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맞는 말이네요. 어제 모 브랜드 매장가서 여직원 분이 너무 친절하게 이것저것 권해주는데... 권해주는거 다 사고 집에와서 후회중입니다....반품 생각은 없습니다.... 와이프가 반품한다고 하는데 그냥 맞춰 입으려구요. 어울리는것 같기두 하고.... 심지어 패딩 빵모자까지 샀어요.... 그직원 있음 안가려고 생각까지 했는데 딱 이런글 올라오는군요
유리왕자
IP 106.♡.227.114
11-05
2020-11-05 12:07:53
·
인정인정... ㅎㅎㅎ 아는척하면 부담스러워서 다음에 안가요~~ ㅋㅋㅋ
nervneon
IP 122.♡.234.45
11-05
2020-11-05 12:40:27
·
매장 관리자나 점원이 "뭐 찾으시는거 있으세요?" 그러면 "아 구경좀 하려구요"라고 되는순간 정말 구경만 하고 나오게됨 ㄷㄷ
새뵤기
IP 122.♡.150.158
11-05
2020-11-05 13:07:52
·
그래서 SPA브랜드가...
시베리안허세킹
IP 66.♡.208.84
11-05
2020-11-05 13:11:37
·
남자들이 돈 많아도 SPA 브랜드, 아니면 차라리 e마트 같은데서 옷 사는 이유... ㅎㅎ
슈퍼이질
IP 121.♡.170.230
11-05
2020-11-05 13:17:18
·
제가 저럼. 주로 백화점으로 옷을 사러 많이 가는데 이유가 딴거 없음. 점원이 어지간해서는 말 안걸음. 요즘은 백화점도 자주 말을 걸어서 주로 인터넷으로 찾아보다 어쩔수 없으면 감.
@명랑늙대님 거기가 어딥니꽈??? 제가 워낙 패션테러리스트라서, 혼자서 잘 골랐다고 사서 입으면 주위사람들이 뭔 그런 옷을 샀냐고들...... 제게 잘 맞는 코디해주는 매장 있으면 단골로 정해놓고 거기만 갈 생각도 있고, 실제 매장가서 그렇게 얘기하고 골라달라고도 해봤는데, 결과는 영 꽝이더군요... 다들 잘 안팔리는 옷 팔아먹을 기회로만 생각하더라고요...... 말씀하신 그 매장이 가까운 곳이고 너무 비싼 곳만 아니라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명랑늙대
IP 59.♡.116.24
11-06
2020-11-06 19:46:55
·
@하..나님 하하;; 위치와 상관없이, 첫 질문으로 점원 태도를 보고 판단합니다 ^^;; 추천을 긍정적으로 해주는 점원이라는 판단이 들면 그때 좀더 구체적으로 물어봅니다 ㅎㅎ 저는 참고로 허벅지가 굵은 허벅돼(지) 스타일이라서 ㅎㅎ 개인적인 대략의 체형정보랑 옷의 취향정보(채도가 높고낮고, 패턴이 있고 없고, 원단의 재질감? 등)를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거의 후다닥 정보가 나오고 추천을 해주더라구요. 질문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제가 권유를 해드리자면, 본인의 체형 밸런스. 예를 들어 하체가 굵다. 상체가 굵다. 활동적인지 아니니지, 밝은거 좋은지 어두운톤 좋은지. 옷감에 들어간 문양들?(이건 좀 구체적이라서 대략으로 설명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등등 본인 몸과 정체에 대한 의견을 객관적으로 설명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통 20대 점원이 있고 한벌에 5~10만원 이내의 브랜드 매장을 선호합니다. 요즘 대략 큰 매장들 브랜드죠 아마. 그리고 20대 옷가게 점원들이 정보를 적극적으로 잘 알려준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가진 정보를 알려주는 에너지가 있고 그것에 대해 보람을 느끼는 분들 아닐까 합니다.
까마귀부엑부엑
IP 121.♡.95.91
11-05
2020-11-05 13:56:07
·
편하게 보시고 필요한거 있으시면 찾아주세요 라고 멘트하고 직원은 카운터로 돌아가고 손님은 홀로 쇼핑하게 냅둬주는 정도 이정도 딱 좋지 않나요
김파랑
IP 211.♡.174.200
11-05
2020-11-05 14:04:04
·
여자로써 참 신기해요. 내가 가게 들어갔는데 직원이 아는척도 안하면 기분상해서 안갈것 같거든요.
zpilrog
IP 121.♡.40.3
11-05
2020-11-05 14:14:30
·
@김파랑님 남자가 옷가게에 들어갔다는 것은.. 옷을 사기 위해 들어간거고(맘에 드는거 있으면 삼) 대부분은 직원의 존재를 부담스럽고 방해된다고 생각합니다. 말거는 경우는 가격을 물어보거나 사이즈를 물어보는거 말고는 거의 없죠. 스타일링 추천해달라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말도 안걸었으면 좋고 눈길조차 안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대부분일거에요 ㅋㅋ
흑곰성
IP 117.♡.3.234
11-05
2020-11-05 14:53:32
·
@김파랑님 인사는 해야죠...
