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내신, 스팩쌓기 컨설팅, 논술 교습 등등...
그걸 학생과 부모님들이 커버하기는 어려워졌어요.
뭐 10년 전에도 학원 없기 못 가긴 마찬가지지만..
가끔 학원 없이, 넓게 쳐도 기껏해야 EBS나 인강만으로 온 대학생은
멸종위기종이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만큼 대학과 신분이 슬슬 고착화되기 시작한 거고...
점점 자수성가, 개천에서 난 용은 보기 힘들어지는 느낌입니다.
수능, 내신, 스팩쌓기 컨설팅, 논술 교습 등등...
그걸 학생과 부모님들이 커버하기는 어려워졌어요.
뭐 10년 전에도 학원 없기 못 가긴 마찬가지지만..
가끔 학원 없이, 넓게 쳐도 기껏해야 EBS나 인강만으로 온 대학생은
멸종위기종이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만큼 대학과 신분이 슬슬 고착화되기 시작한 거고...
점점 자수성가, 개천에서 난 용은 보기 힘들어지는 느낌입니다.
상대적으로 공부 잘해서 벌 수 있는 기대 수익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낮은 상태라고 생각해요.
그야 여기가 it 개발자가 다수 모인 클리앙이니까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것도 이해합니다만..
다시 말하지만 상대적인 이야기입니다. 80년대, 90년대 공부 잘해서 시골에 플래카드 붙고 그렇게 해서 판검사 되고 의사 되어서 "개천에서 용난" 시절과 지금 시절을 비교하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거죠.
반대로 공부와 상관없이 자기길 개척해서 많이 버는 사람들도 크게 늘었고요.
당장 네트 계약으로 월 1500 받는 의사 친구와 그림 그려 월 3000 버는 작가 친구를 비교해보면 누가 이런 시대가 올 거라고 생각이라도 했겠습니까.
아니면. 유전이죠..
유독 클리앙에서만 이리 사교육을 너무 부풀려 인식하네요.......
서울대라면 모를까 다른 대학들은 사교육 없이 학생의 의지만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공무원 되면 편해지냐 그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애를 안 낳는 이유로 점점 수렴해가네요
'대학' 자체가 가성비가 너무 안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공부에 큰 뜻이 없다면 그냥 사교육비+대학등록금 모아서
다른 게 하는 게 나을지도...
서울대도 아니고 인서울로만 목표로 한다면 사교육 필요없어요
대학들어가서 수업듣는 수준은 차이가 있겠지만
결국 학생의 의지가 중요하죠
클리앙은 부자들이 받는 비싼 사교육만 받으면 인서울이나 서울대 그냥 가는줄 아시는 분들있는데
아무리 돈 써도 학생이 안하면 못가는겁니다
그리고 요즘엔 소자본 창업도 많고요 배달이 발달해서 맛좋고 서비스 좋으면 돈 벌수있는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