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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펌) 3년 사귄 애인과 결혼을 앞두고 파혼.txt 335

183
2020-10-30 05:32:29 221.♡.152.103
퀘스트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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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와이프님, 장모님 감사합니다...

퀘스트바이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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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되었습니다.
제리클
IP 223.♡.222.10
10-30 2020-10-30 05:36:22
·
8000만원 이하 가치 여친. ㅎ
어두운바람
IP 1.♡.57.58
10-30 2020-10-30 09:19:10
·
@제리클님 여친의 어머니가 자신의 딸을 8천만원으로 본거죠ㅎ
순식간에 자기 딸을 물건으로 만들어버림.
비읍
IP 121.♡.152.184
10-30 2020-10-30 11:06:15
·
@제리클님 결과적으로 8천만원도 안된다는게 됐네요
페페론치노
IP 112.♡.187.16
10-30 2020-10-30 11:16:51
·
@제리클님 현실판 매매혼이죠..
20년 넘게 생산한 딸아이를 판매하려는 호가 8천에 충격먹은 매도자...
독거공노비
IP 211.♡.22.146
10-30 2020-10-30 11:23:12
·
@제리클님

그러게요 ㅋ 딸을 노예로 팔아넘기나 ㅋㅋㅋㅋ

둘이 만나서 앞으로 같이 만들어나가는 게 중요한 거지,

지금 돈 지원하는 만큼이 딸의 가치라고 생각하다니 ㄷㄷㄷㄷㄷㄷ
나달과페더러
IP 211.♡.149.186
10-30 2020-10-30 12:38:40
·
@BenKim님 딸을 팔았다기보다 보다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딸의 결혼생활이 시작되길 바라는 부모의 심정이었겠지요. 결혼자금이 처가집으로 가는것도 아니고 ㅎㅎ

결혼은 현실입니다. 실전이구요.
저는 대기업5년차에 저금 0원에 ㅋㅋㅋ 부모님 지원 1억으로 시작했는데, 솔직히 처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결혼은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지만
만약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빚이 5억있고 평생 빚만 갚아야 한다면 주저하는 남자도 많을꺼에요.

물론 저금과 빚은 다르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옳다는건 아니구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안맞으면 헤어지면 됩니다.ㅎㅎ
꼬순내
IP 211.♡.99.17
10-30 2020-10-30 12:56:48
·
@제리클님

내아들이라도 -9천만원에 못팔겠네요
tholstoy
IP 118.♡.204.23
10-30 2020-10-30 13:44:40
·
@제리클님 이것도 매매 성사 안되었으니까 더 감가 될 듯요
윰어
IP 122.♡.247.120
10-30 2020-10-30 05:36:58 / 수정일: 2020-10-30 12:42:47
·
조상신이 도우셨네요
아모비댕
IP 211.♡.68.63
10-30 2020-10-30 08:16:17
·
@윰어님 +1
xelion
IP 182.♡.33.42
10-30 2020-10-30 09:37:56
·
@윰어님 +1
Dew23
IP 211.♡.134.19
10-30 2020-10-30 12:14:32
·
@윰어님 +1
삭제 되었습니다.
llIlIlllIIlIllIlll
IP 61.♡.129.188
10-30 2020-10-30 13:41:42
·
조상 덕 이라는게 이런겁니다
묵직한익절
IP 125.♡.155.58
10-30 2020-10-30 05:38:20
·
부모님이 그렇게 말한다고 수긍하는게 똑같지만
그딸이 불쌍하네요 딸을 상품화시키는 부모님이라....
kyh772772
IP 59.♡.183.196
10-30 2020-10-30 09:29:37
·
@타키믹님 스스로도 그리 여기는데 뭐가 불쌍한가요 ㅎㅎ
chandor1807
IP 221.♡.92.124
10-30 2020-10-30 09:51:04
·
@타키믹님
저렇게 원하는 돈 많이 받고 결혼하면 집안에서 아내로서 지위가 있나요??
llIlIlllIIlIllIlll
IP 61.♡.129.188
10-30 2020-10-30 13:42:42
·
저 상황에 남친보고 '주위 언니들이 결혼은 현실이래' 하고 자빠졌는데 뭐가 불쌍하죠?
그냥 그 애미에 그 딸 같은데ㅋㅋ
니케니케
IP 27.♡.242.71
10-30 2020-10-30 05:38:45 / 수정일: 2020-10-30 11:19:22
·
딸을 비싸게 팔고 샆으신가 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백드럼
IP 175.♡.11.32
10-30 2020-10-30 06:16:01
·
@효도르는효도를님 주작같지만 실제로 모공에도 저런 글을 꽤 봤습니다. 빈번하다는 거겠죠.
widowmaker
IP 115.♡.255.146
10-30 2020-10-30 06:20:22
·
저거보다 심한경우도 많이 들리지 않던가요? ㅎㅎ
지그프리드
IP 125.♡.201.36
10-30 2020-10-30 06:28:04 / 수정일: 2020-10-30 06:28:50
·
@효도르는효도를님 실화에요. 바로 제 지인도 상견례 직후 헤어졌어요. 예비 신후가 파혼 후 자살한 사건도 있었구요. (20여년 전)
나라지킨레고
IP 117.♡.1.220
10-30 2020-10-30 06:31:37
·
@효도르는효도를님 실 얘기중 막장급 몇개 들으면 아주 순한맛이라 생각합니다..ㅎㅎ
앗싸조쿠나
IP 59.♡.202.103
10-30 2020-10-30 06:50:23
·
@효도르는효도를님
이 글은 설사 주작이라 하더라도 이런 경우는 현실에서 드물지 않게 있는 일이에요..
티아메스
IP 1.♡.142.92
10-30 2020-10-30 06:56:00
·
@효도르는효도를님 아주 흔히 볼 수 있는 얘기죠ㅎㅎ
제르니스
IP 223.♡.178.74
10-30 2020-10-30 07:14:25 / 수정일: 2020-10-30 07:15:22
·
@효도르는효도를님 생각보다 현실이 소설보다 더 판타스틱하고 혹독하죠.
사랑과 전쟁이 현실을 순화시켜 만든거라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는거...
인형의제국
IP 118.♡.8.194
10-30 2020-10-30 07:22:24
·
@효도르는효도를님 35살 때 같은 경험이후 결혼 생각을 접고..쭉 지냅니다
timeburglar
IP 115.♡.161.99
10-30 2020-10-30 07:28:14
·
lastline05님// 흔해요 생각보다
/Vollago
새로운펩시
IP 210.♡.52.140
10-30 2020-10-30 07:44:10
·
@지그프리드님
헉.. 혹시 경주...
돌마루™
IP 101.♡.64.209
10-30 2020-10-30 07:46:18
·
@효도르는효도를님 저도 주변에 비슷한 경우가 있네요.
죽통날려
IP 221.♡.53.17
10-30 2020-10-30 08:08:43
·
@효도르는효도를님 전 읽으면서 와 내얘기야 !! 하고 공감했는데 주작아닐겁니다 제 장모님도 그랫고 지금까지도 장인장모랑 안친해서 1년에 전화 한통 정도 예의상 합니다 그래도 전 다행이 결혼했어요 와이프가 결혼 못하면 죽는다고 날리치는 바람에
곰돌이1호
IP 39.♡.51.67
10-30 2020-10-30 08:12:59
·
@효도르는효도를님 저정도는 엄청 흔한데 주변에 결혼 하신분들 없으신가요?
danielmint
IP 121.♡.168.206
10-30 2020-10-30 08:13:03
·
@효도르는효도를님 근데 주작이 아니고 현실인데진짜 현실은 저것보다 더 가혹하죠. 비싸게 팔려갔는데 결국 여자가 남자에게 아무런 노력 하지 않아서 이혼당하고 그런 경우도 주변에 많아서... 현실의 순한맛 버전 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푸군
IP 211.♡.68.189
10-30 2020-10-30 08:28:22
·
효도르는효도를님// 저도 저렇게 헤어졌습니다. 더 심한 것도 같고 맣이죠.
답설야
IP 221.♡.69.46
10-30 2020-10-30 08:43:19
·
@효도르는효도를님
주작이라기에는 정말 순한 맛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제가 두번 겪었거든요

