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촌이면 남이라고 생각합니다. ============ A씨는 지난 2016년 5월 B씨와 혼인신고를 했으나 B씨는 같은 해 8월 "A씨와는 6촌 사이"라며 법원에 혼인 무효 소송을 냈다. ============= 그런데 사건이 좀 특이하네요. 배우자가 혼인신고 후 3개월 만에 혼인 무효 소송을 했네요.
나이대별로 의견이 많이 달라질 사안이기는 하네요. 교류가 없는 사람이라도 결혼식, 장례식 등 경조사 때 가면 누군지 가물가물한데 친척이라고 인사하라고 하는 사람이 대략 8촌 전후일텐데, 부모님 세대라면 이 정도 촌수에서의 결혼 허용이라면 결사 반대할 겁니다.
나는 괜찮아서 결혼 상대라고 데려가면 아마 집안 뒤집어지는 케이스 다수 발생. ㅎㅎㅎ
IP 183.♡.178.2
11-12
2020-11-12 19: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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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촌은 모르는 사이라고 보긴 하는데 6촌은 생각보다 가깝긴 하죠.......;;
IP 221.♡.53.35
11-12
2020-11-12 19: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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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삼촌의 자식이 사촌....나와 사촌의 자식과는 5촌간, 나의 자식과 5촌 조카와의 관계는 6촌, 조카의 자식과 내 자식과의 관계는 7촌, 내 손자와 조카의 자식간은 8촌... 먼가 복잡한것 같은데.. 지금은 안그렇지만 예전에는 8촌간이면 한동내에서 다 같이 있었겠네요.
8촌간은 좀 아닌것 같고...10촌 이상이면 아무렇지 않은 사이같습니다. 지금도 시사 같은데 참석하면 8촌간은 흔하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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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016년 5월 B씨와 혼인신고를 했으나 B씨는 같은 해 8월 "A씨와는 6촌 사이"라며 법원에 혼인 무효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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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건이 좀 특이하네요. 배우자가 혼인신고 후 3개월 만에 혼인 무효 소송을 했네요.
유전적인 문제도 없다고 하고... 허용해준다고 8촌 결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 이유도 없으니까요.
집집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8촌은 의외로 가까울 수도 있긴 하죠.
육촌끼리 친한 경우면 그 자식들 끼리거던요
6촌까지는 포함해야되지 않을까요?
4촌은 너무 가깝다는 느낌이라...
교류가 없는 사람이라도 결혼식, 장례식 등 경조사 때 가면 누군지 가물가물한데 친척이라고 인사하라고 하는 사람이 대략 8촌 전후일텐데,
부모님 세대라면 이 정도 촌수에서의 결혼 허용이라면 결사 반대할 겁니다.
나는 괜찮아서 결혼 상대라고 데려가면 아마 집안 뒤집어지는 케이스 다수 발생. ㅎㅎㅎ
8촌간은 좀 아닌것 같고...10촌 이상이면 아무렇지 않은 사이같습니다. 지금도 시사 같은데 참석하면 8촌간은 흔하게 봅니다.
전통적으론 대가족에 속합니다.
4촌 넘으면 남이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