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식엔 문제가 없으니 플라스틱 용기 다 닦은 후 먹는다.
2. 음식점에 수거 요청 후 재배달을 요구한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2번입니다...
배달원의 책임도 있지만 1차적으로 국물용기는 랩핑을 한번하는게 상식이라 생각해서...
국물용기를 랩핑안하고 쏟아진채로오면 음식점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플라스틱 용기가 3~4개 있는데 다 국물 닦아서 먹기엔 마지막에 책상에 국물도 닦아야 되고 일이 많아서
수거 요청 후 재배달 해달라고 했네요 ㅠ...배고파 죽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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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을 시켰는데 같이 오는 국물이 다 흘러 봉지안이 흥건한 상태입니다.
/iPhone 11 Pro Max
다 쏟아진 상황이라면 2번이죠.
전 2번입니다
건더기가 탈출했으면 2번 하고싶지만 1번하고 추후 주문이 없겠죠... (이게 더 무서운가...?)
시간아까워서라도 대충 먹습니다.
전 웬만하면 걍 먹습니다
배달하는 과정에서 흘러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식당 측에서 너무 무성의하다고 생각하면 클레임이나 재배달을 요청하지는 않고, 그 집에는 다시는 안 시킵니다.
(남자들이 미용실 갈 때 버릇과 비슷하네요. 맘에 안 든다고 AS요청하는 게 아니라 다시 안 가는..)
잠깐 짜증날수는 있는데 일하다 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하는 편이라..
/Vollago
2번까지 요구하기엔 피해범위가 10% 이내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