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M1 chip이 매우 핫해서 인터넷을 조금 찾아보니 위 그림이 나오네요? 위 그림이 실제가 맞다면 M1 chip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을겁니다
1. Processor와 Memory die는 절대 single die로 만들수 없습니다. 이는 로직과 메모리 공정이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인데요,
로직의 경우 metal을 9개이상까지도 사용하지만 메모리는 3~4개정도만 사용하기 때문에 한쪽으로 통합하는 경우 페널티가 너무 커져서 경제성이 안나옵니다. 물론 수율같은거 문제도 심각하고.. 암튼 작은 용량의 캐쉬 (보통 로직공정으로 SRAM으로 집어넣죠) 외에는 로직과 메모리는 완전한 On-die 통합은 불가능하다고 보심 되겠습니다.
2. 두번째 방법은 Logic processor와 Memory를 위아래로 적층하는 방법인데, 이것도 문제인게, processor는 보통 열이 매우 많이 나기 때문에 밑에다가 배치하면 위에 DRAM memory가 뜨끈뜨끈 달궈져서... 맛이가게 됩니다. 모바일 프로세서의 경우에는 TDP가 작아서 그냥 위아래로 쌓는게 가능하구요. 아이폰용 프로세서가 다 이렇게 되어 있지요. PoP (Package on Package)라고 해서 로직과 메모리를 각각 패키징한다음 위아래로 패키지를 쌓아서 붙이는 방식입니다. 겉에서 얼핏 보기에는 1개 칩으로 보입니다만, 자세히 보면 중간쯤에 이어붙인 라인이 보입니다.
3. Notebook이나 Desktop용 Processor가 열이 많이나서 위아래로 붙이기 어렵다고 했죠? 이번에 나온 M1의경우도 TDP가 15W짜리라서 솔직히 위아래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었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위 그림처럼 side by side형태로 적층하는 방식을 쓴것 같습니다. 즉, 커다란 PKG에 해당하는 substrate에다가 Logic chip을 Flip bonding으로 붙이고 옆에다가 PKG가 다된 메모리칩을 붙인뒤, 전체를 다시 몰딩 혹은 껍데기를 씌우는 방식입니다. 위아래로 적층하는것보다 열문제도 적고, 시스템 PCB에 붙이는 것보다 routing을 짧게 해서 속도를 높이기도 좋구요. Memory 와 Processor 간 IO 사이에는 L/R/C 에 해당하는 loading이 생겨서 스피드를 높이는데 방해가 되고, 상당량의 전력이 IO에서 소모되는데 이걸 다 왕창 줄일수가 있는거죠
4. M1 processor와 메모리칩 사이의 interface에서 아키텍쳐 레벨의 변화가 생겼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integration을 통해 여러가지 장점을 취한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제한된 정보로 추정(?)해 본 것이니 혹시 다른 정보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짤
7W라고는 하지만 8CX보다 똥이 나온건 비밀입니다.
https://www.anandtech.com/show/15877/intel-hybrid-cpu-lakefield-all-you-need-to-know
여기서 구조를 보면 프로세서 위에 램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 제품이 sdp는 7w라고 하는데 실제로 10w정도 전기를 소모하고 열도 상당히 난다고 하는데
그럼 이제품은 설계상으로 하자가 있는건가요?
요게 실물사진이던데요,
말씀하신거 요약하자면 메인 프로세서랑 램은 한세트로 조립을 하고 그걸 리패키징했다는거고, 실물 봐도 그냥 프로세서+램+Cap 같은거 여러개 해서 모듈(?) 로 구성한 모양인데
궁금한건 저 Base 가 되는 PCB? 는 그냥 일반 PCB 인가요 아니면 저것도 뭔가 들어간 다이일까요?
떼보기 전엔 모르려나...
2 스마트폰 ap의 경우에는 위아래로 적층해서 한 칩으로 만들기도 하지만, 15W 이상의 열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엔 위층에 램을 쌓을 수 없다
3 그래서 m1칩은 cpu와 램을 옆으로 합친 구조로 보인다
4 따라서 m1칩이 기존의 방식을 완전히 뒤엎는 새로운 구조라고 하긴 힘들지만, 옆으로 이어붙임으로서 여러 장점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이정도로 이해하면 되나요?
ㅗ---ㄱ + 메모리
로 싱글다이 하면 안되려나요
M2 가 기대되네요. 분명 저기서 더 뭔가를 발전시키겠죠? ㅋㅋ
1. 연산부분과 CPU내부 메모리는 따로만들어야한다. 같이 만들면 수율도 안나오고 돈이 안됨.
2. 일부 노트북이나 핸드폰 CPU는 연산부분과 메모리를 위아래로 샌드위치 하기도 한다. 하지만 열이 많이나서 전기 좀 먹으면 힘들다. 그래서 보통은 따로 둔다. 근데 M1은 같이 두기 전에 포장지로 싸서 근처에 뒀다. 절충안이고 효과있다.
3. 2와 같이 해서 거리가 있을때보다 저항(임피던스)이 적어서 더 빠른 속도를 확보가능하다. 그리고 소모전력도 줄였다.
4. M1이 아주 특별한 기술을 쓴건 아니지만 메모리 집어넣어서 장점이 생겼다.
다 쓰고 보니 이미 더 깔끔한 요약이 있었네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