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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여친과 형부의 동거 255

21
2020-11-20 11:55:27 121.♡.72.217
카슨도슨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저는 뭐 개인적으로 남자도 여자도 모두 이해가 됩니다. 

각자 살아온 세상이 좀 다르고 

친척을 보는 눈이 조금 다른것같아요.

2주라면 뭐 저는 이해할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러다 문제생길 여자면 

애초에 만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_-)

2주 동안 아무 일 없으면 그냥 계속 사귀는거고

2주 안에 무슨 일 생기면 그건 

어차피 앞으로 언젠가는 터질 일 미리 겪고 먼저 헤어지는거라 생각하면 되고....


제가 너무 나이브한걸까요?

카슨도슨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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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5]
바람처럼스쳐가는
IP 203.♡.212.22
11-20 2020-11-20 11:57:33
·
좀 옛날에는 언니죽고 조카봐주다가 형부랑 같이 사는 경우가 좀 있었다고 하더군요
H3130
IP 222.♡.119.112
11-20 2020-11-20 11:58:43
·
@바람처럼스쳐가는님 드라마 눈사람
바람처럼스쳐가는
IP 203.♡.212.22
11-20 2020-11-20 12:01:26 / 수정일: 2020-11-20 12:01:39
·
@H3130님
제 친구중에도 어릴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작은 삼촌이 자주 돌봐주는 친구가 있었어요
어릴때는 진짜 작은 삼촌인줄 알았는데...

현실에 아주 없진 않은 케이스인거 같더라고요
HighSpring
IP 112.♡.176.182
11-20 2020-11-20 14:34:47
·
@바람처럼스쳐가는님

형님이 전쟁터 나가서 죽으면
형수는 어린 시동생과 자연스레 맺어지는 거죠. 조카들도 승계받고..
형사취수는 흔했어요.
마이보리
IP 150.♡.242.24
11-20 2020-11-20 15:26:43
·
@HighSpring님

바이든 당선인 차남이 비슷한 케이스 더군요. 형님 돌아가시고, 형수랑 동거.
헬프미
IP 185.♡.95.14
11-20 2020-11-20 16:30:04
·
@H3130님 읽으면서 눈사람 생각했는데 덧글이 똭!
뎅뎅이!
IP 223.♡.205.60
11-20 2020-11-20 11:57:36
·
전 이해가 가네요. 조카들이니..
세일러문재인
IP 175.♡.92.16
11-20 2020-11-20 11:57:37
·
형부랑 눈맞을 생각부터 든다는게 상식적인가요???
기로로
IP 112.♡.26.117
11-20 2020-11-20 11:58:52
·
@세일러문재인님 야동이 문제에요 ㅋㅋ
회원.A
IP 1.♡.107.251
11-20 2020-11-20 12:08:42
·
@세일러문재인님 실제로 일어나기도 하는 일이니까요.
카슨도슨
IP 121.♡.72.217
11-20 2020-11-20 12:14:05 / 수정일: 2020-11-20 12:16:18
·
@말없는님
뭐 세상에는 꽃뱀 사기꾼들이 너무 많지만
그렇다고해서 여친이랑 모텔가서
"혹시나해서 섹스하기 전에 묻는건데 꽃뱀 사기꾼 아니지?" 라고 물어보거나 의심하면
그건 사실 그 순간부터 끝난 관계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북경의남쪽
IP 115.♡.27.109
11-20 2020-11-20 13:43:15
·
@세일러문재인님 뭐 생각이야 할 수 있지만 기정사실화 하고 있으니 문제겠죠 ㄷㄷㄷ
조카가 있는 입장이라 그런지 저는 여자편이네요
항꼬
IP 112.♡.40.164
11-20 2020-11-20 13:46:34
·
@말없는님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라 걱정이라면
옆집 아저씨도 걱정해야하고 택배기사도 걱정해야하고
세상만사 걱정 투성이인데 어찌 살아가나요
vamvam
IP 219.♡.100.78
11-20 2020-11-20 14:13:40
·
@세일러문재인님 일단 형부가 어떤사람인지가 중요할것같긴한데 근데 남자가 왜 저렇게 말을 하는지 위험하니까 조심해야한다 형부가 퇴근하면 너도 다시 집에 가는게 어떠냐...이러는 뉘앙스가 나을것같은데 저건 좀 남자가 머리를 이상하게 굴린케이스네요. 형부가 아내 보내고 힘들텐데 아니 무슨 사상이 불순한것같기도 하고... 내가 남친이라면 여자랑 같이 애보러 가거나 형부 얼굴도 좀 볼것같고 내가 여자라면 남자친구한테 조카만 보고 집 올거가고 걱정말라고 안심시킬것같고 제가 형부였다면 애초에 도움요청을 안했을것같아요.
호홋뿡뿡
IP 73.♡.147.41
11-20 2020-11-20 15:38:31
·
@말없는님 실제 일어나는 일들은 일상적인 상식에 벗어나는 일이 너무 많아요.
좀 과장해서 얘기하지먄 길에서 사고나니까 밖에 나가면 안되고, 요리하다 다치는 사람도 있으니 요리도 하년 안되는걸,서요.
하..나
IP 210.♡.223.46
11-20 2020-11-20 15:57:08 / 수정일: 2020-11-20 16:30:45
·
@세일러문재인님
저는 20대 초에 서울 처음와서 방구하러 돌아다니다가,
먼저 서울와서 살던 아주 친하게 지내던 *동네형* 얼굴이나 보려고 연락했더니,
어차피 신입사원 교육 끝나면 발령지로 갈텐데, 그 때까지 그냥 자기네 집에 방이 하나 남으니 들어와 살라더군요.
그 형 형수도 친하지는 않아도 잘 알던 동네 츠자였는데, 형은 저보다 두 살 많았고, 형수는 저보다 두 살 어렸고...
"어? 그래? 형수가 싫어하지 않을까? 은근히 신경쓰일텐데?" 했더니
"야이~ 너 XX(형수이름)이 몰라? 걔 그런거 신경안써. 괜찮아 그냥 들어와."
"그럼 형이 형수한테 깨놓고 물어봐서 형수도 OK하면 그러자."
"벌써 얘기하고 왔어. 너 데리고 올거라고. 이거만 먹고 집에가서 2차 하자."
......
그래서 세살짜리 비글 아들 하나있는 *쌩판 남*인 형네 집에서 거의 1년 가까이 살았던 적 있습니다.
그 형이 집에 잘 붙어있질 않아서, 장보러가고 애 어린이집 가고 오고, 그럴 때 제가 운전하고 형수 태우고 많이 다녔지요. 자주 가던 마트에서는 둘이 부부인 줄 알 정도로...
형이 출장도 자주 갔는데, 그러면 집에는 형수랑 아들이랑 저 뿐이죠.
그래도 저도 형도 형수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
......
뭐, 그래서, 본문 퍼온 글의 형부와 처제는 그래도 *쌩판 남*은 아닌거니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 아닐까... 마, 그래 생각합니다.
sunnyan
IP 220.♡.34.111
11-20 2020-11-20 16:19:59 / 수정일: 2020-11-20 16:22:52
·
@세일러문재인님 상식적이지 않나요? 부모님께 여쭤보세요. 언니가 죽고 조카들 혼자 돌보는 형부집에 처녀인 처제가 가서 아이들 돌봐주다가 결혼하는 경우 많습니다. 형부를 좋아하게 된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남들 손에 자라던 조카들이 남이 아닌 이모가 보살피면서 이모를 너무 좋아하고 이모도 조카들이 불쌍하고 언니 생각도 나고 형부도 안쓰럽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생각보다 결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친정부모들도 외손주 때문에 허락 쉽게 하고 시댁도 좋아하고 전혀 이상한 것 아닙니다. 남녀간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이런 경우는 조카들 때문에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요. 비상식적인 경우가 아닙니다.
저도 어린시절 주변에 그런 경우(80년대) 두 집 봤습니다.
그런데 2주면 뭐 상관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호-짱
IP 223.♡.248.18
11-20 2020-11-20 16:47:12
·
@세일러문재인님
문제는 언니가 없다는거 아닐까요?
사실 2주라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수도 있겠지만..
형부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는 세상에 친딸도 성폭행하는 미친놈들도 있으니까요..
꼭 둘이 눈이 맞지않아도요..
두분이 만난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분이 신뢰를 못받고 있는건 아닌지..
전 남자분의 걱정이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둘이 좀 더 절충점을 찾는 노력이 필요했다고 봅니다..
Ellie380
IP 112.♡.9.93
11-20 2020-11-20 17:17:50
·
@세일러문재인님 저두요 이런 시각으로 보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눈 맞을 사람이면 초장에 손절하니 좋은거구.. 저는 마음이 따뜻한 처제같네요
cinejenny
IP 49.♡.250.101
11-20 2020-11-20 19:02:53 / 수정일: 2020-11-20 19:04:59
·
@말없는님 제이웃에서도 일어난 일입니다.조카들 돌보다가(다들 이모가 돌보는게 백번 낫지했어요) ...서둘러 이사갔습니다.
그사건이후로는 그런 상황이 부정적으로 봐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레독
IP 1.♡.222.151
11-20 2020-11-20 11:57:54 / 수정일: 2020-11-20 11:59:07
·
세상을 야동으로 배우나 -_-
Dreman
IP 122.♡.238.30
11-20 2020-11-20 11:57:56
·
나이브를 넘어 아직 남녀간 음양의 이치를 모르는 분인듯~!
교육실습생
IP 211.♡.170.128
11-20 2020-11-20 11:58:01
·
?? 저 정돈 되는 거 같은데..
삭제 되었습니다.
일라이릴리
IP 223.♡.161.79
11-20 2020-11-20 11:58:15 / 수정일: 2020-11-20 11:58:44
·
이런 비슷한 드라마가 있었죠..
공효진 조재현 드라마. 눈사람 이었나요
사람 사는 세상에 별일이 다 있으니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handfeel
IP 58.♡.216.48
11-20 2020-11-20 11:58:26
·
조카들 생각하면 당연히 돌봐주고 싶죠
ayal
IP 122.♡.172.145
11-20 2020-11-20 11:58:31
·
야동을 넘 많이 봤네요
rian
IP 122.♡.176.8
11-20 2020-11-20 11:58:34
·
변태 또라이 맞는거 같네요.
불법
IP 50.♡.115.156
11-20 2020-11-20 11:58:43
·
사실 이러다 문제생길 여자면 애초에 만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_-) 이말에 강하게 동의합니다. 그리고 불순하게 생각하면 별의별문제가 다있지만 모든걸 그렇게 생각하면 사는게 피곤하죠. 가족이고 그정도는 봐줄수 있고 이건 본인의 판단 영역일듯 하네요~^^
불법
IP 50.♡.115.156
11-20 2020-11-20 11:59:40
·
일단 퍼온글 글만봐서는 글쓴이가 말한대로 글쓴이가 변태또라이인듯..ㄷㄷ
담백한보라색
IP 58.♡.92.112
11-20 2020-11-20 11:59:00
·
둘 다 이해됩니다만.. 여자쪽 입장이 더 마음에 와닿아요.
가족이기때문에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롭다는 것과 눈 맞을거라는 건 다 지레집작하는 거잖아요.
블라드리
IP 175.♡.14.13
11-20 2020-11-20 11:59:04
·
조카들봐줄수도있지않나여...
frostguy45
IP 223.♡.11.10
11-20 2020-11-20 11:59:11
·
에이.. 찬반좌가 없네요.
믹네코이
IP 121.♡.99.4
11-20 2020-11-20 11:59:22
·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가족이란 계념이 좀 많이 흐려진거 같긴해요...

