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대한 중립을 지키려고합니다.
오히려 보수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제 쥬니어는 오른쪽으로 휘어져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정부에 독재독재하면서 억지 부리는거... 진짜 웃깁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지금 의대생들이 "고맙다며?" 였나 X같은 챌린지 했었죠.
따봉 손모양을 아래로 하면서..
진짜 독재였으면,
그런 챌린지가 가능할꺼라 생각합니까?
41년생 저희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술집에서 술취해서 술주정으로 정부에 대해서 조금만 이야기해도
그 사람 사라지던 시절이 그 시절이라고 하셨었습니다.
"고맙다며?"라던가 뭐 박근혜 석방 이런 행동들
지금 정부가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하기때문에 가능하다는걸 감사하길 바랍니다.
민주주의를 즐기세요.
자기 생각이 그게 X같은 것이든 아니든,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그 곳이 민주주의입니다.
아 물론 자유엔 책임이 따르니까, 제발 좀 뭐 시험보게 보게 해주떼염!
혹은 교쮸님 우리 쫌 살려쮸떼염~ 힝 이이이잉 엄마아아아아~
하는 듯한 글은 좀 안봤으면 좋긴하겠네요 ㅋㅋㅋㅋ
하지만 그런 소식들이 들리는 것은 그 또한 민주주의기 때문이겠죠? ㅎㅎ
그거 보고 정말 방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면서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독재라면 욕하는 사람들은 이미 남산 지하 어딘가에 가서 사라진지 오래겠죠 ㅎㅎ
뭔 사고만 터지면 세월호 들먹이는거보세요
독재는 자기들 전유물이고 독재로 욕 많이 먹었으니
말이 되거나 말거나 독재로 공격해서
니들도 당해봐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