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초딩 때...아니 국딩 때, 앞으로 크게 뜰 컴퓨터 언어라고...
학원까지 다니면서 가서 배웠었는데...
10
20
30...해가면서...
다들 학원에서 수업시간에 몰래 gw-basic으로 탱크게임 만들어서(타자쳐서?) 게임하고 그랬는데..
어디 잡지에 나와있는거 그대로 따라 치고 실행하면 무려 게임이!! 실행되는데 신기했어요.
아 그때 컴퓨터에 무슨 패미컴인가? 게임팩 들어가는 자리도 있었던 것 같아요.ㅎ
그땐 흥할 줄 알았던 GW-BASIC...
다들 기억하시나요?
만능이죠
테이프 다음에 바로 3.5인치로 넘어간듯 싶습니다. 5.25인치도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https://github.com/microsoft/GW-BASIC
저도 이걸로 컴퓨터 언어를 처음 접했어요...
물론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희미해서 한두놈에게 팔고 나면 불법복제... ㅎㅎㅎㅎ
생각나네요.
한/영 키도 없어서
한페이지정도 명령어쳐야 한글이 가능했죠.
87년도 얘기네요.
/Vollago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코볼 포트란이 대셉니다!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이 컴퓨터 시작하게 되는 계기)
보통 + 기호가지고 오목 판을 만들어서 오목을 많이 뒀었죠
당시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었는데
COBOL, FORTRAN, GW-BASIC, 순서도
이렇게 필기, 실기 시험을 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아재들...ㅠㅠ
안될때의 그 순간ㅋㅋㅋ
잡지원고의오류였습니다 ㅋㅋㅋ
디버깅할실력이안되던 초딩이니 ㅋㅋㅋ걍 ㅋㅋㅋ포기
추억소환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