그리고 그런 사람중에 소수가 관계가 발전하는걸탠데 뉴스는 그런것만 보도되니 다 그런지 알게되는 것도 있고요...
DarkClide
IP 112.♡.54.39
11-20 2020-11-20 11:59:27
·
저걸 이해 못해주는 남친이면 , 저도 그닥이네요.
본인이 그런생각 뿐이니 그렇게 보이는게 아닐까요?
아리아리션
IP 125.♡.111.106
11-20 2020-11-20 11:59:31
·
꺼토미 히라.......
sAmAchUn
IP 106.♡.192.107
11-20 2020-11-20 11:59:35
·
이상해 보이긴 하지만 그쪽 가족들이 괜찮다면 괜찮은겁니다
징계.A
IP 121.♡.14.23
11-20 2020-11-20 11:59:36 / 수정일: 2020-11-20 12:00:01
·
형부랑 둘이 사는 게 아니라 조카들까지 같이 사는 거 아닌가... 뭐 판이니까 그러려니 하지만요.
Meltdown
IP 182.♡.205.46
11-20 2020-11-20 12:00:31
·
이해가 안 가면 헤어지고
이해해줄 수 있으면 만나는 거죠.
억지로 이해하려고 할 필요 없이 각자의 정답을 찾아야죠.
지금 어물쩡 넘어가면 나중에 또 비슷한 일 생길 때 마다 헤어질지 고민하지 않을까요?
rwsrwxrwx
IP 175.♡.27.171
11-20 2020-11-20 12:00:37
·
제 기준에선 남자가 변태 또라이 같아요. 야동을 너무 많이 본 듯.
배때기
IP 121.♡.62.136
11-20 2020-11-20 12:01:01
·
바로 쪼르르 여사친 만나서 술먹은것도.. 1:1은 아니었겠지만...
깊고푸른바다
IP 115.♡.69.140
11-20 2020-11-20 12:01:07 / 수정일: 2020-11-20 12:02:24
·
결혼 안한 분들은 충분히 저런 걱정 이해가 가구요
결혼한 분들은 응?? 처제랑 뭔 문제가?? 이럴거 같은데욤
아.. 근데 이것도 케바케일라나..
전 처제랑 나이차가 많이나서 걍 친 동생 같던데...
(댓글 분위기 보니 다들 저랑 생각이 비슷 하군요 ㅎㅎ)
ChaosGun
IP 223.♡.46.166
11-20 2020-11-20 12:01:19 / 수정일: 2020-11-20 12:20:26
·
글 쓴 놈 히토미 좀 끄고 살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죽은 언니와 남은 조카들 얘기하는데 남친이란 놈이 저딴 소리 하고 있으면 진짜 죽빵치고 싶을 듯
기립근
IP 14.♡.169.212
11-20 2020-11-20 12:01:25 / 수정일: 2020-11-20 12:02:47
·
보통은 더구나 이렇게 일찍 엄마가 사망할 경우 관계가 멀어지고 연락 안하게 되던데 독특한 케이스네요
cuirassier
IP 222.♡.167.253
11-20 2020-11-20 12:01:44 / 수정일: 2020-11-20 12:02:10
·
처제도 조카 돌봐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고 저 남친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봐요. 그래서 제가 형부면 절대 그런거 안 맡깁니다. 애초에 그런 소리 나올 수도 있으니 그런 소리조차 듣고 싶지 않아요.
제 기준엔 저 형부가 문제네요.
깊고푸른바다
IP 115.♡.69.140
11-20 2020-11-20 12:04:18 / 수정일: 2020-11-20 12:04:44
·
@메카니컬데미지님 굳이 따지면 문제는 맞는데 사실 저 상황에서 처제나 처가쪽 다 저렇게 이해하고 나서서 해준다고 하면 내 애들 기왕이면 이모 한테 맡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게 또 부모 마음이니까요 이해는 가요
cuirassier
IP 222.♡.167.253
11-20 2020-11-20 12:06:55 / 수정일: 2020-11-20 12:07:09
·
@깊고푸른바다님
당연히 처가쪽 마음은 받아야죠. 이성적으론 옳은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난지도
IP 121.♡.162.108
11-20 2020-11-20 13:27:25
·
@깊고푸른바다님
처제를 집에 오라고 하는게 아니라 처가집에 데려가서 봐달라고 하거나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깊고푸른바다
IP 115.♡.69.140
11-20 2020-11-20 21:56:37
·
@난지도님 본문에 보면 두분다 일 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형평상 그게 어려우니 저렇게 하기로 하지 않았나 싶네요, 뭐 3자인 우리가 상황을 상세히 알긴 어려우니 이런 이야기는 별 무쓸모 한거 같기도 하고요
사람만상대함
IP 223.♡.196.153
11-20 2020-11-20 12:02:12 / 수정일: 2020-11-20 12:02:36
·
아이들 여친 부모님집으로 데려와서 2주 보는게 최선이었다고 봅니다. 남자친구가 싫어하면 변태니 어쩌니 하기전에 절충안 찾는게 맞다고 봅니다.
Domybest
IP 222.♡.186.207
11-20 2020-11-20 16:16:04
·
저도 여기에 동의.. 물론 아무런 일이 없겠지만 그래도 절충안 찾는게 맞아요 @매일행복하세요님
삭제 되었습니다.
sunnyan
IP 220.♡.34.111
11-20 2020-11-20 16:25:36
·
@블로크님 댓글에도 나와있는 것처럼 조카가 안쓰러워 돌보다가 결혼하는 경우 생각보다 많아요.
꼭 남녀사이의 사랑이 아니라 죽은 언니의 아이들이라서 맘이 많이 끌린다고 하더군요.
그런 경우가 있으니 남자친구는 2주라는 기간도 조금은 꺼려지고 불안하죠. 변태라고 하기엔 그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알리알리
IP 211.♡.119.122
11-20 2020-11-20 12:02:43 / 수정일: 2020-11-20 15:55:04
·
미리 손절해야죠. 첨에는 전혀 불순하지 않습니다. 남녀가 애들잇다해도 단 둘이 있으면 정이 쌓이죠.
카슨도슨
IP 121.♡.72.217
11-20 2020-11-20 12:05:09 / 수정일: 2020-11-20 12:05:45
·
@알리알리님
...단 둘이 있으면 정이 쌓인다는 말
취소하시죠!!!!
취소하세요!!!!
그리고 저한테 사과하세요!!!!

