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약1년전)->설계(구조,선장,철의장)->강재 및 기자재 발주 ->STEEL CUTTING (큰 EVENT)->
가공->소조 ->중조 ->대조(선행의장)->조립->PE(탑재)->KEEL LAYING(DRY DOCK안에 블럭 첫설치->LAUNCHING(배를 물에 띄움, DRY DOCK 밖으로 보냄) ->기자재 설치 -> 시운전 -> DL((Delivery )
선주(배주인),선급(선박에 대한RULE지정),조선소(건조) 3각편대로 선주,선급의 갑질에 대해 잘 대응을 해야하며, 요근래에는 조선소는 절대적인 을입니다 ㅎ
대에충 이런 흐름입니다..
가장 큰 이벤트는 수주계약/SC/LC/DL 요 4개이며, 보통 해당 EVENT시기에 입금이 됩니다.
요즘엔 인도(DL)시기에 가장 많음 금액을 할당하고 있으며,
수주계약(10%),SC(10%),LC(10%),DL(나머지) 순으로 입금이 되서, 상당히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블럭으로 만들때 대부분의 의장(배관,전장,기장)을 설치해야해서 선행의장이라고 불러집니다.
선행의장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계획된 스케쥴 준수 및 시간절감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무분별한 수주 및 설계지연,오작으로 선행의장이 늦어져서 발생되는 선조지연 발주취소, 배상금지급등등이 발생됩니다)
또한 위험 작업장이기때문에 현장에서 일할때는 조심해야합니다.
하물려 안전에 상당히 민감한 외국인선주들로인해 안전감독이 다른 제조업에 비하면 빡세다고 생각됩니다.
경영자입장에서도 조심해야하지만 안전에 대한 문제는 본인스스로가 준수를 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점심때 술먹고, 저녁때 술먹고 일하는 사람보면 이해가안되지요...)
제가 보기엔 대형조선소 1개 중형조선소 2개정도로 재편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소에서 수주하는 대다수의 선박은 외국발주물량이기때문에 달러유입이 상당하고,
굴뚝산업중 굴뚝산업이라 인력이 상당히 많기때문에 망하면 여파가 심해서 재편도 연착륙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대형조선소를 못죽이는건.. RG라고해서 보증을 은행이 서고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은행이 괜히 보증인을 대라고 하는게 이유가 있단...)
대우를 못죽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RG가 수십조라... 다 못물어주기때문이기도 합니다.
도크는 순환이 빨리되야하는데 요즘 수주량으로보면 답이 없습니다.
물동량이 코로나로 인해 곤두박칠 쳐서... 답이 안나오네요
RG가 정확히 먼가요?
80억불;;;; 어마무시하네요
( https://www.mof.go.kr/dictionary/view.do?dictionaryKey=47&searchActFlag=Y&menuKey=328¤tPageNo=6 )
발전소는 bond로 cover하는데 왜 조선업은 저 형태가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
선주가 배가 침몰하면 화물에 대한 책임을 안지우는것처럼요...
음... 그 당시엔 지금과 달리 조선소 규모가 작았을테고
연간 배 몇척 생산이 전부일테니... 파산이 큰 risk factor였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