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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비교적 최근이었음에도 정말 미개했던 초등학교 관행 72

22
2020-10-26 07:24:43 220.♡.238.13
다웨이

불과 2000년대 중반 일입니다

강제로 우유급식을 했고 희망하지 않는 학생은 부모님 동의에서 끝나는 선이 아니라 무려 의사 소견서가 필요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아침에 우유를 배급받아 상온에 보관하다가 오전중에 마신걸로 기억하는데 미적지근한 흰 우유를 빵도 없이 드링킹해야했다니 끔찍했죠

먹다가 토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사물함에 짱박아놓는 아이도 있었고, 그것때문에 학생과 선생님의 마찰도 컸죠

대표적으로 기억나는 일화가 다 마신 우유곽 아무데나 놨다고 선생님이 누구인지 추궁하는데 범인이 안나오자 과학실에서 DNA테스트를 하겠다고 엄포를 놓던 선생...ㅋㅋㅋ

뭐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교실은 우유 비린내로 진동하고 애들 입에서는 매일 젖비린내 나고 가끔가다 썩은 우유 하나 나오고...

우유 먹는게 너무 괴로워서 저는 사실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인데 억지로 우유 알레르기로 소견서 써달라 해서 안먹었었네요

정말 그때는 우유 냄새만 맡아도 괴로웠는데 중학교 이후부터 현재까지는 없어서 못마십니다. 하루에 1리터 이상 마셔본적도 있구요 ㅋㅋ

지금 돌아보면 무슨 정신나간 짓인가 싶습니다 우유가 완전식품이라는것도 현재는 완전히 깨진 이론이고, 애들 트라우마 걸리라고 고사 지내는 꼴이죠.  특히 한국인의 유당불내증 비율 생각해보면... 끔찍합니다.

학교측과 우유업체의 유착이 의심될 수준이네요 ㅋㅋㅋ

참고로 전 우유가 건강식품이라는 생각 전혀 안합니다. 오히려 콜라처럼 몸에 안좋은거 알지만 먹는 기호식품이라 생각해요.

다웨이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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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되었습니다.
다웨이
IP 220.♡.238.13
10-26 2020-10-26 07:37:31
·
@absolute님 저도 지금 돌아보면 이상한데 제 기억으로는 의무급식이었던것같네요. 경기도 신도시의 멀쩡한 초등학교였습니다
zetakamiru
IP 124.♡.162.22
10-26 2020-10-26 14:18:30
·
@absolute님
학교라든지 군대라든지 이런곳들이 진짜 짜증나는 점이라면
닫힌 사회라 바깥 세상에서 아무리 법과 제도를 잘 마련해도
내부에서 지들끼리 쿵짝해버리면 바깥세상과 전혀 상관없이 돌아가죠.
MESSI
IP 59.♡.21.24
10-26 2020-10-26 07:29:48
·
98년까지 초등학교 다녔던 아저씨의 감정에서 불공정을 이야기 하자면
1. 등교시 교문 넘으면 자동으로 국기의 경례해야함
2. 매주 폐지를 학교에 공납해야함
3. 우유/어린이신문[조선일보 어린이판] 무조건 등록해야함
4. 월/금 학교장이 전학생 아침 불러놓고 훈시함
5. 학부형면담 기일에 부모님 안왔다고 저 뺨맞은적 있습니다.