저는 단 둘이 있다고 저한테 정 쌓인 여성분이 단 한 명도 없는데요!!!!!!!!!
단 한 명 도!!!!!!!!!!!!!!
알리알리
IP 211.♡.119.122
11-20 2020-11-20 12:25:17 / 수정일: 2020-11-20 15:55:11
·
@카슨도슨님 죄송합니다ㅜㅜ 확률상 그렇다는겁니다. 취소하겠습니다... 근데 그럼 걱정하실게 전혀없는데요.
검은도요새
IP 223.♡.86.138
11-20 2020-11-20 12:34:21
·
@알리알리님 알리님이 잘못하셨네...
알리알리
IP 211.♡.119.122
11-20 2020-11-20 12:37:21 / 수정일: 2020-11-20 15:55:15
·
@검은도요새님 네 죄송합니다ㅜㅜ
와일드덕
IP 106.♡.193.140
11-20 2020-11-20 13:04:00
·
@카슨도슨님 확률을 빗나가는 사나이 시군요...
하..나
IP 210.♡.223.46
11-20 2020-11-20 15:30:34
·
@알리알리님
글쓴이 뼈를 씨게 때리셨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카슨도슨
IP 121.♡.72.217
11-20 2020-11-20 18:05:19
·
@아룬데님
음....? 제가요? 언제요.....?
snowage
IP 124.♡.13.133
11-20 2020-11-20 18:08:09
·
@카슨도슨님 미움도 정인데....쿨럭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arare4u
IP 14.♡.105.206
12-04 2020-12-04 20:40:55
·
@알리알리님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네리어드
IP 117.♡.174.19
11-20 2020-11-20 12:05:46
·
@siinbbb님
이 경우에는 누나가 아니라 남편을 여읜 제수씨나, 형수님이 되어야 비유가 맞는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준군
IP 1.♡.176.106
11-20 2020-11-20 12:09:48
·
@siinbbb님 그거랑은 다르죠
누나랑 남동생은 혈연이고 형부랑 처제는 엄연히 남인데...
쪽빛아람
IP 218.♡.38.178
11-20 2020-11-20 14:59:54
·
@siinbbb님

아니죠. 형이 일찍 죽고 그 집에 형수혼자 사는데 가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답설야
IP 221.♡.69.46
11-20 2020-11-20 12:04:35
·
남자쪽에서 의심하는것도 이해갑니다
피의윤회
IP 110.♡.46.228
11-20 2020-11-20 12:05:33
·
전 형수랑 조카들이란 산적이 5년 됩니다 형님은 잦은출장
은의단검
IP 180.♡.33.213
11-20 2020-11-20 12:05:35
·
하.. 뭐라말하기 어렵네요.. 제상식으로는
UnderTech
IP 115.♡.238.196
11-20 2020-11-20 12:06:08
·
남자가 좀 이상. ㅡㅡ;
삭제 되었습니다.
카슨도슨
IP 121.♡.72.217
11-20 2020-11-20 12:11:14 / 수정일: 2020-11-20 12:15:05
·
@혼돈맨님
근데 사실 정상적인 상황이면
형부가 그런 상황을 애초에 떠올리지도 못 할 것 같아요
처제가 조심스럽게 그런 말을 하면 그제서야

"아! 남친이? 아~ 하하하 그런 생각을 ㅎㅎㅎ
처제를 너무 사랑하나보네 ㅎㅎㅎ
내가 미처 하하하하. 처제 아 내가 미처 몰랐어 ㅎㅎㅎ
남친이 내 사진을 아직 못봤나? 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내가 알하서 알테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내가 처제한테 좀 실례를 했네 ㅎㅎㅎ.
남친한테 내가 미안했다고 전해줘"

