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생긴 태블릿 거치대를 쓰면 누워서 볼때 치과 모니터같은 딱 저런 구도로 유툽 넷플릭스 봅니다 케이블타이로 케이블 묶어두면 몇시간이고 볼수 있죠 저기다 블투 키보드 마우스 다 물려놓으면 누워서 타자치고 인터넷 하고 진짜 좋습니다 가격도 1~3만원이면 사니까 저렇게 생긴 스탠드 추천합니다
이번에는 좀 비싼거 사려고 알아 보고 있읍죠.
확실히 좋긴 하더군요.. 팔 안아프고
그거 장력 조절나사만 빡세게 조여두면 어느정도 해결됨니다
참고로 저런 스탠드는 원본이 스튜디오에서 마이크를 거치하던 그런 물건이라
이미 수십년동안 검증된 물건이죠
무선 마우스 물려두시면 해결됨니다
이런식의 튼튼하게 고정하는게 좋습니다
관절에 장력나사가 있어서 그걸 조여주면 해결됨니다
사이즈가 작은형? 에는 없는데 좀 큰애들은 다 있어요
아무래도 잠의 유혹을 이겨낼수가...
유튜브 10분짜리도 다 못보고
꿈나라로 갑니다.
제가 저 자세 비슷하게 시도했는데
일주일 내내 영화 한편을 다 못봄.
잠자기 한두시간 전부터 저렇게 보시면 그나마 볼만합니다?
자기직전에만 봐서 그랬나봅니다.
자기전 한두시간은 집에 없으니..
오자마자 자요 ㅠㅠ
잠니다.
수면제가 따루 없어요.
누워서 편하게 뭘 볼려고 샀는데 잠만자네요.
드라마보다 잠들고 다음편 끝날때즈음 목말라 깨면
그렇게 기분이 나쁠수가 없습니다 ㅠㅠ
병문안 선물로 스탠드 하나 놔드리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