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불매운동도 불매운동인데 그분들이 어디 자랑한것도 아니고 그저 옷 사려고 매장 간 것 뿐인데 왜 사진까지 찍히면서 욕을 먹는거죠? 그분들도 플스는 안사고 유니클로는 사면서 나름의 불매운동을 하고 있을 수 도 있잖아요.
불매운동 관련 커뮤니티 내에 갈등 만들기 좋은 주제 잡으니 주말에 역시나 글들 많이 쓰시네요.
메모는 과학이다
(클리앙이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배척하며 극단적이란 분들은 이런 경우에는 왜 전혀 안나타나실까요.
나중에 커뮤니티 싸잡아 비난하는 글이랑 리플은 기회만 생기면 나타나서 깨알같이 해당 글 쓰시면서 말입니다.)
사회적인 공감능력? 부족이 안타까울 뿐이죠 ㅎ
플스도 저는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저는 신도림에 닌텐도, 플스 사려고 줄서는 것도 이해가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