뭐 이런식으로 가는게 정상적인 루트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애초에 남친이 의심안하는게 베스트라는 생각이 먼저긴 합니다.
넌할수있어
IP 218.♡.205.196
11-20 2020-11-20 12:13:40
·
@혼돈맨님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meiba
IP 61.♡.208.108
11-20 2020-11-20 12:08:29
·
일본 야동의 폐해...
일본 야동이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ㅋㅋㅋㅋ
kmaster
IP 1.♡.134.154
11-20 2020-11-20 12:08:57
·
이게 왜 이해가 안돼죠 형부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조카들도 있는데
음란 마귀가 가득찬것도 아니고 저런걸로 저러는 사람이면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도시의남자
IP 175.♡.13.6
11-20 2020-11-20 12:09:08
·
저사람은 여친에 대한 신뢰가 없는것 같네요.
여친의 주된 요인은 조카들인데 저사람은 형부만 보네요..
만약에 제가 형부입장에서 처제가 아이들 봐주러 온다고하면 진짜 고마울것 같습니다.
눈맞을걸 상상이나 할수 있을까요?
카슨도슨
IP 121.♡.72.217
11-20 2020-11-20 12:12:55
·
@도시의남자님
신뢰도 신뢰고 예의도 없는것 같은게
설령 속으로 그런게 생각한다고 그래도
겉으로는 "그 누군지도 모르는 형부"한테 모든 혐의를 씌우고
남자는 정말 믿을 수 없는 동물이다 이런식으로 몰고가는게 차라리 낫지
"너가 형부랑 바람날지도 모른다." 라는 이 말을 직접 한다는것자체가
조금 상대방에 대한 신뢰도 신뢰지만 예의도 없는거죠.
Domybest
IP 222.♡.186.207
11-20 2020-11-20 16:19:11
·
@도시의남자님 말씀이 맞는데요... 그래도 여자분이 처음부터 무조건 거기서 2주간 사는거 말고 다른 방법은 안된다는 태도로 할 필요는 없었다고 봐요. 충분히 절충안 찾을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신의한수
IP 182.♡.139.90
11-20 2020-11-20 12:09:38
·
양쪽다 이해되는 상황이긴 하네요...
술은역시쐬주
IP 118.♡.103.227
11-20 2020-11-20 12:09:46
·
솔직히 말이 형부 처제지. 실제로는 가족처럼 지내는데 저건 남자가 야동을 넘 많이 봤어요
blue1
IP 211.♡.40.37
11-20 2020-11-20 14:41:44
·
@술은역시쐬주님 언니가 오래살았으면 가족처럼 지냈겠지만 언니가 출산하고 얼마 안되어서 죽었다고 하는거보면 가족처럼 지낼수 있는 기간 자체가 별로 안되죠
저 경우에는 조카로 이어진 친척이지 형부랑 처제 자체로 뵈서는 남이라고 봐야죠
jpipi
IP 112.♡.35.9
11-20 2020-11-20 12:10:02
·
형부를 보러 간다는게 아니고 혼자 남겨진 울 언니의 아이들을 봐주러 가는거에요.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 ㅡㅡ;;;
사람을 사람으로 봐야지 발정기 동물로 생각하는겁니까?
제냔
IP 117.♡.26.206
11-20 2020-11-20 12:10:19
·
야구동영상을 너무 많이 본 듯 합니다.
/Vollago
장혹스
IP 121.♡.148.155
11-20 2020-11-20 12:10:39
·
변태 또라이까진 좀 그렇지만 남자가 이해 안 되네요.
뭔 생각을 하고 살아야 저게 이상하지..
andre518
IP 210.♡.11.4
11-20 2020-11-20 12:12:26
·
남자가 너무 히토미를 많이 본 듯...
한글만화
IP 221.♡.119.157
11-20 2020-11-20 12:13:25
·
이건 형부따라 다르겠지만 야동을 많이 보신듯...
떠날까?
IP 210.♡.203.183
11-20 2020-11-20 12:14:18
·
만약 결혼하더라도 남치는 조카와 형부는 가족으로 인정안하겠네요.
전 처제의견 지지합니다.
귀태건희석열
IP 1.♡.144.167
11-20 2020-11-20 12:17:00
·
만약에 먼일 생기면 조카가 아니라 엄마가 되는데, 그 상황이 되면 저 여친 감당하기 힘들텐데... ㅡㅜ..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지만...
카슨도슨
IP 121.♡.72.217
11-20 2020-11-20 12:18:17
·
@무장원소걸아님
뭐 그런 상황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런 상황을 자신의 여친에게 상정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귀태건희석열
IP 1.♡.144.167
11-20 2020-11-20 12:17:55
·
이지라이프가 부릅니다.. 너말고 니언니..
boo21
IP 223.♡.215.30
11-20 2020-11-20 12:18:49
·
계속 있는것도 아니고 이주 봐주는건데..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영상을 너무 많이 보신거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카슨도슨
IP 223.♡.212.105
11-20 2020-11-20 12:23:14
·
@원원님
뭐...반대로 남친이 이렇게 말하고
여자는
"그래라"하고
남친이 다시
"넌 괜찮아? 형수랑 집에 둘이 2주간 사는건데?"
라고 되물으면
여자는 아마
"?? 형수가? 너랑? ㅂㅅ 히토미 꺼라"
라고 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해봅니다ㅡㅡ
아이고배야
IP 211.♡.71.14
11-20 2020-11-20 12:22:38
·
드라마를 많이 보신게 아니라 야동을 너무 많이 보신 거 아닌가요. 형부, 처제는 가족입니다.
제 기준 남자친구가 변태또라이미x놈이구요.

그 이야기에 공감되신다는 분들.. 처제가 이성으로 보이시는 건가요? 아니면 본인은 아니지만 워낙 그렇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라는 건가요? 그런 이야기가 어디에서 많이 나왔나요? 그 이야기들을 소스들을 잘 생각해 보시구요.
현실에도 왕왕있더라는 카더라 말고, 주변에서 실제 벌어진 정도 떠올려 보시고.. 혹시 주변에 그런 일이 많이 있으셨다해도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그런 눈으로 볼 수는 없는 거 아닌가요

처제가 조카 돌보는 거 도와주러 2주 사는데 남녀 눈맞는 걱정이야기가 나오고 이에 동조하는 세태가 이질적이고 속상하네요.
ToRaH
IP 73.♡.42.144
11-20 2020-11-20 12:27:30
·
두분다 이해가 갑니다만. 저도 여자분쪽이 더 이해가 갑니다..

처제가 가끔 한국에서 오면 (저는 미국에 있습니다), 처제랑 저랑 둘만 같이 집에 있을때가 있는데 서로 자기 할일만 합니다.

한국에 있을때도 둘이서만 같이 영화보러 간적도 있고 (왜 그랬는지 기억은 안나네요.).
둘째 태어났을때 언니 산후조리 해주러 왔을때도 저랑 같이 장도 보러 다니고 했는데 하도 어렸을때 부터 봐서 그냥 가족이라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그냥 아무 생각없습니다.
고마해라쫌
IP 14.♡.131.162
11-20 2020-11-20 12:29:25 / 수정일: 2020-11-20 12:29:50
·
드라마 소재가 된다는건 가능할수 있지만 흔치는 않은 일이죠 드라마에 흔한 출생의 비밀처럼 말입니다 형부와 처제 관계가 드라마처럼 될 가능성은 암걸릴 확률보다 낮지않을까 싶습니다만 ... 만약 형부와 바람날 여자라면 일찌감치 손절하는것이 현명해보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기픈
IP 106.♡.195.237
11-20 2020-11-20 12:41:46
·
별 문제 없는거 같은데....
삭제 되었습니다.
이슈라이
IP 203.♡.212.22
11-20 2020-11-20 12:45:31 / 수정일: 2020-11-20 12:49:32
·
여자가 숙박하면서 애들 봐준다 비정상
근무 시간동안 집에가서 애들 봐준다 정상

근무 시간동안 집가서 애들 봐주는데 저러는거면 남자가 또라이
숙박까지라면? 저도 반대합니다. 형부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형부가 남친보고 변태개또라이라고 한 시점에서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치킨교주
IP 49.♡.181.178
11-20 2020-11-20 13:03:02 / 수정일: 2020-11-20 13:06:03
·
@이슈라이님 형부는 그런말했다고 안나오는것같습니다만..여친이 그렇게 말했던거 아니에요?형부되시는 분은 가족인데..형부는 가족인데 라고 안써서 형부가 말한것처럼 이해된거같네요
카슨도슨
IP 121.♡.72.217
11-20 2020-11-20 13:03:58
·
@치킨교주님
오해할만한 구절은 있습니다ㅋㅋ
오해하신듯
sang
IP 1.♡.153.14
11-12 2021-11-12 22:48:09
·
@이슈라이님
레몬밤
IP 1.♡.137.159
11-20 2020-11-20 12:50:10
·
야동을 많이 봐서 그래요.
Yunapapa
IP 59.♡.146.253
11-20 2020-11-20 13:05:48
·
이게 왜 문제가 되는건지? 가족에게서 뭘? 이해가안된다는거쥬?
세상을 드라마처럼사신건가? 아님 야동처럼사셨나? ㅎㅎㅎ
매일한가한
IP 14.♡.27.59
11-20 2020-11-20 13:12:52
·
결혼한 정상적인 유부남 시각에선 이상할게 없지만(고마운 처제) 남친 입장도 이해는 가네요.
shs2090
IP 121.♡.168.82
11-20 2020-11-20 13:14:03
·
신뢰 없으면 연애고 결혼이고 아무것도 하면 안됩니다.
의심하자면 한도 끝도 없죠
귀태건희석열
IP 1.♡.144.167
11-20 2020-11-20 13:16:32
·
형부와 처제관련 소재가 드라마에서 야동까지 너무 두루두루 쓰여져서, 이거 참... 저도 어쩔수가 없네요.. ㅡㅜ
seanj
IP 203.♡.127.39
11-20 2020-11-20 13:21:18
·
세상 일은 알수 없는 것이긴 하지만, 대개는 별 문제가 없겠죠.
파키케팔로
IP 218.♡.166.9
11-20 2020-11-20 13:24:11
·
정 걱정되면 같이가면 되잖아요
기립근
IP 14.♡.169.212
11-20 2020-11-20 13:30:10 / 수정일: 2020-11-20 13:32:22
·
역으로 생각해보면 그런 형부처제 구도가 여러 미디어에서 사용되며 인기를 얻고 이슈가 된다는 사실 자체가 다수의 사람들에게 그런 욕망의 판타지가 감춰져 있다는 것을 입증해 주는거죠. 실행하느냐와는 다른 부분이고 쉽게 생기는 일은 아니겠지만 글쓴이 입장에선 여친 형부가 그런 상상이라도 할 빌미를 주는 것 자체가 너무나 싫을 수 있죠.
카이바시
IP 220.♡.39.1
11-20 2020-11-20 13:38:16 / 수정일: 2020-11-20 13:42:26
·
일단, 사별한 와이프 집안이 내 집에 왕래하면서 외손주를 돌본다는 설정이 드문케이스라고 보이구요.
안타깝지만 아이 아빠의 새출발도 막을 수 있기때문에 보통 외가는 소흘해져야 맞다고 봅니다.

