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0대 초입인 저에게 있어 클리앙이란 .. 20대 초반... 컴팩(IPAQ), 클리에 쓰면서 부터 함께하던 '인생 커뮤니티' 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PDA에 묵향을 TXT 파일로 넣어 밤새 보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하네요.
대학 신입생일때 클리앙 정모도 한번 나갔던 새로운 경험도 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만요 ㅎㅎ
정말 매너 좋은 신사분도 많았고 타 커뮤니티와 달리 서로 의견이 달라도 인신공격이나 말꼬투리 잡는 그런 비매너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최근까지도 클리앙은 선비들 커뮤니티었다고들 말하죠.
세월은 흐르고 메인 세대도 바뀌고 저마다의 관심사도 달라지는게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현재 저의 관심사는 20대 초반 자유로운 생활과는 거리가 먼 '가족'과 '편안한 삶'입니다.
대학생 신분에서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고 결혼 후에는 아이가 생기고 책임져야 할 가족이 생긴거죠.
저의 지난글을 살펴보실테지만 정치와는 무관심하게 살아왔고 저와 가족의 안위만 생각하는 전형적인 흑수저 출신 가장입니다.
부모님 도움 없이 서울에 어렵게 1주택을 마련한 어쩌면 운이 좋은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보유세 고민이 생겼습니다.
몇년 전 이사한 집의 집값이 최근 급격히 올랐거든요.
올해는 재산세로 230만원 가량 냈습니다. 2017년 120정도 냈는데 3년만에 2배가 되었습니다.
올해만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집값이 같다라는 전제하에 내년에는 약 300만원 예상합니다. 그 이후는 집값이 똑같더라도 재산세가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달 월급 실수령액.. 그 이상의 금액이 재산세로 사라지게 됩니다. 교육비, 생활비, 금융비용 등등 생각하면 절대 적은 돈 아닙니다.
누군가는 그동안 꿀빨았다... 집값 올랐으면 당연한 것 아니냐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은퇴자금이 생겼으니 감수해라 라고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물론 일리 있는 말입니다. 그래도 진지하게 입장을 바꿔 놓으면 쉽게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니.. 경험해보지 않으면 공감이 안될 수 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1억짜리 빌라 가진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10억짜리 아파트 가진 사람은 죄인인가요? 아니잖아요.
오히려 세금 더 내면 더 냈지 적폐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가장 불만인 점은... 1주택자는 투기꾼도 아니고 그냥 살다보니.. 더 좋은 환경에서 아이 학교도 보내고 싶고 빨리 퇴근해서 집에서 저녁도 먹고 쉬고 싶고.. 그저 그런 이유들 때문에 대출 받아서 이사한게 죄라면 죄일까요.
그리고 직장도 없이 은퇴한 사람들의 집값이 올라서 재산세, 종부세 압박으로 기존 생활이 어려워 진다는 건 납득하기 힘듭니다.
지금 분위기에서는 대의를 위해서 그저 '희생을 강요' 당하는겁니다.
적어도 저에게 내마당은 이런 불만을 가진 사람들의 불만을 함께 나누고 하소연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문제가 된 단톡방에 입장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저같은 중립적 포지션의 유저들 공간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더욱 아쉽습니다.
그저 운영진에게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단톡방을 악용하고 친목질로 커뮤니티를 와해시키려는 위협은 절대 막아야 겠습니다.
하지만 그 공간 자체를 폐쇄 한 것은 정말 아쉬운 일입니다.
/Vollago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568214CLIEN
이게 무슨말이죠????
지금 본인이 하고 계시는 것도 일종의 여론 조작입니다.
누가 보면 내마당에서 건전하게 푸념이나 늘어 놓는 그런 공간 인줄 알겠네요.
걍 친문이냐 반문이냐의 차이일 뿐이죠
저는 그냥 모공이건 내집마련당이든 여론조작 당사자들만 아이디 영구정지가 맞지 않나 싶은데 그냥 눈엣가시였던 내집마련당 없애고 싶었던 주류의 핑계일 따름입니다 여론조작 건은 그런식으로 따지면 모공부터 폐쇄가 맞습니다
본인 처지로 빌드업해서 마치 그곳이 불만 하소연이나 하다가 닫힌 거 처럼 말씀하고 계시니 하는 말입니다만.
일단 올릴 수 있을 데까지 올리고 차후 실거주 - 1가구1주택 - 장기거주 조건을 따져 감면해주는 방향이 맞다고 보구요.
