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확진자 발생수
코로나 중증 환자는 병원에서 치료 가능하냐 아니냐의 차이로 사망률을 70%까지 차이난다고 하네요
코로나는 치료약은 사실상 없고 인공호흡기 해주는게 주된 치료 방법이나 다름 없는데
코로나 중증 환자들에게 인공호흡기만 달아줘도 사망을 크게 줄여줘요
그래서 병원 수용 한계 초과하면 새로 발생하는 환자는 수용이 불가능하고 호흡기 못달아서
그 시점부터 대규모로 죽어나가게 됩니다.
유럽이 지금 계속 엄청나게 코로나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서 그렇게 되는거죠.
그리고 날씨가 추워지면 사람의 면역력은 따뜻한 계절때 보다 크게 떨어지는데 그래서
코로나의 중증 위험 환자 앞으로 비율 높아질 것이라는 거죠.
유럽인들 다수가 마스크 착용이나 방역을 반대하는데
그럼 뭐............
등 수가 아니군요.,
시설과 인력이 부족해서 파국을 맞는 경우도 많이 생기겠습니다.
그 환자를 24시간 돌봐줄 전신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가 필요한데...
기계는 양산할수 있어도 간호사는 양산이 안되니까요.
500명이 중환자실을 차지하게 되는데
국가의료시스템이 붕괴하게 되죠.
생명보다 마스크 안쓸자유가 소중하다니
원하는 데로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