다만, 먼저 요청했다면, 외조부모 본인이 못가는 경우 , 딸을 보내는것도 이상한데
거기에 더해서 2주 숙박까지 한다는건 통상 없는 경우죠.

출생때 사망했으니 어린이집 다니는거면 사별한지 최소 3년정도고, 소설이라고 봅니다.
코끼리곰발바닥
IP 121.♡.197.2
11-20 2020-11-20 13:39:02
·
애기엄마가 돌아가시고, 어린 조카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저라면 당연히 여자 편이죠.....어린조카들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아 이렇게 또 야동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부각되네요.....야동은 화면으로만 즐기셨으면 좋겟어요..ㅋㅋ
derekyoon
IP 175.♡.37.35
11-20 2020-11-20 13:39:30
·
저도 부정적입니다.
바른생활st
IP 203.♡.104.75
11-20 2020-11-20 13:50:40
·
변태또라이쪼다 같은 녀석... 그렇게 신뢰가 없으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드라마나 야동을 얼마나 본거야;;;
물론 현실에서 그런일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허허허
어두운바람
IP 1.♡.57.58
11-20 2020-11-20 13:53:13
·
언니가 사망했으면..
형부는 실질적으로 싱글이고,
걱정이 될만 하긴 하죠.
아무튼 둘다 이해는 갑니다.
SuhSquad
IP 211.♡.109.210
11-20 2020-11-20 14:02:33
·
왠지 저 사연 자체가 주작같은 느낌인데요 --;;;
달팽이자리
IP 118.♡.107.23
11-20 2020-11-20 14:03:43
·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허우적허우적
IP 39.♡.28.221
11-20 2020-11-20 14:05:38
·
형부가 친오빠 만큼 싫은 존재라 이해가 안가네요
배고파요
IP 59.♡.70.239
11-20 2020-11-20 14:06:58 / 수정일: 2020-11-20 14:07:49
·
주말 동안이면 상관없는데, 2주 내내라고요? 히야...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네... 저같으면 절충하여 주말에는 애들데리고 남친끼고 여행다니고... 주중에는 형부 출근한 후에만 돌봐주되 저녁 일곱시를 넘기지 않고, 형부 퇴근 두 시간 전에는 무조건 키카 가서 거기서 아이들 저녁까지 먹이고 형부는 퇴근 후 거기로 인수인계 하러 오라고 하고. 남친이 퇴근하면 키카로 데리러 오라고 해서 형부 관찰시간을 주겠습니다. 외박은 당근 안 하고요. 빨래던 청소는 애들 낮잠시간에, 반찬은 배달로 하면 충분히 시간 빠집니다. 30분 간격으로 사진도 한 장씩 보내주구요.

문제는 이런 성의도 없이 인성실종으로 몰아가는 여친의 태도입니다. 제가 곁지기 겪어보니 남자는 합리적 대안에 약간의 애교를 곁들이면 얼마든지 자기의견을 수정철회 하는 편이드라구요. 아니 굳이 남자가 아니어도 정상인간은 보통 그럼.... 저런 여자는 같은 여자끼리도 피곤해요. 거름거름 입니당~♥♥♥
움니아
IP 58.♡.153.179
11-20 2020-11-20 15:40:27
·
@배고파요님 휴.. 제가 비정상인가 댓글 계속 읽어 내렸네요. 다행이 끝에 도달하기 전에 정상?적인 말씀을 해 주시는 분을 만나 기쁩니다. 역시 부부클량인~!!
삭제 되었습니다.
배고파요
IP 59.♡.70.239
11-20 2020-11-20 16:05:01 / 수정일: 2020-11-20 16:07:52
·
@배사장님 아, 주말동안엔 델구 나가기 좋고 남친 협조받기 편하니까유~♥ 주중엔 진심 갈 데가 키카뿐인데 지겹사옵니다...ㅠ 그리구 곁지기 관찰해보니까 주말을 진심으로 괴로워하드라구요. 주말 하루라도 쉬어야 일하겠드라구요. 게다가 주말엔 사람쓰기도 어렵구요. 다들 주말출근은 싫어하니...
모빌맨
IP 223.♡.145.216
11-20 2020-11-20 14:07:45
·
하아... 저게 참... 힘들죠.

실제로 아내와 사별하고 나서 처제와 재혼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 처형은 이미 가정이 있으니 아이들만 대신 맡아서 키워줄 가능성이 크죠.

엄마를 잃은 아이들도 엄마와 가장 비슷한(외모 뿐 아니라 유전적으로도...) 이모를 엄마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쉬울 것이고요
남편도 아내와 가장 유전적으로 비슷한 처제를 아내로 느끼기 쉬워요
사이가 좋은 자매였다면 처제의 취향도 언니와 비슷할 가능성도 있고, 조카들도 사실상 유전적으로 비슷하다보니... 등등...;;;
언니와 형부의 사이가 좋았고 사별의 과정이 특히나 애틋했다면 ... 자매 간의 사이가 좋았다면...

게다가 친가 외가 조부모님들의 입장에서도 다른 집안 사람이 아이들의 새엄마로 들어오기 보다는 동생이 언니를 대신해서 가족을 유지시키는게...;;;

남친이 느꼈을 불안감은 단순히 형부와 처제, 남녀라서가 아니라 여친의 언니의 부재를 자기 여친이 메우러 간다고 느꼈을 것이라 그랬을 거예요.

여튼 저 상황에서 만난지 꼴랑 두달 된 저 남자분은 이미 모두에게서 ‘아웃 오브 안중’일 겁니다.
배고파요
IP 59.♡.70.239
11-20 2020-11-20 14:10:40
·
@모빌맨님 휴... 암만 두 달이래도... 인간이면 기본적으로 사람 대하는 성의와 태도가 갖춰야 인간다운 거라고 생각해요. 모님을 비난하는 게 아니라 ㅡ 모님은 여자가 맞다는 게 아니라 상황분석하신 거니까 ㅡ 그 여자와 친정식구들이 가정교육이 나쁘다는... 얘기죠... 요즘 젊은 애들은 왜 선들을 다 무너뜨리는지. 쯧.
Karv48
IP 121.♡.107.251
11-20 2020-11-20 14:08:38
·
평생을 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 언니 떠나보낸 후의 형부는 남이지만 조카는 피붙이입니다.

일시적으로 조카들 양육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같이 사는건 있을 수 있죠.

물론 우려하는 사고가 그 사이에 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그건 그 인간들이 글러먹은거고요.

이 상황 자체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clrnjs70
IP 210.♡.168.158
11-20 2020-11-20 14:11:18
·
저 형부되시는 분과 같은 경우를 당하신 분이 있다면 국가에서 운영하는 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인터넷에서 '아이돌봄 서비스'로 검색하셔서 해당 웹페이지에 들어가신 후 안내전화로 통화하시면 단기간 필요하신만큼 서비스 받으실 수 있고요. 매우 교육을 잘 받으신 분이 오셔서 친절하게 아이들 관리해 주십니다. 서비스에 교육이나 책읽기 식사 청소까지 추가하실 수 있고요. 나라에서 하는 거라 꼼꼼합니다.

나라에 좋은 서비스가 많은데 왜 처제와 자신의 앞날에 장애물을 놓을까요.

