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하늘상태가 양호하여 무려 3일을 천체촬영하러 다녀왔습니다
뭔가 약을 먹은 것도 아닌데 밤을 거의 셌음에도 졸리지가 않네요 (20대때도 이러지 않았는데 ?)
잠이 오지 않아 방금 새벽녂에 찍은 사진들 처리하여 올려봅니다
[M78 반사성운]
- 지구에서 1600광년 거리에 위치, 성운의 직경크기는 약 4광년
- 6인치 망원경 + 천문전용 카메라 + 약 2시간 노출 (10분x12장)
- 울트라맨의 고향인 <울트라의 별> 존재 (잘 찾아보세요)
- 항간에는 나디아, 네모선장도 M78에서 온 아틀란티스인이라고 함 (1600광년을 어떻게 이동했을까?)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B55 말머리성운]
- 말(?)이 필요없는 하늘에서 가장 유명한 성운
- 지구에서 1,500광년 거리, 말머리 길이는 3.5광년 추정
- 어쩜 이렇게 정말로 말머리 처럼 생겼을까?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더 많은 사진은 저의 개인 블로그에 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n5481)
천문,천체사진, 망원경 관련 질문 주시면 언제나 성실히 답변드립니다. ^^
DSLR에 사용되는 센서에 냉각장치를 달고 PC용 천문촬영 프로그램에서만 동작하는 카메라입니다
천체촬영을 1~2시간씩 노출을 주기때문에 센서에서 열이 올라와 사진에 노이즈가 심하게 발생합니다
이를 막기위해 냉각장치를 달아 -10~20까지 센서주변 온도를 낮추는 전용카메라가 존재합니다
추운밤에 잠도 안자고 찍은 보람이 있네요
과찬이십니다
넵 맞습니다. 이미 없어졌는데 우리만 모르는 걸 수 있습니다
장비 뽐뿌질하기 좋아합니다^^ 처음 시작은 코동이 좋긴한데 요새 중고사기가 극심하다네요. 쪽지 주사면 컨설팅해드리겠습니다
저야말로 많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전과 자전으로 인한 별의 움직임이 계속 있을텐데 이 움직임은 어떻게 컨트롤하여 장노출촬영이 가능하나요?
공전은 하루밤 정도는 지장을 주지않아 무시할만하나
자전은 시간당 15도만큼 별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회전시킵니다
망원경 가대(일명 적도의)는 그 자전속도와 똑같이 망원경을 이동시켜서 별을 추적합니다
간단하게 원리만 설명드리면 위와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