조금 다르지만...
백호루이
IP 39.♡.24.36
10-30 2020-10-30 09:01:25
·
@효도르는효도를님 이게 주작이라고요? 엄청 흔한 이야기입니다.
코카콜라북극곰
IP 175.♡.116.153
10-30 2020-10-30 09:54:51
·
@효도르는효도를님 안타 깝지만 저것보다 더 심한거 겪은 경험도 있고 주변에서도 많이 봅니다.
Javer
IP 211.♡.61.13
10-30 2020-10-30 10:02:41
·
@효도르는효도를님 저도 비슷한 경험 있고, 이런 이야기는 생각보다 흔합니다. 살다 보니 드라마에 나오는 소재들이 오히려 현실 세상의 순한 맛이란 생각이 더 듭니다.
vishnu
IP 210.♡.82.66
10-30 2020-10-30 10:16:50
·
@효도르는효도를님
블라인드는 주작할 필요가 없어요 모두 익명이라... 트롤짓해봤자 소용이 없는데...
모두가 익명이라 오히려 진짜 썰을 풀죠...
파란하늘이좋다
IP 125.♡.49.89
10-30 2020-10-30 10:33:51
·
@효도르는효도를님 주작이라고 해도 현실과 비슷하게 써서 현실스럽네요 ㅎ
미친통닭
IP 222.♡.165.44
10-30 2020-10-30 10:37:14
·
@효도르는효도를님 남녀가 바뀐경우도 있고 흔합니다
Dromedary
IP 39.♡.28.186
10-30 2020-10-30 10:37:24
·
@효도르는효도를님
이런 댓글도 주기적으로 보이네요...
진심인지 그냥 하는 말인지 모르지만...

몇 년 안에 직장에서 정규직? 할 수 있겠냐고 각서 쓰고 시작하자는 사람도 만나봤는데요
옛날군만두
IP 61.♡.56.91
10-30 2020-10-30 12:58:52 / 수정일: 2020-10-30 13:05:52
·
@효도르는효도를님이런류는 1년에 수도없이 보고 이것과 똑같은 글도 거의 매년보는것 같네요. 이런글은 항상 개념으로 가고...또 한바탕 성토의 장이 벌어지죠.
달리는 대댓은 항상 주작이건 아니건 현실은 더해요. 전 더한것도 봤어요.. 이어지는 안좋은 사례들...
과거 글들 계속반복돌고 울나라 대부분이 그런것처럼 부정적인 감정들을 끊임없이 재생산 확산시키는거 문제라고 봅니다.
망고씨
IP 121.♡.102.222
10-31 2020-10-31 03:12:48
·
lastline05님// 내용이 너무 순해서 부럽기까지 합니다.
제 이야기 쓰면 모공 터질 거 같은 느낌. 여친님이 강해서 그나마 버티고 있는 중인데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둔두
IP 210.♡.27.206
10-30 2020-10-30 05:43:46
·
이건 에어조상이 도왔죠 진짜 한심한 여편네네 그런걸로 쳐울고 앉아있고 아휴 역겨워
hidnbox
IP 221.♡.91.133
10-30 2020-10-30 05:45:39 / 수정일: 2020-10-30 12:43:15
·
실제로 빈번한 케이스이긴 한데
뭔가 핵심 키워드만 나열한 느낌이 주작인가 생각이 들 정도의 글이네요.
남자의 실수도 꽤 있고...
gagdoc
IP 61.♡.45.141
10-30 2020-10-30 08:34:49
·
@hidnbox님 오... 남자의 어떤 실수인가요?
parrier
IP 61.♡.41.222
10-30 2020-10-30 09:24:35
·
@hidnbox님