미친 시대였네요 생각해보니
다웨이
IP 220.♡.238.13
10-26 2020-10-26 07:38:37
·
@MESSI님 2000년대 이후로는 이런게 많이 없어졌는데 우유는 여전해서 의문이 들었습니다
jjoojjoo
IP 1.♡.70.66
10-26 2020-10-26 07:53:54 / 수정일: 2020-10-26 07:54:25
·
@MESSI님
7~80년대는 더 미친세대 였어요
- 5시 땡하면 국기하강식에 그자리서서 국기에 대한 경래하고 애국가도 따라 불렀고
- 학교에 공사할거 있어면 학생들 동원해서 집에서 리어카 삽 호미 들고 오라했고
- 매주 일요일 새벽에 집집마다 연탄제 모아서 진흙 학교운동장에 깨서 매우기 작업 했어요
- 모내기/보리밟기 철이면 학생들 동원해서 관내 유력인사 집에 노동력 제공 했구요
- 통일벼 먹어야 된다며 밥도 검사해서 일반미 왜? 싸왔냐 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asraee
IP 117.♡.120.21
10-26 2020-10-26 08:05:17
·
@jjoojjoo님
전 거기 더해서 주기적으로 길거리에서 태극기 흔들었어요
applepies
IP 175.♡.11.228
10-26 2020-10-26 10:26:13
·
「@jjoojjoo님」
통일미 일반미가 아니고 잡곡혼식이었다고 삼촌이 그랬습니다... ㅜㅜ
교련복도 있다고 그러네요 삼촌이....
랜슬럿
IP 118.♡.110.74
10-26 2020-10-26 12:39:24
·
@MESSI님 재단이 조선일보 쪽인 사립 다니셨나 보군요.
반룬
IP 117.♡.13.174
10-26 2020-10-26 12:49:39
·
@asraee님 독립운동 하신걸까요..
사막개구리
IP 223.♡.175.164
10-26 2020-10-26 12:50:29
·
@MESSI님 97년 졸업인데 한가지도 해당 안되네요
하..나
IP 210.♡.223.46
10-26 2020-10-26 12:59:29 / 수정일: 2020-10-26 13:01:50
·
@MESSI님
예???
81년에 국민학교 졸업한 저도 안했던 걸 다 하셨군요.
저는 위 다섯가지 중에서 하나도 한 적이 없습니다.
.....
국민학교는 경남 울산(당시에는 광역시 되기 한참 전이었죠)에서 공립 나왔습니다.
헌책향기
IP 49.♡.157.228
10-26 2020-10-26 13:15:30 / 수정일: 2020-10-26 13:17:19
·
@MESSI님 아니 제가 겪은 86년도 이야기인데 8을 9로 잘못적으신건가요?
해방두텁바위
IP 166.♡.5.147
10-26 2020-10-26 15:09:24
·
@MESSI님 저와 비슷한 시기에 초등학교를 다니셨네요. 저의 경우 2,3은 직접 경험했습니다. 저희 학교는 한국일보 어린이판을 구독했던 기억이 납니다. 폐지도 매주는 아니지만 꽤 잦은 빈도로 학교에 가져갔고요. 1,4,5는 저도 경험한 바가 없네요. 매주였는지 격주였는지 방송 조회라고 하면서 교장이 교내 TV방송으로 훈화하면 화면에다 대고 인사했던 기억은 있습니다.
INSOM
IP 222.♡.212.141
10-26 2020-10-26 15:26:39
·
@MESSI님
진짜 폐지는 왜 가져오라고 했을까요? 아침에 엄마~ 신문!! 하던 생각 나네요.
콘헤드
IP 218.♡.253.221
10-26 2020-10-26 07:30:25 / 수정일: 2020-10-26 07:31:00
·
80년대에 똑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도 유착을 의심했었습니다. 학급당 20개씩 할당해서 담임이 강제로 신청하게 만들었습니다. 우유 먹고 교실 뒤 쓰레기통에 토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유당불내증이란 증상 자체를 엄살로 취급했던 야만의 시대였죠.
다웨이
IP 220.♡.238.13
10-26 2020-10-26 07:39:11
·
@콘헤드님 그때 인식은 알레르기도 엄살이고 먹다보면 극복한다 수준이었겠죠 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단짠단짠
IP 180.♡.22.124
10-26 2020-10-26 07:39:35
·
99년 초6이었었는데요... 어린이 신문은 학교가 일괄 로 뿌리긴했으나 집에서 어린이신뮨 받아보는 집이면 아침에 갖고와도 됐었고요.. 우유는 서울우유 였는데 몇몇 치맛바람이 쎔 집은 아인슈타인 우유 집에서 갖고오고 우유급식 신청 안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신 네슬레나 제티 같은 우유에 타먹는 초코 가루는 금지ㅜ
다웨이
IP 220.♡.238.13
10-26 2020-10-26 07:41:11
·
@단짠단짠님 제티 가루=권력이었죠 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다웨이
IP 220.♡.238.13
10-26 2020-10-26 07:45:04
·
@발상의전환님 요즘에도 우유급식 하는거 자체가 좀 놀랍네요 ㄷㄷ 공짜라서 신청 안하기도 그렇고 옛날과는 역으로 골치아프군요
Disp1ay
IP 124.♡.236.110
10-26 2020-10-26 07:44:46
·
01년~06년 까지 초등학생이었는데
저때도 저학년때 까진 우유,급식 강제였어요.
안먹겠다 희망하면 선생이 집에 전화하고 난리였죠. 더군다나 촌지까지...
전 그래서 그런가 아직도 선생이 좋아보이지가 않아요.
amos
IP 39.♡.139.55
10-26 2020-10-26 08:00:11
·
제가 다닌 곳은 매주 시험 보고 하위 10등까지는 빠따를 맞았었습니다. 수원의 한 초등학교였습니다. 아, 국민학교였죠. ^^
다웨이
IP 220.♡.238.13
10-26 2020-10-26 08:02:34
·
@지천무하님 옛날옛적은 정말 어메이징했죠 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다웨이
IP 220.♡.238.13
10-26 2020-10-26 08:04:08
·
@DENNIS님 다 커서도 유당불내증에 고생하는 사람들 많은데 아직 소화력도 부족한 아이들에게 뭐하는 짓인지 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juniza82
IP 1.♡.225.198
10-26 2020-10-26 09:41:54 / 수정일: 2020-10-26 09:42:29
·
전 왜 저런 기억이 없죠..
선택 급식에 우유꽉으로 축구하던 기억은 있는데... (기억력이 안좋은 것인가...)

