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 졸업 예정이고 공채 면접을 보고온 한 청년인데요. 나이는 25살입니다.
이번에 대기업 및 중견기업이 공채서류를 넣고 합격한 곳에서 면접을 보면서 다음 면접을 위해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 불합격을 하면 중소기업으로 준비해서 취업을 한 뒤에
업무를 배우고 포트폴리오를 쌓으면서, 1~2년 뒤 다시 중견, 대기업 공채를 넣어보려고 하는데요
실제로 저같이 경력을 쌓으면서 이직을 하신 분들도 계신가 하고, 제가 생각하는 루트가 가능한지 궁금해서 글올려봅니다.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조심하세요.
열심히 하면 되지 않냐. 그럴 노력으로 그냥 준비해서 중견 가세요.
안그래도 노동소득이 의미가 있네 없네 하는데
첫 시작부터 초봉 몇백에 사내복지 및 커리어 격차가 벌어지면 답 없습니다.
쉬운데 어렵워요
중소에서의 업무와 시스템이 잡힌 기업에서의 업무 스코프는 다르고, 요구레벨도 다릅니다.
또한 그렇게 바늘구멍뚫고 넘어온다 한들 대졸공채와는 또다른 6두품의 벽에서 같힐뿐이죠.
그래서 3년이내 경력은 그냥 리셋하고 대졸공채 넣는건데, 애초에 그렇게 들어갈수있으면 걍 면접의 운의 영역에서 갈리는거라, 그냥 취준 더 해서 높은레벨 찾는게 맞죠.
반대로 말하면 자기와 비슷한 스펙이나 레벨, 출신교등을 두러봤을때 내가 목표로하는 레벨의 기업 입사 이력이 안보인다. 그러면 본인도 사실 힘들단 소리에요.
특히 내가 하고자 하는 직무나 직종이 xx 사관학교라고 불리는 특정 기업이 있다면 더더욱 어렵습니다. 이직시장도 그쪽출신만 보고 있거든요.
경력직 급여는 기존 급여를 기준으로 상승폭을 결정하는 기업들이 많아서요.
이직 자체가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난이도가 더 높죠.
롤도 배치로 좋은등급 받는게 더 쉽습니다...
중견중소 조건이 10년 뒤에도 좋아지진 않을거 같아요
조건은 자기 분야를 잘하면 가능합니다..
제생각엔 가능합니다.
그담은 1만명 회사로 그담은 10만명 회사로 그리고 담은 400명 회사 순입니다.
회사 규모 저는 별로 신경 안씁니다. 어차피 가서 무슨일 하는가가 중요해서요.
회사 다니면서 실력 쌓으시면 좋은 회사 가실겁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코딩테스트 봤는데 잘 봤다고 이사님이 되게 좋아하면서 면접도 대충 하더니만,
어디가지 말고 꼭 오라고 이사님이 당부해놨다고 인사과에서 연락왔더랬죠.
사실 갈데도 없었는데 ㅋ
개발자는 뭐 실력만 있으면 어떻게든 되긴 되더라구요.
일하고자하는 계통에 중견외국계가있다면 그쪽도 노려보시는게 효율적일것같아요
그런데 권장드리지 않을게요. 중소기업에서 실력을 쌓고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이게 더 비현실적인 이야기라서 ㅎ 그냥 가능한 큰곳에서 시작하세요 모든면에서 좋습니다
직무에따라 다르고
힘들어요 가능은하나
대기업으로 들어가면서 경력 깎이고.. 계속 불이익을 줘서
다시 다른 대기업으로 옮겨서 나름대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참고로 79년생 후배입니다. 지금 상황과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글쓴 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 같은 케이스는 극히 드물고 설사 이직에 성공해도 굴러들어온 돌이라 말뿐이 아니라 몸을 정말 상하게 하는정도가 아니면 인정받기 힘듭니다.
신입안뽑고 유경험 신입 뽑을때 중소기업 출신 신입을 뽑 았는데 그이후로는 거의 없는거 같더라고요
친구중에 중견에서 대기업 이직 도 많고
중고 업에서 중견기업 대기업이직도 있습니다
30 대 중후반 남자 입니다
대기업에서 대기업은 쉽습니다. 근데 종소에서 대기업? 첫 족보 딱지를 극복하려면 정말 잇몸이 내려 앉을정도로 치열하게 하지 않으면 그냥저냥 회사다니는 월급룽팡하다가 똥차되서 나갑니다.
개인적으로 저랑 와이프랑 4 살 차이고 사회생활 2 년 차이인데 친구들 취업 이야기 하면 정말 차이가 크더라고요 리만때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절실히 실감하는 말입니다
시간에 쫓겨 중견, 중소에 취업 절대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