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잉글랜드를 개박살내고 정착하여 눌러앉은 바이킹들이 자기들이 영어에서 배우기 힘들고 개같았던 부분들을 없애버렸기 때문.
그중에 하나가 바로 복수표현으로, 원래 영어에는 지금의 불규칙 복수표현들 보다 훠얼씬 더 많은 불규칙 표현들이 많았다.
사실은 불규칙 복수표현이 거의 모든 경우에 적용되었다고 보는게 더 적절하다고 한다.
이거를 전부 다 개박살내고 뒤에다가 S를 붙이는 걸로 다 퉁치자고하게된 계기가 바로 바이킹들이였고, 이 과정에서 엄청난 숫자의 단어들에 -s를 붙여서 복수표현으로 퉁치게 된것.
이 과정을 거치고 겨우 살아 남은 단어들이 지금 수험생들이 외우는 불규칙 복수형 단어들이다.
바이킹이 아니였으면, 대한민국의 수험생들은 Goat의 복수형 Gat이나 Book의 복수형 Beek, Bread의 복수형 Breadru 같은 불규칙 복수 단어들 수백 수천개를 외우면서 골머리를 썩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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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바이킹...
S K O L !!
것은 사실입니다.
덤으로 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 사람들 또한 선조들 덕택에
전 세계에서 영미권을 제외하고 영어를 구사할 줄 아는 사람들의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바바리안 모터러으니ㅏ워콯므
문제는 어떤게 강변화 명사인지, 약변화 명사인지 독일어처럼 구분해서 배워야한다는 점이겠죠.
불어도 명사 복수형은 뒤에 s가끝
빵이 있었어
빵이 있었었어
빵이 있었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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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도 정확하게 묘사해서 구사하려면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언어가 고정된 것은 아니니까, 정확하게 묘사해서 구사하는 쪽으로 발달해 갈 수도 있구요. 그렇게 한국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과거에도 적었고 현재도 적은 것 뿐이죠.
언어는 관습이라고 하셨는데 맞는 말이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단순히 관습적이라고 규정하고 끝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예를 잘 드셨는데 결론이 이상해요. 입자나 파동으로 설명을 못하니까 양자라는 개념을 만들어냈잖아요. 언어적 제약이 사고를 제한하는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언어란 또 필요하면 필요에 맞춰서 변화하고 제약을 극복하는 겁니다. 일본어와 일본의 학문 발달 사례를 생각해 보시라는 것도 이런 뜻이구요.
다른 유명한 사례도 있죠.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의 언어에는 색을 표현하는 어휘가 많이 부족해요. 실제로 그 부족 사람들은 색을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지구요. 그럼 왜 그 부족은 색을 표현하는 어휘가 부족했는가? 환경이 그 정도 색 구분으로도 충분했으니까요. 그 부족 사람들에게 다른 언어권처럼 색을 구분하는 방법을 훈련시켰더니, 처음에는 어려워했지만 결국은 습득했다고 합니다.
Fish - Fish
Deer - Deer
Moose - Moose
Salmon - Salmon
이건 왜 이런지 아시는분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오타였습니다)
"양? 그거 한번 잡아 먹으면 한 열 댓 마리는 잡아야지, 째째하게 한 두 마리로 누구 코에 붙여? 다 잡어~"
"연어? 한번 몰려오면 떼로 오잖어. 한꺼번에 구워서 마을 잔치 해야지~"
그리해서 한 마리씩 세지 않고 걍 뭉뚱그려서 sheep, salmon이 된 듯 합니다. ^^;;;
아!!! 말되네요~! 애초에 생선 한마리만 먹을 일이 없었을수도 있겠네요ㅎㅎ
@들판에서님
이미 외우곤 있는데 매번 이해가 안가서요 ^^;
저랑 비슷하게 외우셨네요 ㅋ
만주족은 한족을 다스리면서 한어에 있던 6~7성 체계를 잘라버려서 4성으로 정리하고(만주어는 성조가 없음) 역시 자기네들 말엔 없던 복잡한 발음을 내다버렸죠.
그래서 단순화(???) 된게 지금의 북경어라고 합니다.
업적 o
ㄷ ㄷ ㄷ
근본적으로 배우기 쉽다는점이라고 하더군요(우리나라사람이나 일본인들한테는 어렵지만)
불어나 독어보면 ㄷ ㄷ ㄷ
바이킹형님들!
Buch(중성명사, 책)의 복수형 Bücher
Bruder(남성명사, 형제)의 복수형 Brüder
Sinfonie(여성명사, 교향곡)의 복수형 Sinfonien
이렇게요 ㅜ
시제도 좀 정리 해주지~~
X같이 많았던 영어 관사들 a,an,the 빼고 없애 줌.
명사를 복수형으로 만들때 원래는 명사마다 지좆대로 변하던거 s나 es붙이는걸로 통일해 줌.
미래표현 하는걸 원래는 동사변화 X같이 시키던걸 will이나 shall 앞에다 붙이는걸로 쉽게 만들어 줌.
과거형도 원래 존나 복잡하게 변화하던거 ed 붙이는걸로 통일시켜 줌.
이라네요.
독일어를 제2외국어로 했었는데.. 뭔 남성명사 여성명사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