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두 단어의 연관성이 궁금하던 차에 마침 위키백과에 있기레 가져와 봅니다.
식인을 가리키는 영어 카니발리즘(cannibalism)은 에스파냐어의 카니발(canibal)에서 유래하였다.
16세기경 서인도 제도를 발견했던 에스파냐 사람들은 서인도 제도의 카리브인들이 인육(人肉)을 먹는다고 믿었는데, 카리브인을 지칭하는 'carib'라는 말에서 현재의 '식인'이라는 말이 유래하였다.[1] 이 말에는 '서양 기독교의 윤리관에서 벗어난 식인 풍습' 즉 '식인 기호'를 나타내는 의미가 강하다.
발음상 유사성으로 으레 사육제를 뜻하는 「카니발(carnival)」과 혼동되기 쉬운데, 사육제를 가리키는 용어 카니발은 중세 라틴어의 「carnelevarium(「고기」를 뜻하는 「carn-」과 「가져가다」라는 뜻의 「levare」가 합쳐진 것)를 어원으로 하며, 본래 라틴어에서도 혼동되거나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독해 때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식인」이라는 의미의 단어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안토르포파지(anthropophagy)」가 역사적으로 더 오래된 용어인데, 「사람」을 뜻하는 「anthropo」와 「먹다」라는 뜻의 「phagy」의 합성어이다.
그럴리가요...
자동차 신형 카니발 글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검색해 봤습니다. ^^;;
전 소고기, 돼지고기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