좋으면 그냥 좋다고 말하고...
아니면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살살
IP 61.♡.192.34
11-20 2020-11-20 14: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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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좀살자님

본 내용과는 별개로..

아이돌봄도 일단 포커스가 저소득에 맞추어져 있어서 만약 그 범위를 벗어나면 자부담 비용이 무시 못합니다.
선생님도 항상 구할 수 있는게 아니지요. 신경써야할 부분도 많고.. 특히 단기간은 구하기가 쉽지 않죠. 최근 경험자입니다.
clrnjs70
IP 210.♡.168.158
11-20 2020-11-20 14:41:26
·
@살살님 경기 의정부 지역은 운영이 잘됩니다. 타 지역은 서비스 받기가 쉽지 않은 곳도 있나보군요. 자비용100%로 이용했습니다. 그래도 요긴했습니다. 어린이집3년 유치원3년 이용했습니다.
도톨
IP 223.♡.213.86
11-20 2020-11-20 18: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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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좀살자님 지역에 따라서는 대기가 좀 길어요. 대기 때문에 못 썼습니다.
살살
IP 61.♡.157.109
11-20 2020-11-20 2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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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좀살자님 너무 운영이 잘되어서 문제죠.. 대기가 좀 많이 깁니다. 선생님들도 가능하면 장기 일정한 시간을 선호하고.. 명절 쌍둥이 2주를 말씀처럼 전화하면 바로 잘 구해지는 서비스가 되면 정말 좋겠군요.
clrnjs70
IP 210.♡.168.158
11-20 2020-11-20 21: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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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님 지역편차가 있군요.
아그리피오
IP 42.♡.176.158
11-20 2020-11-20 14: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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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에 여친을 옹호하는 건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이하부정관 이라는 말이 왜 나왔겠습니까?
작건 크건 누구나 의심 한톨 씩은 다 갖고 있습니다.
그거 없이 어떻게 살아갑니까?
그 의심을 최대한 안전하게 만드는 게 가장이고, 남자의 역할이지요.

의심이 커져서 아내를 죽인 오델로는 변태 또라이라서 그랬답니까?
그 정도도 남자를 배려하지 않는다면 그 결혼은 하지 않는것도 맞습니다.
뭐든 이해를 바라지 않고 무조건 믿어라......할게 분명합니다.
이시타시온
IP 195.♡.109.186
11-20 2020-11-20 14: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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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동을 많이 본듯.
SwordFish-II
IP 58.♡.63.233
11-20 2020-11-20 14:15:34 / 수정일: 2020-11-20 14:16:16
·
저런 남자랑은 헤어져야죠.
저 남자는 여자친구 여자 형제도 본인이 상상하는 상황속 대상으로 본다는 거잖아요.
카슨도슨
IP 121.♡.72.217
11-20 2020-11-20 14:20:36
·
@SpikeSupigel님
아...
역으로 물어보면 되겠네요 ㅎㅎ
"넌 형수님하고... 그럴 수 있어???"
배고파요
IP 59.♡.70.239
11-20 2020-11-20 16:13:26
·
@SpikeSupigel님 아니죠. 정확히 말하면 여친이 형부랑 바람필 걸 걱정하는 게 아니라 형부가 처제를 강간하는 걸 걱정하는 거죠....

요즘 세상이 너무 엽기범죄가 많아서 예전엔 감히 상상도 못하던 부분까지 고려하는 건 너무나 당연하죠. 부모가 자식 죽이는 세상인데, 형부가 처제를 90회 강간하는 일은 이미 벌어진 사건이고요. 어느 남자가 그런 뉴스를 접한 상태에서 여친 걱정 안 합니까? 게다가 저렇게 무방비하게 최소의 방어선마저 넘나드는 여자를요.
배고파요
IP 59.♡.70.239
11-20 2020-11-20 16:17:32 / 수정일: 2020-11-20 16: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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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슨도슨님 하아? 저기요. 상대방이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다는 상상은 정상인도 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범죄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는 상상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내가 범죄망상이 있냐고 질문을 받을 이유가 되는 건가요? 누군가가 걱정해주는 맘은 귀하다는 상식에 비춰보면, 아주 치사스러운 질문이 되겠네요. 형부가 처제 90회 강간하는 세상입니다. 그런 가정을 생각해보는 게 과하지 않은 시대입니다.

위 질문은 이렇게 바뀌어야 정상이겠죠.

"네가 걱정해주는 마음은 잘 알겠어. 그렇다면 내가 네 걱정을 덜면서도 형부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카슨도슨
IP 121.♡.72.217
11-20 2020-11-20 16: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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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님
하아...저기요....
형부가 처제 강간한 사건이 벌어졌다고 해서
너도 형부 조심하라고 말하는게
정상인가요...
humanraza
IP 112.♡.187.215
11-20 2020-11-20 14:20:29 / 수정일: 2020-11-20 14:23:22
·
저는 서로간의 예의라면 저런상황을 만드는 게 잘못됐다고 봅니다.
남친이 저렇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어떤 선을 만들고 (숙박은 하지 않겠다, 밥은 같이 먹지 않겠다) 그 선을 지키면서 해야 한다고 봅니다.
남친이 지금은 남친이지만 결혼한다는 가정이면 남편입니다.
조카가 아무리 죽고 못살고 불쌍해도... 부모님이 그래도 가족이 되면 내 남편 내 아내가 최우선이 되어야 가정이 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부터 저런 이야기에 남친이 납득할 만한 선을 찾고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하는게 아니라 똘아이라고 할 정도면 조상 신이 도운 겁니다.
저런 여자랑 해어져야죠.....
이건 뭘 한다 안한다 문제가 아니라 남녀간의 예의 입니다.
주긍정
IP 123.♡.186.233
11-20 2020-11-20 14:21:10
·
남성분이 너무 나가신듯.. 반대로 본인이 동남아로 출장가야할 일이 생겼을 때 여성분이 가능성을 두고 반대한다면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엔블
IP 112.♡.10.188
11-20 2020-11-20 14:22:37
·
전 남자분이 이상하게 보이네요
배고파요
IP 59.♡.70.239
11-20 2020-11-20 16:22:30
·
@엔블님 남친입장에선 하나도 모를 낯선 남자니까요. 어떤 인격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는데 보수적으로 대응하는 건 당연해요. 솔직히 술먹으면 개되는 건 많고많은 일이에요.
짜장77
IP 223.♡.36.29
11-20 2020-11-20 14:24:25
·
저도 남자쪽이 좀 더 이상하네요
배고파요
IP 59.♡.70.239
11-20 2020-11-20 16:22:59
·
@짜장77님 형부가 처제를 90회 강간한 세상에서 저정도 걱정도 안 한다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CROCE1
IP 114.♡.142.2
11-20 2020-11-20 14:30:46
·
이해가 안되네요
형부도 가족인데..
그리고 바람을 걱정하면 왜 형부랑 바람나는걸 걱정합니까 온 사방에 남자들이 넘치는데...
참 희안하네요.
글쓴이는 외동인듯합니다. 형제가 남매가 있다면 저런 생각 못하죠
배고파요
IP 59.♡.70.239
11-20 2020-11-20 16:30:52
·
@CROCE1님 본문중에는 형부랑 바람필까봐 그런단 얘기는 안 나오는데요. 오히려 내용정황상식을 놓고보면 험한 세상에서 순진해빠진 여친을 많이 걱정하는 걸로 보여요. 아니, 형부가 처제를 90회ㅈ강간하는 세상인데 이게 과한 대처일까요? 전 남자말이 맞다고 보고요. 가족간에도 지킬 선이 있는 거고, 자기 남친이 암만 형부보다 멀게 느껴져도 지킬 예의가ㅈ있는 겁니다.
빙구
IP 221.♡.176.70
11-20 2020-11-20 14:30:55
·
집에서 왔다갔다하면 더 낫겠지만 이해가는 상황입니다 뭐 계속산다는것도아니고 2주정도야

그리고 더 솔직한 제 마음을 표현하자면 남친이 '개변태쓰레기'쪽에 가깝다 생각되네요
배고파요
IP 59.♡.70.239
11-20 2020-11-20 16:48:07 / 수정일: 2020-11-20 16: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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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님 네에? 본문을 세 번 읽었지만 여친이 형부랑 바람필까봐 걱정이란 말은 없는데요. 오히려 형부가 여친을 해칠까봐 걱정하는 것 같은데요? 여친이 더러운 생각이라고 표현한 부분도 양쪽 해석이 다 가능한 부분이고 무엇보다 그런 걱정이 과한 것도 아니구요. 국짐당 청년위원이 처제 90회 강간한 거 보세요. 몇 년을 같이 산 아내가 남편 죽인 건을 보세요. 본문 중 남친의 속마음을 어느쪽으로 해석하건, 그보다 더한 일이 현실에서 이미 일어났어요. 그런데도 왜 말리면 개변태쓰레기가 되는 겁니까?