도대체 저기서 어느 부분이 남자의 실수?? 그것도 하나도 아니고 꽤??? 와ㅋㅋㅋ 누가 데려갈지 모르겠지만 ㅋㅋ 대단하시네요 ㅋㅋ
lofle
IP 118.♡.8.173
10-30 2020-10-30 09:40:52 / 수정일: 2020-10-30 09:41:11
·
@hidnbox님 ㅋㅋㅋㅋㅋ 와, 저기서 남자의 실수가 뭐예요?
맑은마음푸른날개
IP 210.♡.88.240
10-30 2020-10-30 09:42:21
·
@hidnbox님 ??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 글에서 남자의 실수가 어떤 부분일까요?
진리의꿀땅콩
IP 118.♡.32.54
10-30 2020-10-30 09:56:35
·
@hidnbox님
진짜 너무 궁금해서 여쭈울게요

남자가 뭘 실수 했나요 ?

여친어머니 인간됨됨이 진작에 알아봤어야 하는데.. 굳이 부모님앞에 데리고 와서 부모님 맘상하게 한건가요 ?
하하하하하하하
IP 125.♡.99.124
10-30 2020-10-30 10:25:25 / 수정일: 2020-10-30 10:25:42
·
@hidnbox님 저도 실수가 뭔지 너무 궁금합니다.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현기증 날거 같네요..
파란하늘이좋다
IP 125.♡.49.89
10-30 2020-10-30 10:35:27
·
@hidnbox님 여자를 만나게 남자의 실수가 아닐까요? ㅎㅎㅎ
대유쾌마운틴
IP 221.♡.143.211
10-30 2020-10-30 11:29:04
·
@hidnbox님 ㅋㅋ 피드백도 없고
아이폰아마추어
IP 39.♡.230.239
10-30 2020-10-30 12:41:57
·
@hidnbox님 돈이 없는게 남자의 실수인가요...?
잊지않습니다
IP 110.♡.56.160
10-30 2020-10-30 13:19:45
·
@gagdoc님 대학원을 갔
파워북
IP 211.♡.163.250
10-30 2020-10-30 13:43:20
·
@hidnbox님 저도 너무 궁금해요. 좀 알려주세요. 제발~
gagdoc
IP 61.♡.45.141
10-30 2020-10-30 13:52:26
·
@잊지않습니다님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Joooo
IP 121.♡.32.8
10-30 2020-10-30 05:51:51
·
너무 주작인거 같은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plateau
IP 210.♡.94.136
10-30 2020-10-30 07:17:23
·
@에이엠님 이렇게 해어진 경우 여자가 울며불며 매달려요 결국. 남자가 ‘응. 그래. 즐~’로 마무리 했기 때문에. 재회업계의 철칙은 이별의 순간엔 절대 정신줄 놓지 않고 일단 쿨한척 한다!! 입니다.
예태
IP 175.♡.30.191
10-30 2020-10-30 07:39:49
·
@Joooo님 세상이 그렇게 좋은 사람들만 있는건 아닙니다.
백호루이
IP 39.♡.24.36
10-30 2020-10-30 09:03:14
·
@에이엠님 여자가 울며불며 매달린건 헤어지자는게 떠본것이기 때문이겠지요. 내가 이렇게 나오면 집에서 돈을 더 타내오겠지? 하는 얄팍한 술수... 그런데 뜻대로 안 흘러가고 남자가 진짜 헤어지려고 하니까 부랴부랴 매달린 것이구요.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날으는_달구지
IP 118.♡.32.66
10-30 2020-10-30 09:30:33
·
@에이엠님 저희회사직원도 여자쪽에서 결혼식 3일전에 파혼하자고 해놓고 결혼식 예정이었던 날 오후부터 여자와 여자엄마가 시도때도 없이 전화와서 번호바꿨어요
Typhoon7
IP 39.♡.28.74
10-30 2020-10-30 09:50:28
·
@에이엠님 여자와 여자 부모측이 흥정 시도한거죠.
근데 상대가 쿨하게 거절하니까 급히 뒷수습하려든거겠고, 어떤 ㅂㅅ들은 그걸 밀당이라고 표현하겠지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무한동력
IP 61.♡.119.13
10-30 2020-10-30 05:53:53
·
살아보니 실화..
굿데이G
IP 58.♡.20.75
10-30 2020-10-30 05:57:46
·
사랑만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결혼은 현실이어서 혼수때문에 마음 상하는 경우가 적지 않죠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제르니스
IP 223.♡.178.74
10-30 2020-10-30 07:16:14 / 수정일: 2020-10-30 07:16:52
·
@쿠팜롤님 아뇨 실제로 저런 경우 몇번 봤습니다.
저정도면 정말 순한맛이죠.
저거보다 더 난장판이 된 실제 사실도 있습니다.
저렇게 흘러갔으면 사실 좋게좋게 끝난겁니다.
볶은양파
IP 175.♡.19.53
10-30 2020-10-30 07:21:26
·
@쿠팜롤님 있을법한 얘기라.. ㅎㅎ
죽통날려
IP 221.♡.53.17
10-30 2020-10-30 08:12:26
·
@쿠팜롤님 msg가 좀있는것 같지만 100퍼 있는 사실입니다 이 사연은 약한편임
수푸군
IP 211.♡.68.189
10-30 2020-10-30 08:29:30
·
쿠팜롤님// 저도 당하기 전까진 주작인 줄 알았습니다. 현실이에요. 현실은 더하죠......
itzy
IP 223.♡.8.190
10-30 2020-10-30 08:31:02
·
@쿠팜롤님 ;;;;;
요즘달리기
IP 210.♡.41.89
10-30 2020-10-30 08:51:26
·
@쿠팜롤님 혹시 어떤 근거로 주작으로 보인다는건지요?
parrier
IP 61.♡.41.222
10-30 2020-10-30 09:26:00
·
@쿠팜롤님 ... 아직도 이런 순수OO이 있달 거에 문화충격
Gaskell
IP 49.♡.69.49
10-30 2020-10-30 10:01:48
·
@쿠팜롤님 애들, 어린 친구들 하시는데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쿠팜롤
IP 1.♡.37.72
10-30 2020-10-30 10:06:26 / 수정일: 2020-10-30 12:15:53
·
@Gaskell님 제 언급 어떤 부분이 기분이 나쁜건가요? 제 나이가 많은거요?
Gaskell
IP 49.♡.69.49
10-30 2020-10-30 10:18:35 / 수정일: 2020-10-30 10:20:31
·
@쿠팜롤님 요새 결혼할 때 드물지 않게 나오는 문제들인데, '어린 놈들이 인터넷만 보고 겁만 많네' 하시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부모님 등골 빼먹으면서 결혼 치르고 , 처가에 시달릴 바에야 혼자서라도 잘 사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는 게 클리앙 분들의 결혼 사용기(?)들을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피카츄형
IP 122.♡.180.1
10-30 2020-10-30 11:06:47 / 수정일: 2020-10-30 11:20:04
·
@쿠팜롤님 대체 어딜봐서,, 주작이라고 그렇게 단정지으시나요?

