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ㅇ' 이나 'ㅇㅇ'을 종종 쓰는 편인데...
그럴 때 여자 지인들은 반응이 좀 예민하더군요.
왜 그렇게 답이 짧냐... , 성의 없게 답을 한다... , 오빠 나한테 화난 것 있어? 등등의 반응입니다.
이상한 것은 자신들은 저렇게 자주 쓴다는 것이죠.
여자만 써야 하는 것도 아닐 텐데...
남자 지인들은 저런 것 써도 별말도 없고 그러는데 남 녀의 차이가 있기는 있나 봐요.
그리고 여자 지인이 응을 웅으로 보내는 경우는...
대부분 기분 좋을 때 그러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의 기분 풀어주려 주로 사용을 하더군요.
웅이 응으로 바뀌면 썸은 끝이다...라는 말도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모공 복습하다가 ㅇ, ㅇㅇ 에 관련된 글 보고 생각나서 끄적입니다.
ㅋㅋ
스킬 발동
ㅎㅎ
ㅋㅋ
ㄱㅅ
ㅈㅅ
ㅅㄱ
ㅇㄷ
ㅁㅎ
“나는 해도 되지만 너는 하면 안되지” “감히 너가?” 이런 마인드?
얼마전에 여사친 한명이랑 비스무리한 경험 있어서 삔또 상해서 카톡 씹고 연락 안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