전 오히려 형부집에서 2주 지내는 걸 가볍게 생각하는 본문 중 여친행동과 글쓴님 생각이 경악스럽습니다. 너무 무방비하고 무례해요. 선례가 이미 있는데도 사람의 선의를 무작정 믿는다는 면에서 무방비하고, 가족 간에 지켜야 할 거리와 연인에 대한 배려를 무시한다는 점에서 무례하게 느껴집니다. 암만 여친 입장에서 형부가 믿음직해도 남친에겐 그냥 돌싱남입니다. 신뢰를 위한 최소의 배려도 않고 매도 후 끊어버리는 태도가 과연 올바른 걸까요? 저같으면 남친과 형부가 자연스레 서로 관찰할 계기를 주겠네요. 키카에서 애들을 형부에게 인수인계 할 때 남친더러 마중나오라고 한다던가.
꼬꼬마호랑이
IP 1.♡.56.254
11-20 2020-11-20 14:32:59
·
거리가 먼 것일까요? 숙박이 아닌 조카들을 봐주는 선에서는 괜찮을 듯한데요.
moonliter
IP 203.♡.217.231
11-20 2020-11-20 14:36:50
·
쌍둥이 조카라면 여자분이랑 그 형부 되시는 분 상황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형부되시는 분이 아내분 엄청 사랑하셨고 그 관계를 그쪽 가족들이 다 알고 있다면 여자쪽 입장이 십분 이해될 수 있습니다. 저런 단편적인 정보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고 정말 어떤 상황이었는지 디테일한 부분 모른다면 제3자들은 아닥하는게 낫습니다.
한동아리
IP 223.♡.151.37
11-20 2020-11-20 14:41:13 / 수정일: 2020-11-20 14:41:44
·
형부나 처제나, 남자 친구가 문제가 있거나 나쁜 사람이기 보다 그저 평범한 사람들일거라 생각합니다. 나쁜 사람만 나쁜 일을 만드는게 아니라, 평소에 그런 사람이 아니더라도 실수로라도 얼마든지 안 좋은 일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니깐여.
형부를 의심해서도 아니고, 남자친구가 불순한 생각을 가진다고 생각해서도 아닙니다. 그냥 서로서로 조심하고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 일들은 피할수 있으면 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즈돔소프트
IP 39.♡.48.40
11-20 2020-11-20 14:47:56
·
일단은 기본적으로 둘 사이의 신뢰가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카프리썬
IP 59.♡.132.140
11-20 2020-11-20 14:48:34
·
형부 = 가족
남자친구 = 쌩판 남....

저도 처제랑 잘 놀러댕기는데...;;
ringki90
IP 211.♡.154.158
11-20 2020-11-20 14:49:05
·
숙박-x
왔다갔다-o
meteorie
IP 220.♡.3.228
11-20 2020-11-20 14:50:11
·
친인척간에도 내외하는 전통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펼쳐져 있는 이유가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sprinkler
IP 211.♡.188.237
11-20 2020-11-20 14:50:12
·
언니가 죽었는데 어린 쌍둥이 두고 형부랑 눈맞는 사람이 흔한가요??? 그럴거같으면 같이 안살아도 눈맞습니다. 형부는 애키우느라 고양이손이라도 빌릴 참일텐데 야동이 문제네요. 형사취수도 아니고 뭔
배고파요
IP 59.♡.70.239
11-20 2020-11-20 16:55:00
·
@sprinkler님 눈맞는 게 아니라 강간이 일어날 수도 있죠. 이미 국짐당이 선례를 보여줬잖습니까.
sprinkler
IP 211.♡.188.237
11-20 2020-11-20 19:55:09 / 수정일: 2020-11-20 20:03:00
·
@배고파요님 이거야 말로 모든 남자를 잠재적 성범죄자로 보는거 아닌가요.. 얼마전 아내를 잃고 젖먹이 쌍둥이를 키우는 싱글대디가 육아를 도와주겠다는 처제를 강간할수도 있다뇨..그런 범죄자가 없는것도 아니지만 그런 쓰레기일지도 모르니 조심해야 한다구요?? 국짐당은 사회 1% 쓰레기구요
어바읏
IP 125.♡.173.211
11-20 2020-11-20 14:51:17 / 수정일: 2020-11-20 14:51:44
·
불법야동 좀 그만보지...형부랑 처제가 눈맞는 경우 있죠. 근데 그거 뉴스에 나오죠? 흔한 일이 아니니까 그렇죠. 정신 차리고 현실에서 사세요.
검황
IP 168.♡.255.106
11-20 2020-11-20 14:53:50 / 수정일: 2020-11-20 14:54:51
·
심정은 이해되나, 애들을 우선시 합시다. 애들 클때까진 이런일 몇번 더 있을텐데 그게 이해하기 힘들면 헤어져 주시는게 여친과 조카들을 위한일일듯...
sweetbreeze
IP 49.♡.48.228
11-20 2020-11-20 14:57:22
·
처제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걸 알았다면
형부가 오지 마라고 해야 적당한 처사라 봐요.

형부의 편의만 생각하다가 처제의 인생이 다른 길로 접어 들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죠.
blumi
IP 119.♡.201.165
11-20 2020-11-20 14:58:29 / 수정일: 2020-11-20 14:59:10
·
낮에가서 돌봐준다면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숙식하면서 글쎄요?
형부도 가족이라는데 언니가 있을때 가족이지, 언니와 사별했으면
조카는 피붙이지만 형부는 타인과의 재혼도 자유롭게 가능한 남이나 마찬가지죠.
오히려 조카를 돌봐야하는 모성애가 가미될수도 있고요, 실제로 이런 사례들이 없는것도 아니고요

이걸로 "야동을 많이봤다"라고 말하는게 오히려 너무 세상을 올곧게 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언니가 있어도 형부와 처제가 바람나는 경우 의외로 희귀사례 아닙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난 상관없다 생각하고 어떤사람은 안된다고 보는 입장은 그럴수 있다 생각하고요.
글쓴 사람이 상관없으면 감당하고, 상관있으면 상관없는 여친은 놔주는게 낫겠죠.
oa
IP 211.♡.159.240
11-20 2020-11-20 15:01:09
·
육아 해보신분들은 손 하나가 절실하다는걸 아실텐데... 막장드라마와 ㅎㅌㅁ를 너무 열심히 봐서 이상한 생각부터 드는거죠
배고파요
IP 59.♡.70.239
11-20 2020-11-20 16:56:52
·
@oa님 저도 친정손 많이 빌리지만 곁지기만 있는 집에 동생더러 가달라고 안 합니다. 곁지기와 동생을 못 믿는 게 아니라, 그게 사람 간의 배려고 예의라서입니다. 선이란 게 왜 있겄어요.
없는듯
IP 59.♡.9.77
11-20 2020-11-20 15:01:17
·
형부가 여자친구를 어떻게 할까봐가 아니라 거기 숙식하면서 발생할 주변의 수근거림의 주인공이 내 여자친구가 되는게 싫어서 반대할거 같네요..;
배고파요
IP 59.♡.70.239
11-20 2020-11-20 16:58:13
·
@없는듯님 이런 이유가 차라리 맞는 짐작일 수 있겠네요. 윗댓 중 남친이 여친과 형부 눈 맞을까봐 저런다고 가정하고 글쓰는 분들 보면서 한숨나오데요.
Sop,L.
IP 153.♡.14.30
11-20 2020-11-20 15:01:29
·
조상님이 돕고 계시네요.
쪽빛아람
IP 218.♡.38.178
11-20 2020-11-20 15:02:44 / 수정일: 2020-11-20 15:03:23
·
애초에 저걸 조심하지 않는 여자랑 더 이상 관계를 이어나가지 않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백 번 양보해서 낮에만 가서 얘를 봐준다고해도 될까말까인데 두 주를 가서 살겠다니...