전 국민학교 때 왁스칠 하던 기억은 나네요.
BARCAS
IP 58.♡.44.44
10-26 2020-10-26 09:46:47
·
우유를 싫어하시는 취향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먹을것 없던시절 우유만한것도 없었지요.
그게 먹거리가 풍부한 최근까지 이어진게 문제일수도 있지만 미개했다고까지 할 필요는 없지않을까요?
TIGIRLS
IP 112.♡.208.139
10-26 2020-10-26 12:07:17 / 수정일: 2020-10-26 12:07:57
·
@BARCAS님 먹을것 없던 시절에 강제 급식했으면 그게 더 문제지요. 먹을게 없을정도로 못살았는데 우유급식이 가당키나 하나요.
저 초등학교 다닐때 우유급식 한번 해보는게 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육성회비 5천원도 없어서 맨날 밀리고 혼나던 상황이라 우유급식은 언감생심이었죠. 만약 이때 강제 급식하라 했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Queueue
IP 211.♡.163.250
10-26 2020-10-26 14:25:35
·
@BARCAS님 미개하죠.
먹기싫은 사람은 안먹으면 그만인데, 먹지 않으려면 무슨 의사소견서 까지 써가면서 강제로 먹이나요?
제티나 네슬레같은 초코가루 금지도 웃기죠... 누가 무슨권리로 먹으라 마라 하는지 ㅎㅎ

그거 뿐만인가요? 중앙현관 이용금지 이런거 하나하나가 다 미개한 규칙이죠 뭐
yumemi
IP 203.♡.106.77
10-26 2020-10-26 10:02:14
·
초딩으로 입학한 1세대인데 제 기억으로는 희망자에 한해 우유급식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2교시 쉬는시간에 우유당번이 1층 밖에 있던 우유냉장고에서 녹색 박스를 들고 올라오면 다들 챙겨갔던걸로....
제티도 많이 타먹고 했었읍지요.
SuhSquad
IP 211.♡.109.210
10-26 2020-10-26 10:09:48
·
우유값 파동 여파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축산업 농가에서 우유 사달라고 집회하고
정부에서 단체 급식소에 우유 뿌리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고양이발톱
IP 123.♡.165.143
10-26 2020-10-26 10:30:19
·
저도 먹기 싫어서 가방안에 우유 처박아 놨다가 썩은 우유가 터져서 교과서가 멀쩡한게 하나도 없었드랬죠...
taijisk
IP 223.♡.204.179
10-26 2020-10-26 10:46:30
·
80년대에는 우유 급식비 받아서 신청안하고 용돈을 대신한적이 많았죠. 물론 당번할때 우유 받아오면서 남는 거로 집에 가져가고 부모님께는 시켜먹고 있다고 이야기도하고....

가끔 몇개씩 쵸코우유로 나오면 당먼 맘대로 경쟁을 붙였던 적도 많고요.
모닝뷰리
IP 27.♡.242.65
10-26 2020-10-26 10:54:17
·
80년대 중반 중학교를 가면서 우유 급식이 있었고
제 기억엔 대부분 잘먹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닌 경우도 있었겠죠..
그때 부산우유 공장이 학교 옆이라 점심시간 직전에 가져다 줬었던 기억이.. 삼각비닐우유도 오다가.. 종이팩 우유도 오다가.. 그때도 우유는 안먹어도 됐었는데..

