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전에도 관심 없었고 공모할 때 부터 관심 없었고 구냥 관심 없었는데ㄷㄷㄷ 걍 옆에서 보니 주가가 난리났네요 ㄷㄷㄷ 상장 후 중요 관계자들이 시장에 걍 내다 팜ㄷㄷㄷ 확실히 검찰 조사하 필요할꺼 같네요 ㄷㄷㄷㄷㄷㄷ 평단 천원에서 십만원 대에 팔았다니 ㅎㄷㄷㄷㄷ
양쪽 다 납득할 이유라고 생각들고...전 일단은 보수적이라는 말밖엔 못하겠더군요.
검찰조사요?
전세사는데 집값올랐다, 원복시켜라!!--->맞다!! 집값내려라!!!
????
입니다.
물론 검찰이 문제없어도 지들 맘대로 털긴 하지만서도
표창장도 아닌데 말이죠
최근 1000명 넘었어요^^
3번째 주주가 페이퍼 컴퍼니를 세우고 그 회사에 지분을 나눠 4대주주 회사를 설립하고 지분을 팔아버린 정황이 있네요 금융사기 스러운 수법이긴 하네요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41915
퇴사한 사람이 주식파는것도 문제가 없을거고요
이미 sk바이오팜때 입직원 퇴사후 판매가 있었죠
공모가 몰려서 그렇지 대부분의 임직원들은 이전에 받은 주식은 상장하면 유예기간 없다면 다들 팝니다
sk바이오팜때는 유예기간 지키기 싫어 퇴사하고 파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런것도 수사해야하나요?
내려가면 : 이거 사기 아님? 환불해주세요ㅠ 검찰조사 가즈아~~~
아직도 공모가보다 높은 가격인데.. 말도 안되는 가격에 따라 붙은 사람이 바보인거죠
그걸 너도나도 20만원 이상 끌어올려 사놓고..
아직 20~30%더 빠져야 합니다.
자금력이 좌우합니다.
개미들은 눈칫 것 덤벼야지요.
그럴려면 공부 많이 해야 합니다.
장사하다가 손해났다고 검찰조사 안하나요?
도덕적비난은 그럴 수 있는데, 사법적처리가 필요하지는 않지요.
자기가 잘못 투자한 죄는 없나요?
소득세만 잘내면 땡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어마어마한 거품이였습니다
제가 볼 때는 공모가 자체도 거품이였고요
공모가 보다 훨씬 밑으로 빠질거라고 봅니다
빅히트의 공시된 자료들을 보고 가치를 잘못 평가한 투자자 잘못이죠.
묵혀둔 연예인 마약 사건들 다 떨어져서..
인터넷 전문용어로 "중립"이라고 "하"죠
댓글로 비아냥 대는분들도 바르게 보이진 않는군요.
이글이 뭐 그렇게 대단한 잘못을 했다고 이렇게까지 비난 일색인 건가요?
주식 상장은 코인에서 IPO랑 비슷해요.
그쪽 판에서 가장 돈 버는 놈은 주식 만든 놈과 유통시키면서 수수로 받는 놈이에요.
그럴 목적으로 중소기업 주식 가지고 작전 많이 하고.
순수히 그럴 목적으로 회사 설립하기도하고 인수하기도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식이라는 게 코인보다는 좀더 현실 자산에 근거 한다뿐이지 코인이랑 별 차이 없어요..
쉽게 설명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