질문은 아질게에
방법은 아주 많습니다.
그 아쉬움은 이해합니다.
비아냥에 공감찍고 어그로글인줄 알면서 동조하고
이게맛죠 맛게이죠 게맛이죠 각자도생이라며 비아냥한건 반성도 없네요.
뻔히 의도가 보이는글에 공감찍고 키득거리던거는그새 잊으신듯
저도 보유세 꽤 내고 있지만 어차피 집값 상승에는 제가 뭘 열심히 한게 아니고 집 옆에 도로 내주고 학교 세워주는 등 국가가 챙겨준 인프라 덕이 훨씬 크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냥 즐겁게(?) 내고 있습니다.
어차피 내가 더 낸 세금으로 국가가 다른 곳의 인프라도 만들어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솔직히 이 시국에 집 없는 사람이 어려우면 더 어려웠지 집 있고 그 집의 가격 오른 사람이 희생당한다고 생각하는건 좀 난센스 같아요.
보유세 300이면
실거래가로 15억 아래 같은데요
30억은 엄청나구요
요즘 10억대 아파트 보유세가 저렇습니다 내년엔 더오르고요 내후년은 더 오릅니다
버틸 수 있을때까지 버텨야죠 홧팅합시다
재산세는 과거 흙수저인것과 상관없습니다.
현재 재산이 상당한 편인데 그에 맞게 부동산 관련 전문가에게 상담하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아니요 훨씬 더 큰 금액일 겁니다.
집값이 올라도 앞으로 몇년 30프로씩 오른다고 하잖아요.
그 이야기는 지금 재산세 인상 상한에 걸려 있다는 거고 최소 2년 30프로 오를 예정인 거면
집값에 따른 재산세늩 400이 넘어야한다는 겁니다.
대부분 거의에 동의하거나 침묵하더군요.
없어질만 해서 없어진겁니다.
그럼 내마당의 용도가 어떤 용도인지 유추가 가능하지요?
이러니까 내마당이 없어진거에요.
제가 드린 질문인 "모든 사람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정책이란게 세상에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여기에는 답변을 안해주셨고요. 어디에도 없는 유토피아적인 질문이라 신기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세상에 그런 정책을 가진 나라가 있나요?
움직이지 않는 중립을 중립이라고 할 수 있나요?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Vollago
/Vollago
그 이슬람 커버치던 짤이 필요해요~
다수는 상관이 없습니다.
거기도 일반 게시판과 부동산 게시판은 스텐스가 확연하게 다르더라고요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저도 내집마련당에서 정보도 얻고 공감도 얻고 했는데 아쉽습니다
그리고 위에 어느분이 모공에다 글올리면 된다는데
모공에는 부동산 관련 글올리면 욕먹을까봐 무서워서 못올리겠어요 ㅋㅋ
잘못된거 지적한분들 다구리 쳐서 입막는 걸 내마당에서 본게 한두번이 아닌데, 무슨 소수 때문에 피해본 마냥.
무슨 건전한 토론만 오갔던거 마냥.
여론 호도 하지 마세요.
희생이라니. 뭘 희생하셨는데요.
왜 없어지고 나서 뭐라 하십니까.
님같은 분들이 진작에 나서셨으면 이런일없었겠죠?
제가 다수에 입맛에 맞는 글만 쓰라고 했나요?서운하네 뭐네 하시는데 거기에 본인도 일조하셨다구요.
본인이 왜 중립이예요.입닫고 있으면 중립입니까?
내마당 그지경 될때까지 뭐하셨어요?
대략 심정은 이해 갑니다. 여기는 이제 중립 입장인 사람들한테 사상검증과 온갖 비난이 쏟아지더라고요.
저도 눈팅하다가 부동산정책 하도 답답해서 글 몇번 썼었는데... 그냥 양 극단 30%는 답없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고 있습니다. 저도 아쉬우나 뭐 어쩔수 있나요... 부동산 이야기만 하면 다 적폐취급인데
(저도 1주택 집 정리 중입니다.)
정부정책이 모두에게 다 좋을수는 없지 않나 생각 합니다.
/Vollago
소모임 내에서 지지고 볶기만 했으면
이런일이 안생겼겠죠.
그리고 세금 문제는 저도 기분 좋은 건
아닙니다만 그만 큼 집 값이 많이 오른거라고
생각 하기로 했음다.