주변에서 정말 지극히 흔하게 일어나는 경우중 하나입니다. 오히려 순한맛입니다.

이런걸로 문화충격 까지 받으시다니....그게 더 충격이네요
힘멜
IP 39.♡.230.234
10-30 2020-10-30 11:14:19
·
우리가 주작이라고 생각하던 사랑과 전쟁 매편 끝날때마다 방송국에 항의전화가 엄청 온다고 하죠

자기 얘기 어떻게 알고 그걸 소재로 드라마 방송하냐고 ㅋ

근데 작가 말로는 실제보다 많이 완화한거라고... 그럼에도 막장 소리 들었는데...
cuirassier
IP 222.♡.167.253
10-30 2020-10-30 16:07:21 / 수정일: 2020-10-30 16:07:41
·
@쿠팜롤님
무슨 말씀인지 이해는 가는데요. 사람 인생이란게 다 제각각이거든요. 그걸 자기 기준에만 맞춰 버리면 공감을 못받아요.
비슷한 논리로 말하자면...
소주 맛이 쓰시죠? 전 달더라고요.
A1586
IP 125.♡.142.238
10-30 2020-10-30 06:03:02 / 수정일: 2020-10-30 06:03:13
·
이정도면 순한맛이죠. 내가 안 겪어봤다고 다 주작주작..
Clienkit3 Betatester/
삭제 되었습니다.
퀘스트바이
IP 223.♡.47.87
10-30 2020-10-30 06:29:04
·
@에이엠님 ㅜㅜ;;
모래요정말
IP 106.♡.11.208
10-30 2020-10-30 07:14:49
·
@eXodus님 주작무새라 그렇습니다..
곰돌이1호
IP 39.♡.51.67
10-30 2020-10-30 08:13:37
·
@eXodus님 공감합니다. 저정도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JakeJayKim
IP 110.♡.47.29
10-30 2020-10-30 08:52:53
·
@에이엠님 토닥 토닥~
둔갑천서
IP 219.♡.64.59
10-30 2020-10-30 09:10:54
·
@eXodus님 특정 성별에 불리한 내용이면 어김없이 주작타령 나오더군요.
아놀드준
IP 211.♡.140.47
10-30 2020-10-30 06:03:30
·
흔한일이죠..
Clouder
IP 223.♡.36.13
10-30 2020-10-30 06:03:32
·
현실은 이거보다 더 심하지요.
Clouder
IP 211.♡.140.181
10-30 2020-10-30 15:18:29
·
더 심한 사례 여럿 알지만, 그거 쓰기 시작하면 또 주작 타령 나올 듯 해서 안하렵니다.
사람들의 욕망의 분출이랄까요? 어쩌면 자녀에 대한 욕심일수도 있겠지만..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wooha
IP 125.♡.116.68
10-30 2020-10-30 06:09:56
·
천 투더 박.
삭제 되었습니다.
SPIKE!!!
IP 50.♡.13.138
10-30 2020-10-30 06:13:05
·
21세기 매매혼의 현장인가요..;

딸이 물건인 줄 아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하드와소프트
IP 121.♡.243.171
10-30 2020-10-30 06:20:47
·
소설 이라는게 허구 입니다만..
너무 허구인 소설은 안읽히죠.
이것도 골짜기 뭔가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Veritasian
IP 211.♡.77.241
10-30 2020-10-30 06:24:02 / 수정일: 2020-10-30 06:25:55
·
흔하죠.
딸가진 입장에서는 좀 편하게 살게해주고 싶은건데...
세상이 바뀌었는데....
달라져야 할 부분이죠.
다들 아들하나 딸하나 있는 집안 사람들이 많은데...뭘그리 하는지.
jetstream
IP 121.♡.84.183
10-30 2020-10-30 06:25:42
·
2천모으고 남 돈 타령하기는 좀 자격없죠
답설야
IP 221.♡.69.46
10-30 2020-10-30 08:44:53
·
@제트스트림님
놀랍게도 여자쪽에서 2천 모았으면 꽤 많이 모은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답설야
IP 221.♡.69.46
10-30 2020-10-30 10:06:06
·
@JoonSnow님
기간을 보셔야죠 ㅎㅎ
3년 다녀서 2천 모았으면 여자치고 정말 잘 모은겁니다 ㅎㅎ
전자치킨
IP 112.♡.139.145
10-30 2020-10-30 12:06:32
·
@답설야님 그놈의 젠더 여자치곤
답설야
IP 221.♡.69.46
10-30 2020-10-30 12:09:14
·
@전자치킨님
제 댓글들이 여자를 옹호하는 댓글로 읽으셨으면 독해력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전자치킨
IP 112.♡.139.145
10-30 2020-10-30 12:11:33
·
@답설야님 남자든 여자든 성별로 나누지말고, 3년일해서 2천모은거면 잘한다고 하면 이해가는데 똑같은 말을 하니 위에서도 같은 대답이죠. 젠더를 앞에붙이지말고, 3년일해서 2천모아서 결혼한다고 하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사람이 다 자기 능력이있는데.
답설야
IP 221.♡.69.46
10-30 2020-10-30 12:15:16
·
@전자치킨님
아 그러니까 젠더를 붙여서 불편하시군요

