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편하게 가고싶은데 항상 뒷사람 눈치보여서 못눕히겠네요ㅡㅡ 그래서 뒤에 아무도 없을때만 눕힙니다. 근데 이거 원래 앉은사람 자유 맞죠ㅡㅡ?. 눕힌사람이 별로 없어서 나만 자세가 쓰레긴가 싶기도 하고...
저는 KTX-1좌석같이 좌석등받이는 고정되고 좌석시트가 앞으로 밀려서 리클라이닝되는 타입이면 가능한한 최대로 눕혀서 가고..
등받이가 뒷좌석쪽으로 눕는 형태면 절반 정도만 눕히는 편입니다.
대중교통은
뒷사람 불편할정도로는 제껴지지
않지 않나요?
앞에서 갑자기 제끼면 얼마나 놀라는데요.
/Vollago
장담하는데 열에 아홉은 그렇게 생각안할껄요. 다들 서로서로 양보하는게 가장좋고 편하게 가는길입니다.
저도 뒤에 사람없을때는 제끼고 가요. 하지만 누군가 앉으면 그만큼의 배려는 해야죠.
저는 "이 정도 제껴지는 곳 까지가
앞자리 승객에게 할당된 영역인거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흠....
제가 생각하는 영역이 평범하진 않았나보군요.
뒷사람은 어케 내리라고 그냥 슝 나가버리는 것들이 종종 있어요.
그렇게 하면 뒷사람이 내릴때 정말 불편하죠
그래서 전 눕히고 가는거 민폐라 생각합니다
뒤에 사람 없는 상태로 계속 가면 상관없지만.. 버스, 기차는 약간만 눕혀도 뒷 사람 많이 불편합니다..
/V
생각보다 뒤로 많이 꺾여서 뒷사람은 은근 불편합니다..
그럼 바로 판단이 설거에요.
눕히는 순간 무릅이 닿습니다
나갈때도 불편하고요 전 그래서 계속 무릎으로 찹니다 너도 불편한거 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