세금이 300이 넘을려면 집 값이 10억대일거 같은데
당장이야 어떨지 몰라도 세금으로
불평 불만 하기엔 없는 사람들이 봤을땐
자랑질로 밖엔 안 보일겁니다.
월세나 전세가 올라서 고민 중이신분들께도 똑같이 외각으로 나가라고 댓글다실 용기 있으시면 인정합니다. ㅎㅎㅎ
능력 안되면 내려 놓아야죠. 아주 당연하고 간단한 일을 어렵게 고민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전월세 세입자들은 이미 급격히 뛰는 주거비 때문에 자기 삶의 터전에서 밀려나고 있습니다. 자가 소유자들이 보유자산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더 내게 되는 세금부담으로 인한 압박은 그에 비하면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햐 개인사정이 다 있는건데 이사가라는건 뭐에여
저 20대때 마인드는.그랬네요 이사가도 상관 없었구요 가족이 있으면 참 쉽겠네요??
부동산카페를 찾아가세요.
절이 싫으면 중이떠날수밖에.요
클량은 IT가젯 기반의 커뮤티니였지 부동산 커뮤니티가 아니에요...
그리고 내집 마당이 없어진건 희생을 강요당한게 아닙니다. 진실을 가리고 본말을 호도 하고 계시네요...
고급글이 댓글은 아니군요
2금융권 주담보 대출 좀 땡겨 쓰셔도 될 것 같은데요? 몇 억 올랐으면 1억 정도는 추가 대출로...
그냥 1주택 사는데 많이 오른건 불로소득이라 봐야...
잊어버리신 듯...YO
월 천 받는 의사가 연말정산하면서 2백만 원 받는 직원 앞에서
몇 백 세금 토해냈다고 '대의를 위해 희생'한다고 하는 느낌이예요.
10억 짜리 아파트 살면서 세금 많이 냈으니왠지 억울한 건 이해하지만
그 세금이 적폐라서 납부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아셨으면 해요.
어떻게 하면 월 실수령액이 300만 원도 안 되는 사람이 10억 이상의 집에 살 수 있나...
저는 그게 더 궁금하네요.
사장이 나보다 돈 많이 번다고 해서 직원들 앞에서 '세금 많이 내는 자기 같은 서민을 등쳐 먹는 정부~'
이러면 공감되나요?
진짜서민 앞에선 아예 그런 말 하지 않아야 예의 아닙니까
"누구 앞에서 종부세 너무하다고 하는 건가요 눈꼴시게~"
이게 제 진짜 속마음입니다
이게 그런감정이죠
리니지로 치면
집행검 가격 2배되서
뉴비들은 이제 아무리 모아도 안되는데
촐기용기 값이 레벨별 가격측정됫다고
우는 소리하는거죠..
그러면서 야 어차피 다른데도 다 올라서 팔고 어디 갈수도 없고 세금만 늘었어 <<< 레파토리
진짜일까요 ?
아니죠
주변에 있는 물가도 2년사이에 그만큼 오른게 아니잖아요
그 근처로 이사만 못가는 거지
주담대 같은 비율이라도 뽑을수 있는 돈의 규모도 틀리고
팔았을때 시세차액 (아직 현금화 안했다고 재산이 아니잖아요) 도 틀리고
그거 팔아서 먹을수 있는 자장면 가격도 몇년사이랑 틀리잖아요
그러면 그만큼 세금 내세요
솔직히 뉴비들이 이제 같은 기간 모아서 못산다고 화를 내면 이해가 되도
이미 상승장에 편승해서 돈을 벌었지만 현금화 안해서 세금이 아까운거 뿐인 고인물이시니
그런 소리 못탄사람 입장에서는 고깝습니다.
월 수천받는 사람이 월 2~3백 받는 사람보다 무조건 열심히 살아왔다고 장담하실 수 있나요?
시작점이 다를 수도 있는건 생각 못하시나 봅니다.
시작점이 다른것도 뭐 내부모가 열심히 살아서? 말도 안되는소리구요. 그 환경은 열심히 살았는지 착복을 했는지 재수좋았는지 알 수 없는겁니다.
그거 내는게 그렇게 아까우신가요? 아니면 정말 힘이 드시나요?
경험해 보지 않은 세상이라...
당연히 기분 좋치만 팔순 없고 세금 늘었다고 여론을 몰아서
집값 오른 이득도 되고 세금도 낮추고 싶으신거 아닐까요 ?
중립이란 단어의 가림막 뒤에 숨지 마셔요.
