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병간호 할때마다 항상 느끼는 건데 왜 우리나라의 보호자 침대는 그리 불편하기 짝이 없게끔 만들었을까요? 사실 환자만큼 힘든게 보호자인데 왜 몇십년동안 이런 보호자 침대는 발전을 안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병실을 조금이라도 늘려야하니 줄여야할건 줄이는..
근 1년 간병하다 보니 간병인 문제도 많고 가족들도 다 나가 떨어져요.
만일 병원에서 이 정도까지 하려면 얼마나 많은 인력과 비용이 들고, 결과적으로 환자 부담이 얼마나 늘어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ㅣ.
이마저도 입원기간 길어지면 공단에서 시비 걸죠.
입원비가 세네배 정도 오르고 그에 따른 간호인력 수급도 안정되어야
보호자 상주 없는 병원시스템이 안착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