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820060221154
이씨는 “ㄱ 검사가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사법고시를 패스하려면 몇 년 준비해야 하는지 아냐. 네가 뭔데 그걸 뺏으려 하냐’ ‘내가 보기에 너는 정신병이 있는 듯 하다’ ‘네 속에 악마가 있으니 반성하며 살아라’등 인격을 모욕하는 발언을 수시로 했다”고 주장했다.
검새가 검새짓했었군요...
https://news.v.daum.net/v/20190820060221154
과거의 언행이 샅샅이 까발려져서 망신당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는 걸
그네들만 깨닫지 못하고 있어요.
총장부터 말단까지 애초에 저런 권력 누리려고 몇년씩 준비해서 사법고시 친 인간들인데
감찰 개혁은 현재 인력 전원 재검증 재배치하는 진짜 해체 수준으로 가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