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kin/15541219CLIEN
이런글을 올린적 있습니다.(사진은 지웠어요.)
몇일째 알수없는 ...꼭 모기물린거 마냥 뭐가 나고 가려워서요...밤새도록 가려워서 재데로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요.
혹시나 하고 이불 침구를 세탁했지만, 어제는 세탁한 이불을 말리느라 사용도 안하고 있었고, 밤 11시경 자리에 눕기도 전에 가렵기 시작하더군요.
침구는 사용도 안했는데, 그러는거 보니, 뭔가 옷에 문제가 있거나 최근에 양키캔들 향초를 캔들워머 통해서 피우는데 그게 문제인가? 별의별 걱정을 다 했는데요....
이거 점점 심해지는것 같다...라고 걱정하다가 도저히 안되어..
몇개월전에 코가 너무 막혀서 혹시나 알러지인가 싶어서 한통사서 한알먹고 남겨둔 지르teck 을 한알 먹어봤습니다.
효능에도 알러지 간지러움 이라고 적혀있길래요. 처음 코막힘때문에 먹었을때는 아무 효과가 없더군요. 감기였나봐요.
그런데 .......+_+
정말 지르teck 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새끼손톱 깎아둔거 마냥 엄청 작아요. 이거 목에서 넘어가다가 위에 흡수되기도 전에 사라질만한 정말 작은 약입니다. (그런데 1개 먹으면 약효가 24시간 지속입니다 ! !)
암튼, 개미만한 작은 알약을 먹고. 10분뒤 정말 거짓말처럼 씻은듯이 가려움증과 몸에 올라온 모기물린거 마냥 한 자국들이 숨어버리네요. ㅡㅡㅋ
밤새도록 한번도 가렵지 않았어요. 기적같은 약!!!
다만, 증상완화일뿐 치료제는 아닐꺼같고......일단 원인을 알아야 할듯한데 도저히 모르겠네요... 40넘도록 한번도 피부문제 같은거 없이 튼실했는 몸뚱아리인데....ㅠ.ㅜ
게다가 지르텍이 한알에 500원정도 하는데.......수입해서 사야하나 이것도 탈모약처럼 유사 저렴한 대체약이 있나 알아봐야겠네요.
제네릭 300개대에 10~15달러 정도 합니다
단 보험이 안되서 비쌉니다. 10만원 이상이었던걸로...
전 개인적으로 알레그라 120mg 추천드립니다. 약국에서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이라 문제지 ㅠㅠ
처방전 필요없는 일반의약품으로 바뀐지 꽤 됐는데 잘 모르는 약사들이 많더라고요. 있어도 다 보험용으로만 들여놔서 일반판매 안한다고들 하고
훌쩍훌쩍 알러지엔~
지르텍이 보편적인 알러지약이구요. 오래먹음 내성 생겨서 먹어도 차도 없어요.
그럼 알러지약 성분을 바꾸심 다시 또 약이 들지요.
플로리단인가? 여자 그림있는 알러지약 그것도 좋아요. 순해서 좋더라구요.
어떤건 잘못 먹음 졸려서 2일을 망치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졸린약일수록 약성분이 쎄서. 알러지약 다 내성 생겼거나 아주 심할때는 졸린약 먹어야해요. ㅠ
약 성분이 수도에페드린염산염이예요. 제약사 마다 나오니까 약이름은 다양하게 나오는데 최근에 산건 엑티리딘이었어요.
알러지는 계절 넘어갈때. 특히 추워질때 많이 생기구요. 막상 겨울되면 괜찮아져요.
약은 지금처럼 심하면 매일 먹다가. 괜찮아졌으면 2일에 한번 3일에 한번. 이런식으로 서서히 줄여가면 좋아요.
반알씩만 먹어봐야하낭.....
https://url.kr/fnEUxw
아님 증상 나올때만 드셔도 되구요.
병원서 알러지검사 해도 딱히 뚜렷한 답변 듣기 어렵더라구요.
제일 많이 나오는게 집먼지 진드기. 이건 부지런한것 밖에는 방법이 없어서. 걍 알러지 달고 산다 생각하심되요. 매일 이불 빨래며 옷이며 다 관리할순 없잖아요? ㅠㅠ
10년 넘게 알러지 비염이랑 피부알러지로 고생중이라 여러 조언 드릴수 있게 되네요.
아... 쓰고나니 슬프네요.ㅠ 저도 요즘 매일 알러지약 먹고 있어요..ㅠㅠ
와이프가 알러지로 먹을 예정인데 와이프는 보통 저녁에 알러지 비염이 심해져서 저녁에 먹네요. 이 시기 조금 지나면 또 말짱해집니다. 봄 가을 환절기에 비염이 심해지더라구요.
/Vollago
그래도 혹시나 해서 가습기도 틀고 잡니다. 양키캔들은 한 30분정도만 켜두고 그이후에는 끄고 잡니다. ㅎ
요즘은 3세대(?) 항히스타민제가 나오고 있습니다. 2세대의 대사물이라서 부작용이 적은게 장점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lewoong&logNo=221059134673&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알레그라(펙소페나딘)가 데표적인 3세대 항히스타민제라고 하네요.
그럼 가장 궁금한게.....3세대 항히스타민제 약은 어떤걸 사야하나요? 막 큐텐이나 아마존에서 알러텍 구매직전에 문의드려봅니다. ^^;
3세대 파는약이 있나요?
앗..아...알레그라 인가요? 파는곳을 알아봐야겠어요.
병원가서 알레그라 120mg 처방해달라고 하면 해주는 곳도 있긴 합니다. 처방받으면 30개 한통에 5천원인가 했던거같은데 기억은 안나네요. 저는 3개월치 처방받아서 회사에 한 통, 집에 두 통 놓고 수시로 먹어요...ㅠ 해외에선 펙소페나딘 160인가 180만 파는데, 요건 처방 있어야 살 수 있는 의약품이라 해외직구하면 바로 갈갈갈 당합니다;;;
덧 - 찾아보니 60mg짜리도 팔긴 하네요. 근데 48알에 3만원;;;
장복해야할 가능성이 높으면, 그냥 의사 찾아가서 처방전 써달라고 하면 대용량 알레그라를 다량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물론 가격이 싸진 않겠습니다만...
1세대 2세대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장복하는 것을 권하지 않더군요. 가끔 문제가 되는 경우만 복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저는 갑각류알러지 있는데 갑각류를 좋아해요..
그래서 대게나 킹크랩 먹는날만 한알씩 먹습니다.
좋은건 아니니 신중하게 드세요.
졸음이 오더라도 알러텍을 먹느냐.....졸음적지만 비싼 알레그라를 먹느냐........로 정리되네요.
안졸리면 알러텍! 졸린다면 알레그라!
조언 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모르는 세계들이 있었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