아니 여자친구 집에서 얘를 보면 되는건데 거기는 좁아서 안되고,
자기가 형부 혼자 얘 둘을 보는 집에 들어가는건 되고??
냥줍냥줍
IP 110.♡.54.232
11-20 2020-11-20 15:12:04
·
제 생각으로는 꼬물거리는 조카 둘 남기고 떠나간 언니 생각하면 저 여친은 가슴이 찢어질텐데 남친이 생각하는게 너무 그러네요.

그리고 처제랑 형부 재혼은 현행 민법 이후에는 안됩니다(인척이었던 사람들은 금혼범위임). 재혼이 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예전 얘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그 때도 십중팔구는 알음알음 그냥 사실혼이었을 가능성이 있음요...

암튼 이런 건 그냥 가치관 선택 문제라 솔직히 누가 정답이라고 하긴 그렇고 안맞으면 쿨하게 자기 갈 길 가는거고, 남들 판단으로 어쩌려고 하는 태도가 더 억지스러워 보이네요.
배고파요
IP 59.♡.70.239
11-20 2020-11-20 17:00:50
·
@냥줍냥줍님 전 여친이 인간관계를 다루는 성의가 저승바닥인 거 같습니다. 남친이 걱정해주는 게 과하더라도 그건 날 위해 맘써주는 건데... 적어도 형부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주고 판단하게끔 하는 성의는 보여야죠. 그것도 못하는 여자가 시집은 어떻게 가고 시댁과 관계는 어떻게 맺으며 그 이전에 타인과 유대는 어떻게 쌓을 거랍니까?
따불로
IP 210.♡.233.2
11-20 2020-11-20 15:12:55
·
돌아가신 언니의 조카면 얼마나 안타깝고, 안쓰러울까 싶네요. 결혼도 안한 남자친구보다는 조카가 더 소중할 듯.

남자의 근심은 이해가 가지만, 전 여자분 마음에 더 공감이 가네요.
openhere
IP 211.♡.236.187
11-20 2020-11-20 15:16:56 / 수정일: 2020-11-20 15:18:23
·
남자가 이상하네요.
디스한갑
IP 61.♡.95.173
11-20 2020-11-20 15: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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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생각을 할수는 있다고 봅니다. 단 그생각을 들어 낸다는거 자체가 문제죠,,,
Zarathustra
IP 182.♡.164.6
11-20 2020-11-20 15:18:52
·
조심이란 말을 너무 허투루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mhp1971
IP 221.♡.218.105
11-20 2020-11-20 15:19:00
·
믿음이 부족하면 빨리 정리해야죠.

형부하고 남이죠. 그런데 친척이라 안부르는가요?
이혼도 아니고 사별인데;;
남자친구와 여자친구 관계는 남인가요, 아님 가족인가요?

다양한 의견들이 많네요.
휴렛패커드
IP 115.♡.165.210
11-20 2020-11-20 15:23:28 / 수정일: 2020-11-20 15:24:42
·
잠은 다른데서 자는게 아니라 아예 숙식을 한다면...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좀 그럴수도 있을것 같긴 하네요.
(가족이나 개인 삶이 친척관계가 넓지 않고 좀 독립적이었을 경우라던가...)
다만 견물생심(?)이라고... 여자친구도 정말 아무생각 없었다가 남친이 저렇게까지 말하니 오히려 그럴수도 있는건가? 여기면서
남친이 걱정하는 그생각을 해버리는 역효과가 날수도 있을 것 같아,,, 여러모로 남친이 참 어리석다 싶습니다.
무리뉴
IP 223.♡.18.52
11-20 2020-11-20 15:24:29 / 수정일: 2020-11-20 15:25:15
·
이건 형부가 사람을 쓰는게 맞는 겁니다.
처제는 1-2주에 한번 돌보미 없을때 애들을 맡아주는 걸로 장소는 형부집이 아닌 처가에 맡기는 형식이 적절할듯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제3자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요.
휴렛패커드
IP 115.♡.165.210
11-20 2020-11-20 15:26:43 / 수정일: 2020-11-20 15: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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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님 동의합니다.
의도는 없지만 성별을 반대로 생각해보면 좀더 불편하게 와닿을수 있지도 않나 싶네요.
(사별후 혼자인 형수님의 아이를 같이 숙식하며 돌봐주는 도련님)
cuirassier
IP 222.♡.167.253
11-20 2020-11-20 15:32:17 / 수정일: 2020-11-20 15: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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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면 볼수록 웃기는게 야동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현실과 야동을 분리하시려는건 이해가 가지만... 야동 얘기하시는 분들은 다 그런 컨셉의 야동은 이미 섭렵하신건가봐요ㅋㅋ 현실에서도 실제 벌어지는 일인데...
대전시민
IP 211.♡.172.49
11-20 2020-11-20 15:36:44
·
야동이 사람배리네....
으아아앗
IP 175.♡.14.194
11-20 2020-11-20 15:36:49
·
2주이기도 하고 쌍둥이 봐주는 거면 다른 생각이 들긴 어려울거라 봅니다.
카이바시
IP 220.♡.39.1
11-20 2020-11-20 15:37:59 / 수정일: 2020-11-20 15:38:37
·
https://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29392
"아내와 2년 전 사별... 아이들을 잘 돌봐주는 처제와 결혼할 수 있나요" <법률 뉴스>

답 : "처제는 민법 제809조에서 금지하고 있는 근친혼 대상... 혼인취소 사유"
휴렛패커드
IP 39.♡.18.201
11-20 2020-11-20 16:52:29 / 수정일: 2020-11-20 16:52:57
·
@카이바시님 허걱 처가친척(?)도 근친혼 금지 대상인건 첨알았네요 ;;; 단순히 기형아 방지 등 생물학적 이유로 있는 조항인줄 알았는데 유교적 가치도 포함하는군요
낮달.
IP 121.♡.51.133
11-20 2020-11-20 15:40:36
·
타이핑 하는 손이 아깝지만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다 자기같은줄 아나...
DeeKay
IP 112.♡.2.163
11-20 2020-11-20 15:40:38
·
몇 달 사는 것도 아니고 2주 인데 저는 잘 이해가 안갑니다만....

형부는 그렇다해도 그걸 받아드리지 말아야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런 남친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아닌 땐 굴뚝에 연기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왠마왕
IP 118.♡.194.150
11-20 2020-11-20 15:41:42
·
상황을 정리하면
사귄지 2달된 연인 (한참 뜨거울때죠 오래된 연인이랑은 다를듯)
단순 형부와 처제관계가 아니고 슬픔에 홀로된 형부와 슬픔에 동정심이 가득한 처제죠
(이런 심리를 그냥 평상시의 형부 처제 심리로 판단하는건 잘못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의 마음씀씀이가 옳다고 그 행동까지 옳은건 아닌거 같습니다.
남자분의 불편한 마음의 시작이 이상하다고 그 요구까지 정당하지 못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여자분은 형부 조카를 배려하는만큼 남자친구도 배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 글에선 남자친구를 배려하는 모습이 전혀 안보이네요.
적어도 어떻게든 남자친구를 설득해서 남자친구가 용납할만한 타협점을 찾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남자분은 마음 한켠에 그런생각이 있더라도 여자분을 배려한다면
표현을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었다고 봅니다.
요구는 정당하지만 표현은 충분히 잘못된거 같습니다.
움니아
IP 58.♡.153.179
11-20 2020-11-20 15:42:31
·
형부라는 사람은 언니 남편 형부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반드시 성품이 올바르고 순하다고 윤리적이라 전제는 도대체 왜 형성되어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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