이자식밥주지마
IP 182.♡.244.21
11-05
2020-11-05 15:58:26
·
@흑곰성님 전 인사도 부담스럽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필요할때만 응대하면 댕큐
kalook
IP 121.♡.212.46
11-05
2020-11-05 14:10:36
·
남자에게 있어 종업원이 먼저 지켜보거나 관심가져주면 부담스러워요. 내가 할 행동에 방해하는 사람이라고 느껴져서 ㅎㅎ; 내가 먼저 말걸지 않는이상 그냥 계산만 잘해줘도 땡큐
매튜벨라미
IP 39.♡.51.95
11-05
2020-11-05 14:11:57
·
진짜 그냥 알아서 고르게 놔두는게 좋아요 ~
어디매장가서 옷좀 고를라치면 직원이와서 이거추천 저거추천 이럴때마다 그냥 나오고싶더라구요
몽개구리
IP 223.♡.200.131
11-05
2020-11-05 14:14:14
·
미용실도 마찬가지 커트 주문받음 말 좀 안걸었으면....ㅋㅋ
LK_99
IP 125.♡.110.46
11-05
2020-11-05 15:01:52
·
@몽개구리님 그냥 가면 대충 알아서 잘라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행복하고즐거운인생
IP 1.♡.176.114
11-05
2020-11-05 14:17:52
·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이쁜 여직원이 말걸어주면 그건 괜찮을 것 같아요
근데 보통은 아지매들이 물어봐서.. ㅡㅡ
MentalisT
IP 223.♡.146.46
11-05
2020-11-05 14:18:13
·
아얘 아무것도 안고르고 롸사 보고 살려는 사람도 보고 마음에 드는걸 골라서입어보고 그게 끝이지 설명을 굳이 듣고싶지 않죠.
제품을 마음속으로 이미 정해놓고 왔으면 더더욱 더 필요가 없습니다. 입어보고 아니면 땡이거든요.
옆에 있러서 굳이 도움을 받을 개연성이 없는데 자꾸 옆에서 왔다갔다 하고 말 걸면 짜증만 나지요. 물어볼때나 친절하게 답변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우사든킹
IP 116.♡.56.236
11-05
2020-11-05 14:52:21
·
초초초초초공감 이래서 유니클로 탑텐갑니다...
조지아오거스타
IP 117.♡.10.98
11-05
2020-11-05 15: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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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는 아니지만 사실 계산도 사람이 없는 곳이 더 좋습니다. 맥날같은 곳도 거의 키오스크로만 하다가 사람한테 주문하는게 뭔가 더 어렵더라구요
파란하늘이좋다
IP 115.♡.130.13
11-05
2020-11-05 15:37:29
·
남자는 물건 살때 최대한 비대면을 선호하죠 ㅎㅎㅎ
IP 223.♡.21.82
11-05
2020-11-05 15: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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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단골로 삼은 식당 있었는데 저 자주온다고 식당 주인 셋이서 제 주변에 앉아서 밥먹는데 계속 말 걸어서 그뒤로 안갔어요 ㅋㅋ 손님이 항상 저밖에 없어서 이해는 하겠는데 ㅠ
shrek
IP 59.♡.253.108
11-05
2020-11-05 15: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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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
삭제 되었습니다.
들꽃놀이
IP 61.♡.146.227
11-05
2020-11-05 16: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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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 식당, 미용실... 제발 말걸지 말아주세요. 🙏
파인땡큐
IP 223.♡.46.180
11-05
2020-11-05 16:25:32
·
옷가게 들어갔는데, 제가 말걸기 전에 점원이 먼저 말걸면... 언제 나가야하나...라는 생각만 계속 든다는...
남자는 그냥 혼자 편하게 시간을 보내면서 고르고 싶은 마음
아무도 신경 안써야 편하죠 ㅎㅎ
저 : 아뇨..그..그냥 보려고요
결국 안사고 나오죠
직원: 뭐 찾으시는 거 있으세요?
본인: (속마음-내가 그쪽보단 제품 정보를 많이 알 것 같은데요?) 천천히 보고 갈게요 ㅎㅎ
점원 찾을 때는 원하는 물건이 없을 때뿐..
그냥 좀 냅둬유~~ 알아서 살께유~
손님오면 그냥 냅두고, 사이즈 물어보면 있다 없다 답만해주고
가끔 각 나오는 손님들한테만 다른거랑 같이 사시면 요정도 깎아주겠다 식으로 툭툭 내던지면 10에 7은 사서
매장에 있는게 유일한 휴식이고 그냥 노는 시간이었답니다. 매출도 잘 나오고.
그리고 얼마 안가 맞은편 가게에 초짜로 보이는 사장님이 왔는데
손님들 올때마다 주저리 주저리 말도 많고, 옷하나 고르는 사람 붙잡고 이거 입어봐라, 저거 입어봐라 극성이더랍니다.