네 잘 알겠습니다
꼬순내
IP 211.♡.99.17
10-30 2020-10-30 12:57:50
·
@제트스트림님

근데 여자는 직장 3년 2천이고
남자는 직장 1년 3천

어떻게 3천이나 모았지 거의 다 모았나.. 대단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쿠인휴주주
IP 222.♡.132.74
10-30 2020-10-30 06:31:07
·
딸을 파는 건가요. 8천짜리 가치라니...천박하네요.
기쁜물
IP 1.♡.77.253
10-30 2020-10-30 06:41:15
·
제주변분들만 봐도 더한 분들 많이봐서...
그란데
IP 211.♡.165.55
10-30 2020-10-30 06:41:46
·
딸 가치 ㅋ
저런말 들으면 딸 본인부터 화나야 맞는거 아닌가..
skqlffpfk
IP 73.♡.55.172
10-30 2020-10-30 06:43:19
·
장모님, 장인어른 감사합니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네요.
스웨터
IP 45.♡.247.251
10-30 2020-10-30 06:45:13
·
저 정도면 순한 맛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닉이름닉
IP 223.♡.218.1
10-30 2020-10-30 16:37:58
·
@다유리즘님 흠 웬지 사거리 근처 ㅇㄱㅍ 교육문화센터 생각이 떠오르는데욥
삭제 되었습니다.
니엉덩이내꺼
IP 118.♡.9.77
10-30 2020-10-30 06:51:10
·
너무 공감가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저를 비롯하여 제주변에 대부분의 남성 친구들이 겪고있는 현실입니다. 딸가지고 장사하는 부모들 결국엔 평생 사위마음속엔 장사치따위로 가슴에 기억됩니다. 겉으로는 내 집사람 부모이니 최선을 다해도 저런 행동 기억에서 잊혀지지가 않죠. 어머니란 이름이 위대하지만 한국에서 딸가진 엄마들이 딸 시집 보낼시점에 사고하는 방식에 이러한 문제점들이 자주 드러나 안타깝습니다. 관대해지거나 큰 아량 없이는 내부모를 욕되게 한 상대와 결혼하는 것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같은 남자로서 비슷한 경험을 한 선배로서 모두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Felix-
IP 119.♡.114.241
10-30 2020-10-30 06:51:25
·
흔하게 겪을 수 있는 일이죠... 두 번이나 서로 다른 사람에게 순한 맛, 매운 맛으로 겪어보니 나중에는 익숙해 지더군요...
/Vollago
디제이준
IP 104.♡.211.186
10-30 2020-10-30 06:53:11
·
아.. 전 마이너스 통장으로 와이프랑 결혼했는데.. 저쪽 기준으로 전 쓰레기였군요
헬마스타
IP 61.♡.127.149
10-30 2020-10-30 06:56:13
·
미혼 여러분 잘보셨지요.
순간의 방심이 지옥행이 되는겁니다.
저 글의 핵심은 "결혼을 포기하고 혼자 즐기며 사니까 솔직히 행복하다."입니다.
늬들은... 진짜 하지마라.
Gohoclouds
IP 223.♡.18.234
10-30 2020-10-30 10:01:16
·
@헬마스타님 그렇죠.. 이사람이다 싶을때 한번만 꾹 참아야...
똥집튀김과맥주
IP 218.♡.118.17
10-30 2020-10-30 06:56:27
·
오레전 종영되었던 사랑과 전쟁보면
주작이 아니라,
현실이 되려 순한맛 이라고 합니다.

