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가, 자신이 진행하는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얘기했는데 KBS 공영노조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성명을 발표했네요.
딴건 몰라도 '공영방송의 품위와 미덕' 이 구절에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렇게 품위와 미덕이 넘치는 방송국에서 일한다는
사람들이 이명박근혜 시절에 뭘 했는지 묻고 싶네요.
주 기자가 한 말이 딱히 잘못 되거나 저질스럽지도 않고,
나름 점잖은 표현으로 풍자한 것에 왜 그렇게 발끈하는지
모르겠는데 당신들 스스로 일컫는 그 잘난 '공영방송'
종사자들이 자신들의 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게을리한다면
머지않아 그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될 날이 올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공영방송의 품위와 미덕??
수신료나 빌어먹으면서 이명박근혜 어디 헐게 빨아대던 새끼들 입에서 나올 단어는 아니지 않냐?
전직 위원장인 "성창경" 이라는 분이 검색이 같이 되어 찾아보니 이분의 올해 이력도 화려하네요
KBS 정년 명예 퇴사
자유공화당 탈당
기독자유통일당 탈당
범죄자의 범죄를 지적하는게 안된다고요?
이런걸 정치적인 기울어짐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BBK 강연에 명함에 주변인 고발까지 다 있어도
"주어가 없다"며 대통령까지 해먹었죠.
/Vollago
전에 그 구역질나는 인상으로 대통령말 딱딱 끊어가며
인터뷰하던 송현정 종업원
개비에스는 부디 그 주디 닥쳐라...좀
불법도 존중해줘라 이건가요?? 아무리 불법을 저질렀더라도 권력지형의 패배자는 단죄하고 비난하면 안된다는 이 무슨 범죄자 옹호 개소리인지.. 충견이네요 충견
인원도 별로 없을텐데 이름만 공영노조라 뭔가 전체를 대표하는 단체처럼 -_- 하지만..
대부분이 가입된 새노조는 http://www.kbsunion.net/
니들이 딱 친일파야~
양심도 없는 쓰레기들.
진짜 쪽 팔린걸 모르는구나 ?
잡는거 포기했던 이명박을 잡은게
주진우와 김어준이다
니들이 스스로 뭐하고 있었나 자아비판을 해도 모자랄 판에 저 따위 글이나 쓰고 있으니 니들이 안 되는거야
( 가자도 아닌게 입은 살았나 봅니다. 기자 떄려 쳐 주세요.)
박근혜 이명박 둘이 치고 받고 싸울때
서로가 주장하는 의혹들에 의문을 제기했어야죠.
박원순 시장 의혹에는 잠정적 결론 내려놓고 지껄이는 것들에게
품격이란게 있나 싶습니다.
‘권력지형의 패배자’로 인식 하는군요
기본 개념부터 글러먹은 자들이 누굴 판단해요?
품위와 미덕? 이 자들에게 품위와 미덕은 몽둥이 휘두르는 권력 똥구멍 핥는거 아녔던가요?
기초적인 사실부터 확인 인지하고 쓰시지들.. 안타깝습니다
kbs노조의 저런 발언이 오히려 중립성과 품위를 손상하는 거 아닌가요? 수오지심의 자세나 갖추고 품위를 논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