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계속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만...
미국과 다르게 워낙 날씨가 변화무쌍한 한국에서는 실외스포츠 진행이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비도 그렇지만 요즘은 황사나 미세먼지, 날벌레 영향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 여름이 되면 잠실구장에 날벌레가 엄청 날아들죠.
그나마 다행이라면 대부분이 사람을 무는 등의 해를 입히지 않는 하루살이라는 점이지만...
그래서 모든 실외경기장이 돔 형태로 지어진다면 야구나 축구 경기는 큰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특히 우천으로 인한 취소나 연기가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예정대로의 일정이 진행될 수 있겠고, 이른 봄이나 늦가을에도 경기하는데에 큰 무리가 없을 거라 보여집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더 이상 경기장을 지을 곳이 마땅치않고 돔구장은 건설비용도 만만치않지만 관리비도 많이 들어간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개폐식 지붕을 가진 돔구장은 한 번 지붕을 열고 닫을 때 전력소비가 제법 된다고 하더군요.
지금 상황에선 어렵긴 하겠지만... 대략 100~200년 정도 지나면 모든 경기장이 지붕개폐식의 돔경기장으로 되지 않을까도 상상해봅니다. 우리 세대에선 어렵다는 점이 아쉽긴 하네요. (;′⌒`)
뚜껑을 움직이는 겁니다!
방법은 엔지니어가..ㅌㅌ
그 기업은 도대체가 날로먹는 것에만 혈안이...
사직구장도 연식이 35년이라... 이제 새로 구장 하나 지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긴 합니다.
롯데가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입니다 ㅎㅎ
자동개폐식은 비싸구요
그리고 축구는 우천 취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