사실 그대로 내보내면 사람들이 주작이라고 생각한다해서 조금 더 순화 시켜서 촬영했다데요.
뭐냐그눈빛은
IP 220.♡.233.65
10-30 2020-10-30 06:57:41
·
사실이라면 식 올리기 전에 손절한걸 다행은고 생각해야죠.
삭제 되었습니다.
Lain
IP 211.♡.142.29
10-30 2020-10-30 07:00:11
·
주작이라뇨. 이거 완전 순한맛인데 현실엔 불닭맛도 많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솔리드블랙
IP 39.♡.51.57
10-30 2020-10-30 07:00:50
·
사실 같아요 저런거야 은근 보여서..
결혼식장에서 부모가 하객들 앞에서 죄송하다고 축의금 다 돌려드릴거고 밥 맛있게 드시고 가시라고 결혼 깬 경우도 봐서요.
나중에 여자가 울면서 전화 왔을 수 있어요. 여자가 막상 다른 남자 만나보려고 하고 해도, 3년을 만났던 기간 동안 자신의 가치가 떨어졌을 것이고, 그것을 인지하는 순간 지금 만났던 사람 수준까지 못만났을 것일 수 있어서 ㅎㅎ
Quu
IP 180.♡.150.106
10-30 2020-10-30 07:02:43 / 수정일: 2020-10-30 09:15:00
·
주작이라는분들은 밖에 나가서 사람들 좀 만나고 얘기도 하고 그러세요.
itzy
IP 223.♡.8.203
10-30 2020-10-30 08:07:35
·
@Quu님 극딜ㄷ ㄷ
한결.A
IP 39.♡.230.253
10-30 2020-10-30 11:35:39
·
@Quu님격하게 동의 합니다
주작타령하시는 분들... 많이 순진하신듯
내똥내가치워
IP 121.♡.115.193
10-30 2020-10-30 12:39:36
·
@Quu님 ㅋ ㅋ
intherain
IP 69.♡.181.208
10-30 2020-10-30 07:04:20
·
흔한 이야기긴 한데, 중간중간 디테일이 좀 주작 느낌이 있긴하네요. 각색을 좀 했다던가요.
자매품으로, 의사집에 시집가는데 혼수로 뭐뭐 해오고 하는 이야기 듣다가 파혼한다거나, 남자가 여자보다 학벌이나 수입이 딸리는데 해준것도 없으면서 결혼식장에서 예비 시어머니가 신부랑 부모 무시하다가 결혼 쫑나고 신랑 울었다더라 뭐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주작느낌 많이 나는..
삭제 되었습니다.
이성게
IP 59.♡.33.129
10-30 2020-10-30 08:09:33
·
@intherain님 옛날에 결혼 성사시키고 혼수에서 몇 프로 이런 식으로 수수료 먹는 업체들이 의사 신랑신부 엄마들 부추겨서 혼수 가격 올렸다는 그런 루머는 들은 적있습니다.
intherain
IP 69.♡.181.208
10-30 2020-10-30 12:50:37
·
@ZERO카운터님 저런 사례가 흔치 않다는게 아니라 직접 겪은일을 쓴거라기 보단 주워들은 이야기를 쓴거 같다는거죠.
서비33
IP 223.♡.10.237
10-30 2020-10-30 07:05:27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라 지금의 와이프한테 항상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남이장군
IP 119.♡.131.73
10-30 2020-10-30 07:08:11
·
주작이라해도 이정도면 순한맛이죠ㅋㅋ
유니세스
IP 175.♡.3.172
10-30 2020-10-30 07:08:27
·
글 자체는 지어낸 글일수도 있는데 사례는 많아요...
Gaskell
IP 49.♡.69.49
10-30 2020-10-30 07:08:47 / 수정일: 2020-10-30 10:22:15
·
자기(전 장모)는 더 줄 생각 안하고 양심이 없네요.

