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에 미국 동부를 다녀올 일이 있어서 항공권을 구입해야 하는데 머리가 아픕니다.
인터파크에서 보니 지금 구입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싼 항공권은
중국동방항공으로 뉴욕 왕복이 세금 포함 약 140만원 정도 하네요.
(최저가로 나오는 것 중에 110만원짜리도 있는데 그건 대기예약뿐이 안돼요 ㅠㅠ)
만약에 아메리칸에어라인을 타면 152만원 정도인데
대신에 원월드 연합사인 JAL로 마일리지 적립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한테 JAL 마일리지 적립해 놓은 것이 조금 있거든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가격 우선으로 10여 만원 싼 걸로 끊는다?
아니면 조금 비싸도 마일리지 적립되는 걸로 끊는다?
어차피 이제 마일리지도 유효기간도 있는 판에..
만약 한번만 갔다오시는거라면 10여만원 싼게 좋을꺼 같네요
만일 저라면 미 동부 왕복이면 16000~18000마일정도 될텐데 그거 + 이전 적립된걸로 어디 다른데 다녀올 수 있는 티켓 한장 끊을 수 있는 정도면 마일리지, 그렇지 않으면 가격을 선택할거 같습니다.
동방항공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볼 것 같습니다. ;;
일본 왕복이 15,000 마일입니다...(캠페인 기간에는 12,000 마일)
적어도 한국에 계시는 한은...쓸모가 꽤 있죠...
하늘날다님 //AA든 동방이든 당일 연결은 안되어서 그냥 상해나 도쿄에서 하루 놀다 오려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