그런 논의를 자유롭게 할수있는 커뮤니티는 많이 있는데요 ㄷㄷㄷ
내 늘어난 재산에서 세금 떼어가는건 내 재산권 희생 당하는 거고
내가 작가의 재산권 침해하는 건 당연한 거고... 뭐 그런거죠
(다만 어디서나 극단적인 스탠스를 가진 분들은 조심해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
집값 오른만큼 대출해서 그걸로 세금 내세요.
세금 20년치도 더내고도 남겟네요
제 눈에는 화폐가치의 하락(아마 물가 상승과도 비슷한 말씀일듯 한데 말이죠.)보다 근래의 부동산 가치 상승이 더 컸고, 그에 비해 세금의 상승은 거기에 못따라간 결과가 이전과 다른 지금의 세금상승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572738?od=T31&po=0&category=&groupCd=CLIEN
물론 세금 적게 내다, 막상 내보면 마이 아프죠 ㅠ 이 돈이면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근데, 집값이 내려가면 세금도 줄어드실테니 만족하실까요?
하지만 그동안 부동산 시장 자체가 말도 안되는 정책과 법으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야 조금씩 정상화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서,
정 세금내기 싫으시면 더 하급지(사실 상급지, 하급지 같은 말도 극혐이지만)로 옮겨가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세금 잘쓰여지길 바라야죠.
전직 내마당 유저로서 부동산 글은 이제 끊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인과관계에 대해서는 반박이 나올 수 있겠지만 개인 하소연은 충분히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구요
한쪽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글에 항의해본적은요?
올리신글은 중도를 내세우면서 안타까움을 표방한 물타기로 보입니다,저는.
정보 때문에 네이버 부동산 까페 자주 가는데 내마당도 동급으로 변질되었습니다. 그걸 못 느끼셨나요?
올드카 보유해서 굴당도 드나들다가 자연스럽게 내마당에 자주 기웃거리던
사람인데요. 제 자신이 적폐니 뭐니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지냈는데
요즘 분위기로서는 뭐라 댓글 한 마디에도 민감하게 반응을 하셔서 그냥
시간을 가지고 진정되기를 바랄뿐입니다. ^^;
부동산무새들 난리부르스가 극에 달한건 역설적으로 그네들도 부담스럽다는 증거일겁니다. 개중엔 한계에 다다른 이들도 있을테고 그러다보면 하나 둘 못 버티고 내놓을테죠.
그리고
세금은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납부하는게 정상입니다. 공시지가 현실화는 기준 정상화의 과정입니다. 늘어나는 세액의 부담은 부동산 가격이 내려가는걸로 간단히 해결됩니다.
그 당시 어떤 댓글을 다셨는지요.
제가 도움 받는 만큼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안되어서 아쉬운거지 집 있는 사람들이 아쉬울 이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Vollago
감사합니다.
되려 수익율을 생각한다면 년간 3백만원 주식투자로 그만큼 수익을 얻을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아주 싼편이죠..
저도 도움을 받긴했는데 초반에 도움주신분들은 최근 활동이 거의 없으셨죠.
왜 아파트만 이 지경으로 오르는지.. 저는 그냥 빌라에 만족하고 살렵니다. 언젠가는 안정되겠죠.
세상이 참 복잡하네요.
2.부모 도움 없이 어렵게 마련한 집이고
정치에 관심없이 살아온 사람은
주택 가격이 폭등해서 종부세 대상자가 되어도
종부세 납부하는 건 적폐몰이다, 이건가요?
3. IT커뮤에서 부동산 정보를 소소하게 얻을 수 있는 곳이었는데
사라져서 아쉽다, 입니까?
1,2와 3은 전혀 다른 내용이고 연관고리를 찾기 어렵네요.
그런데도 무리하게 엮어서 글을 만드시니...
논지를 분명히 하셔야 말꼬리를 잡는 글이 없겠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havehome/15269838CLIEN
이 글 보시면 roza님은 종부세 금액이 핵심이 아님에도 말꼬리를 잡으셨죠.
그에 대한 사과나 양해가 없어서 아쉽다는 글도 없고요.
님의 글에는 종부세, 재산세300, 월급여에 육박...이런 것만 언급되어 있네요
세금을 걸고 넘어진건 roza 님이에요. 여기서 그만 하겠습니다.
남이사 길게 쓰건 말건~ 이라면...그 낚시에 걸려 들었네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