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걸로 묻게 될줄 몰랐는데 ㅎㅎ
며칠전 소개팅을 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저와는 안맞는 사이인것 같습니다.
만나기 전에, 약속 카톡만하고
특별히 카톡은 없었고
만난 후 잘 들어가시라는 말만 했는데
어떻게 거절을 해야할까요?
그냥 서로 아무말 없이 지내는 것도 좀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전화해서 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만나서 거절하는건 더 아닌것 같고.
참고로 지인의 지인을통해 소개팅을 받았습니다.
연애고수(?)분이 많으신 클리앙에 질문 올려봅니다.
소! 개! 팅!
소! 개! 팅!
맘에 걸리시면 그냥 안 맞는거 같다면서 잘지내시라고 덕담같은 카톡 보내세요.
서로 잘 들어가시라고 반가웠다고만 했네요
글구 주선자가 있다면 살짝 귀뜸해 주심이 어떤가 합니다.
나중에 주선자 통해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수도 있어요.
저라면 담백하고 솔직하게 문자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말씀은 드리는게 예의인 것 같아...로 맺음하는 메세지요.
그냥 이상태로 자연스레~~ 서로 잊혀지면 됩니다.
/Vollago
없다면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