저러다 망하겠네..... 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그 집에 손님들을 다 빼았겼어요.
네.... 그 사장님이 20대 중반의 미모의 여성이었습니다.
이거 뒤까지 있어야죠
남자손님이 홀린듯 스르륵 들어가던 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와서 말 걸면 좀 더 보고 온다고하고 나와요ㅋㅋ
직원이 말거는게 싫어서 온라인으로 구입하죠
: 좀 둘러볼게요 ^^
아는척하면 신경 쓰여서 안 가는데...ㅎ
권해주는거 다 사고 집에와서 후회중입니다....반품 생각은 없습니다....
와이프가 반품한다고 하는데 그냥 맞춰 입으려구요. 어울리는것 같기두 하고....
심지어 패딩 빵모자까지 샀어요....
그직원 있음 안가려고 생각까지 했는데 딱 이런글 올라오는군요
아는척하면 부담스러워서 다음에 안가요~~ ㅋㅋㅋ
주로 백화점으로 옷을 사러 많이 가는데
이유가 딴거 없음. 점원이 어지간해서는 말 안걸음.
요즘은 백화점도 자주 말을 걸어서 주로 인터넷으로 찾아보다 어쩔수 없으면 감.
절대 아는척 안해도 됨.
그 어떤말도 걸지말아주세요.
주소 입력, 경로 검색, 예상 소요 시간이랑 예산까지 내비 다 찍은거죠
그런데 점원이 다가와서 말 걸면 옆차가 갑자기 깜빡이도 안 키고 끼어들고
내비는 지멋대로 새로운 경로로 바꾼 다음 그리 안 간다고 띵동거리는 상황
거기가 어딥니꽈???
제가 워낙 패션테러리스트라서, 혼자서 잘 골랐다고 사서 입으면 주위사람들이 뭔 그런 옷을 샀냐고들......
제게 잘 맞는 코디해주는 매장 있으면 단골로 정해놓고 거기만 갈 생각도 있고, 실제 매장가서 그렇게 얘기하고 골라달라고도 해봤는데,
결과는 영 꽝이더군요... 다들 잘 안팔리는 옷 팔아먹을 기회로만 생각하더라고요......
말씀하신 그 매장이 가까운 곳이고 너무 비싼 곳만 아니라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추천을 긍정적으로 해주는 점원이라는 판단이 들면 그때 좀더 구체적으로 물어봅니다 ㅎㅎ
저는 참고로 허벅지가 굵은 허벅돼(지) 스타일이라서 ㅎㅎ 개인적인 대략의 체형정보랑 옷의 취향정보(채도가 높고낮고, 패턴이 있고 없고, 원단의 재질감? 등)를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거의 후다닥 정보가 나오고 추천을 해주더라구요.
질문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제가 권유를 해드리자면, 본인의 체형 밸런스. 예를 들어 하체가 굵다. 상체가 굵다.
활동적인지 아니니지, 밝은거 좋은지 어두운톤 좋은지. 옷감에 들어간 문양들?(이건 좀 구체적이라서 대략으로 설명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등등 본인 몸과 정체에 대한 의견을 객관적으로 설명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통 20대 점원이 있고 한벌에 5~10만원 이내의 브랜드 매장을 선호합니다. 요즘 대략 큰 매장들 브랜드죠 아마. 그리고 20대 옷가게 점원들이 정보를 적극적으로 잘 알려준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가진 정보를 알려주는 에너지가 있고 그것에 대해 보람을 느끼는 분들 아닐까 합니다.
이정도 딱 좋지 않나요
내가 가게 들어갔는데 직원이 아는척도 안하면 기분상해서 안갈것 같거든요.
전 인사도 부담스럽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필요할때만 응대하면 댕큐
내가 할 행동에 방해하는 사람이라고 느껴져서 ㅎㅎ;
내가 먼저 말걸지 않는이상 그냥 계산만 잘해줘도 땡큐
어디매장가서 옷좀 고를라치면 직원이와서 이거추천 저거추천
이럴때마다 그냥 나오고싶더라구요
근데 보통은 아지매들이 물어봐서.. ㅡㅡ
제품을 마음속으로 이미 정해놓고 왔으면 더더욱 더 필요가 없습니다. 입어보고 아니면 땡이거든요.
옆에 있러서 굳이 도움을 받을 개연성이 없는데 자꾸 옆에서 왔다갔다 하고 말 걸면 짜증만 나지요. 물어볼때나 친절하게 답변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나가야하나...라는 생각만 계속 든다는...
편하게 둘러보세요
...그냥 나가라는 말과 같은 거.
이제 급한 것 아니면 조금 멀어도 10km 넘게 떨어진 마트가서 장 보려고 생각중이에요.
유니클로 같은 곳이 먹혔던 이유가 있죠.
아무도 누구에게도 신경 안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