고작 그거 해주고 갑질 부리는 꼴을 상상하면 헤어지는 게 당연한 선택이죠.
fcbga
IP 61.♡.75.86
10-30 2020-10-30 07:09:58 / 수정일: 2020-10-30 07:52:49
·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저의 경우는 2억이었어요. 헤어지고나서 다시 연락도 왔었는데 차단해버렸어요...
JakeJayKim
IP 110.♡.47.29
10-30 2020-10-30 09:15:14
·
@화학동님 토닥~ 토닥~
이교도약제사
IP 68.♡.242.70
10-30 2020-10-30 07:14:05
·
현실보다 너무 순해서 주작이면 모를까.. 이거보다 더한거 쌔고 쌨는데...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Rose-
IP 211.♡.158.231
10-30 2020-10-30 07:15:09
·
파혼까진 아니지만... 결혼은 참 어려운거 같네요..
soulscape24
IP 122.♡.227.162
10-30 2020-10-30 07:15:44 / 수정일: 2020-10-30 07:16:16
·
자기 자식이 결혼해서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는건 누구나 마찬가지 일텐데요.
가장 중요한건 두사람의 결혼 의미에서 이미 갈라진것이라 생각되네요.
원인과 결과라고 하지만 서로에게 더 좋은일이라 생각되네요.
저도 파혼경험이 있습니다만 중요한건 이사람과 함께할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모디
IP 39.♡.39.56
10-30 2020-10-30 07:17:19
·
사람의가치를 논하는순간 돈으로만 세상을 평가하는 현실에눈을 혐오하게됩니다.
주변에 그렇지 안은분들이 가득한삶이 행복할기회가 더 많을건 확실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malfi
IP 173.♡.121.5
10-30 2020-10-30 07:19:06
·
장사꾼이지 애미인가
드레드레
IP 221.♡.119.187
10-30 2020-10-30 07:19:35
·
현실이긴 한데 몇 년째 같은 글이 올라오나
스코르타
IP 121.♡.191.227
10-30 2020-10-30 07:20:22
·
흔합니다
제 친구도 전세집 잡아놓고 파혼했습니다.
Factriots
IP 117.♡.13.178
10-30 2020-10-30 07:22:50
·
순한맛 인정합니다.
제가 겪은것도 이정도는 되는걸보면
크게 심한것은 아닐거같네요
햇빛 좋은 날
IP 113.♡.42.25
10-30 2020-10-30 07:23:54
·
8000만원 때문에 딸의 80평생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을 놓쳤네요.
망곰이는뚠뚠
IP 121.♡.108.139
10-30 2020-10-30 07:25:54 / 수정일: 2020-10-30 07:26:14
·
주작 아닐 가능성이 농후한게 지인 커플 서로 교사였는데 여자쪽에서 내 딸이 교사인데 남교사랑 결혼 하는건 아니지 않냐? 더 윗급 원한다는 식으로 해서 파혼 했습니다. 본문 글은 그냥 진순이고 현실은 진매죠.
GURU
IP 27.♡.242.78
10-30 2020-10-30 08:55:27
·
@도라에몽펀치님 친구가 남자 교사입니다.
그 친구가 만난 여자 친구(교사)들 하나 같이 더 위를 바라더라구요...;;;
Pics
IP 175.♡.1.184
10-30 2020-10-30 11:01:38
·
@도라에몽펀치님 교사 간 커플이 깨지는 이건 전국 공통인가 보네요... 저도 주변에서 비슷한 상황이 일어난 적이 있는데 댓글과 같은 말이었습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明天]
IP 1.♡.188.130
10-30 2020-10-30 11:34:04
·
@도라에몽펀치님 제가 직접 본 3개의 사례들은 불닭볶음면이더군요....
민군이닷
IP 222.♡.109.111
10-30 2020-10-30 07:27:45
·
흔한 정도는 아니고... 간혹 있죠
LENOTRE
IP 125.♡.30.201
10-30 2020-10-30 07:28:55 / 수정일: 2020-10-30 07:30:03
·
내딸 값어치가 팔천..... 이 말한 부분은 소설이구요.
지그프리드
IP 223.♡.8.80
10-30 2020-10-30 07:34:04
·
@LENOTRE님 아니요 실제로 이렇게 말씀 하세요. 더하면 더하지...
Typhoon7
IP 39.♡.28.74
10-30 2020-10-30 09:54:26
·
@LENOTRE님 같이 가다가 길에서 산 악세사리나 계란빵 하나에도 '나에게 뭘 해준다'자체로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연애나 썸 혹은 그 이하에서조차 '내가 이거밖에 안돼?' 소리하는 여자들 적잖게 봤습니다.
밥스뚜끼
IP 124.♡.249.17
10-30 2020-10-30 07:29:36
·
주작이라는 댓글이 많은데 제가 실제 겪은 일입니다 ㅎㅎ 여친 엄마한테 헤어진지 2년이 넘었는데도 그때일은 미안했다며 다시 자기딸 만나달라 연라오고 전 여친도 울며불며 미안했다 연락오고 아주 통쾌했었죠.
우군
IP 210.♡.42.143
10-30 2020-10-30 09:02:09
·
@찬란하게님 어이구야..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유분수지..-_-^ 씁쓸한 통쾌함이네요.
JakeJayKim
IP 110.♡.47.29
10-30 2020-10-30 09:18:05
·
@찬란하게님
토닥~ 토닥~
마음의 상처는 없으시길~
삭제 되었습니다.
limi
IP 124.♡.134.154
10-30 2020-10-30 10:04:16 / 수정일: 2020-10-30 10:04:42
·
@mq29님
진짜 주변에서 더 난리입니다
신혼집이랑 시댁이랑 20km 거리면 같이 사는거라고 오지랖 떨던 와이프 친구가 있었는데 이후 본인은 시댁이랑 같은 단지 살더라고요;
굳이 안 봐도 그 외에 별 잡다한 오지랖이 많았을 겁니다
까르띠
IP 223.♡.52.106
10-30 2020-10-30 11:41:01 / 수정일: 2020-10-30 11:41:19
·
@mq29님
그 부추김을 받아서 넘어가는 경우가 꽤 많다는게 참 안타깝죠
깨박이
IP 49.♡.149.70
10-30 2020-10-30 07:33:16 / 수정일: 2020-10-30 07:34:01
·
부모님 지원은 예식장,예물 정도밖에 없었고 1999년에 대출을 40%정도 해서 9800만원짜리 봉천동 아파트 1층으로 신혼집을 구입했습니다. 각자 대출금 마련하고 와이프와 반반씩 부담한 기억이 납니다. 빌라 전세 가자던 내 얘기를 듣던 와이프가 자기도 돈을 보탤테니 사자고 했었고 그렇게 했죠..
짱구아빠
IP 110.♡.51.49
10-30 2020-10-30 11:23:50
·
저도 비슷한때에 결혼했는데 와이프는 직장 다녔지만 저는 대학원때라 집 구할 돈도 없어서 본가 방하나에 혼수로 티비와 화장대만 사가지고 들어와 살았었습니다.
1년뒤 다른 이유로 원룸으로 독립했는데 그게 몇천짜리 전세더라...
그렇게 빈털털이 주제에 딸 달라는 제게 허락해주신 장인 장모님은 성자급이시네요..
지금은 물론 호강은 못시켜도 고생은 안시킨다는 착각(?)으로 잘 살고 있고 처가집이 옆동에 사시는데 매주마다 훌라 같이 치며 사이도 좋습니다.
그래서 결혼에 대한 제 추천은요..............
삭제 되었습니다.
MakingAlpha
IP 112.♡.36.224
10-30 2020-10-30 07:35:21
·
실제로 결혼때 스트레스 많이 받죠. 저같은 경우 처음에 미리 양가 부모님 도움 받지 말자고 하고 시작하긴 했지만, 결국에는 이야기가 안나올수가 없어요. 당사자 입장과 부모님 입장은 다르니깐요. 부모님들은 좀더 자식들이 경제적으로 여유있게 시작하길 원하시는게 당연하니깐요. 결론적으로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결혼 직전에 그만두는 커플들은 분명 꽤 있을거고, 그 심정도 충분히 이해되요.
KeiGun
IP 168.♡.154.14
10-30 2020-10-30 07:36:43
·
이런 일.. 주작이라 생각했었는데... 살아보니.. 더 매운 일이 많더라구요..
WIND
IP 223.♡.175.109
10-30 2020-10-30 07:39:27
·
이 정도야 뭐.. 지인은 장모되실준이 통장가져와라 해서 월급 입금되는거와 그동안 모은돈 눈으로 확인하고 면박주고 파혼 당했어요. 15년전쯤인데 월급 600 정도에 착실히 돈 모으던 사람인데...
부드러운
IP 125.♡.17.150
10-30 2020-10-30 10:06:33
·
@WIND님
그분도 조상신이 도왔네요
15년전 월급 600 이면 대기업 차부장급인데
헤에
IP 220.♡.46.243
10-30 2020-10-30 07:39:46
·
김지영급 소설이네요.
어느집이 집계약도 안하는데 통장에 8000을 넣어줘요.
block51
IP 58.♡.30.216
10-30 2020-10-30 07:45:16
·
헤에님// 돈 많은 집은 그러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저 집은 돈 많은 집이 아니니 드물거 같네요. 뭐 주작이라 한들 나머진 사실적인 이야기죠
doit
IP 106.♡.142.148
10-30 2020-10-30 12:49:25
·
@헤에님 결혼할 때 8천은 그리 큰 돈은 아닙니다
사막개구리
IP 223.♡.175.207
10-30 2020-10-30 07:41:17
·
전 주작이라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그만큼 여태 좋은 사람들만 만나왔고 순탄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온거잖아요...
Nunki
IP 203.♡.206.35
10-30 2020-10-30 08:04:17 / 수정일: 2020-10-30 08:04:51
·
@사막개구리님
이 말이 정답이네요.
사람은 자기가 경험한 것 이상으로 상상하기 힘드니까요.

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또 그런 사람인가보다 했는데 말이지요.
DWON
IP 164.♡.46.46
10-30 2020-10-30 10:12:21
·
@사막개구리님 저도 위에 대댓글 달려다가 주작이라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아마도 주작이라는 분들은 아직 상견례를 안해보셨거나 결혼할때 지원을 충분히 받으신분들이겠죠. 아니면 엄청 좋은 부모님을 두신분과 결혼했거나요.
독거공노비
IP 211.♡.22.146
10-30 2020-10-30 11:25:12
·
@사막개구리님

그러게 말입니다 ㄷㄷㄷㄷ

현실엔 저것보다 더한 일들이 많은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결.A
IP 39.♡.230.253
10-30 2020-10-30 11:39:15 / 수정일: 2020-10-30 11:40:05
·
@사막개구리님 혹은 회사에 20~30대 여직원이 없거나 안 친해서
경험을 안 해봤거나요....
20후반~ 30대 직원들 이야기하는거 보면 바로 각 나오는데
block51
IP 58.♡.30.216
10-30 2020-10-30 07:43:05
·
저기서 자신의 가치를 메긴다는거 자체가 이미 매매혼이네요.
저 모녀는 스스로 포주와 창녀의 길을 택한거나
다름없다고 보네요
예태
IP 175.♡.30.191
10-30 2020-10-30 07:44:24
·
이 정도는 주변에서 한두번은 들어봤을법 한데 몇몇은 주작이라고 하시네요.
저렇게 헤어져서 다행이지 .
나이 열살 속이고 결혼 진행하다 결혼 전날 주민번호 밝혀진 사례도 직접 봤습니다.
빵구똥쿠
IP 14.♡.216.252
10-30 2020-10-30 07:44:50 / 수정일: 2020-10-30 20:15:57
·
집안이 좋다는게 대충 화목해보이고 먹고살만하다는 거 거든요 저런거 따지는 사람은 결혼얘기 나오기 전부터 체크할겁니다
근데 요즘 서울은 남여반반으로 결혼준비 케이스가 많아 지던데요
남여성비가 좋아지는 10년 뒤에는 문화도 달라질겁니다
코끼리코
IP 110.♡.58.131
10-30 2020-10-30 07:46:53
·
다행이네요 ㅎㅎ
saintlake
IP 218.♡.17.129
10-30 2020-10-30 07:47:46
·
아니 결혼하고 나서 처가한테 무시당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아무것도 아니죠 차라리 결혼 전이라 다행
렌더맨
IP 210.♡.84.176
10-30 2020-10-30 07:48:39
·
이건 주작이죠. 좀 심하게 순화시켰죠. ㅎㅎ 물론 8000 지원해주시면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는 여자분이나 가족도 많습니다. 모든 여자들이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저거보다 심한경우도 간간이 있어요.
없는듯
IP 59.♡.9.77
10-30 2020-10-30 07:49:25 / 수정일: 2020-10-30 08:05:16
·
남자들끼리 만나는 이성에 대한 얘기를 하면
우스갯 소리로 '그래서 이쁘냐?' 소리가 나온다고 하죠.
본문의 소재는 그 정도 수준의 흔함(?)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문제로 터지는 경우는 그 중에서 또 일부겠지만 소재로써는.. 흔한거 같아요.(파혼까진 아니고 연애의 끝을 해당 문제로 겪어 봐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걸지도..)
지니어스명수
IP 223.♡.30.5
10-30 2020-10-30 07:51:42
·
잘한 선택 잘한 결정!

저런 분위기의 처가 생각이면 안한게 진짜 천만 다행!!
유준파81
IP 49.♡.243.116
10-30 2020-10-30 07:58:04 / 수정일: 2020-10-30 07:58:12
·
결혼했으면 남은 인생이 가시밭길 이였을 듯 합니다.
진찌 파혼을 조상님이 도와주신 것 처럼 말이죠
건무화과
IP 223.♡.72.107
10-30 2020-10-30 07:58:25
·
본문 내용은 충분히 개연성 있어 보입니다. 오히려 순해보인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주작이라 하시는 분들 대부분 티가 난다는 등의 통찰력만 자랑하시는데 근거도 함께 적어 주시면 더 좋겠네요.
D다
IP 211.♡.53.216
10-30 2020-10-30 08:01:07
·
순한맛이네요. 저한텐 '주변 언니들이 결혼은 현실이래'라는 말이 신뢰도를 확 높여주는걸요..
거룩한황제
IP 118.♡.40.170
10-30 2020-10-30 08:02:01
·
조상신이 도우신 것도 있지만
딸의 인생을 망친 어머니의 이야기가 되긴 하겠네요. 에효...

그저 제 와이프에게 감사를...
Nujabes12
IP 182.♡.64.204
10-30 2020-10-30 08:02:15
·
장남인데 집에서 1억도 지원 못해주냐는 여성분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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