저는 우유를 따로 사먹을만큼 좋아했었고.. 지금도 하루에 500ml 이상 마시고 있는데.. 우유 만큼 가성비가 좋은 식품도 많지 않은거 같은데..
하..나
IP 210.♡.223.46
10-26 2020-10-26 13:06:11 / 수정일: 2020-10-26 13:07:05
·
@모닝뷰리님
우유가 완전식품이란게 과장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우유가 유해식품이란건 과장일 뿐 아니라 근거도 희박하죠.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 뭐든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한 것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J.써니
IP 211.♡.35.122
10-26 2020-10-26 11:10:21
·
94년까지 다녔는데 우유급식 자율이었습니다. 엄마가 시켜줬는데 먹기 싫어서 친구 줬다가 엄청 혼났었네요. 안먹을꺼면 그냥 들고라도 오라고;;; 그리고 소년한국일보봤는데 이것 역시 자율이었습니다. 동네마다 많이 다르네요.
식허
IP 61.♡.21.2
10-26 2020-10-26 12:33:48
·
@J.써니님 저도 강제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실상은 분위기상 안먹는 학생이 없고, 신문을 안보는 학생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남들하니 다 같이 무조건 해야하는 거죠...

다만 기억에 돈을 안 내던가 못 내겠다고 하는 친구를 모두가 보는 앞에서
망신준다던가, 혼내던가 하는 그런기억은 다행히 없네요.
여너니
IP 210.♡.216.8
10-26 2020-10-26 11:13:18
·
이런식으로 따지면 일제시대 조선시대 고려시대 삼국시대 미개하고 불합리한 관행과 관습은 다 있었죠.
불합리한 관행과 관습은 시간이지나면서 대중의 의식이 발전하고 사회가 발전하면서 하나 둘씩 사라지고 개선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고영양식을 흔히 먹는 시대에서는 우유의 섭취가 불합리하게 보이겠지만
과거에 식단이 부실했던 시절에는 합리적인 선택일수도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요즘은 상황이 바뀌었으니 대중의 인식이 바뀐것일수있구요.
그런데 우유와 관련해서 겪으신 상황들이 저와는 달리 참 드라마틱하시네요. ^^;
트라우마가 생기실만도 하네요.
잠룡815
IP 121.♡.135.1
10-26 2020-10-26 11:18:29
·
전 집주인이 다른학교 높은분이라 맨날 우유를 공짜로 주셔서
학교우유 돈아낄려고 안먹는다고 하다가 담인한테 빰맞고 부모님 불러갔던 기억나네요

나중에 들어보니 반에서 우유먹는수치가 선생들 인사고과에도 영향을끼쳤다고 들었네요
JINX
IP 121.♡.69.140
10-26 2020-10-26 12:01:00
·
선생들 뒷돈 챙겨먹는게 한두개가 아니었던 시절..
제노제노
IP 112.♡.187.17
10-26 2020-10-26 12:08:53
·
제가 아직도 빙그레 우유를 싫어합니다.. ㅠㅠ (다른 빙그레 제품은 잘 먹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도토라
IP 211.♡.71.253
10-26 2020-10-26 12:15:24
·
과거에는 지금 기준으로 미쳤다고 할 것들이 참 많았어요.
우유 강제 급식은 90년대까지 아니었나요?
곰다
IP 58.♡.96.221
10-26 2020-10-26 12:18:50
·
내용과는 별개로, 가끔 우유상자에 초코우유가 하나씩 랜덤으로 들어있어서... 우유배달 당번일 경우 득템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사고
IP 211.♡.140.192
10-26 2020-10-26 13:00:50
·
@곰다님
ㅋㅋㅋ 19살인데 저도 이렇게 꿀좀 빨았습니다.ㅋㅋㅋ
lazyzeus
IP 103.♡.126.1
10-26 2020-10-26 12:26:45 / 수정일: 2020-10-26 12:27:40
·
대딩 전까지 우유을 전혀 못 마셨던 1인으로서
학교 다닐 때 우유를 못 마시는데도 우유급식을 신청해야 했죠.
덕분에 주위 친구들은 제 우유 맘껏 마셨죠.
우유맛이 나던 카스테라 빵도 주위친구들이..ㅜㅜ

지금보면 품질 더럽게 나쁘던 우유를 강제로 먹었던 거 같아요.
아직도 다른 제조업 대비 낙농업쪽 경쟁력이 없는 거 보면 키워줄 산업은 아니었는데..참...나쁜 사람들이에요...
랜슬럿
IP 118.♡.110.74
10-26 2020-10-26 12:39:50
·
이래서 사립학교재단들 감찰이 매우 필요한 거죠.
다웨이
IP 39.♡.230.103
10-26 2020-10-26 16:57:17
·
@랜슬럿님 공립이었습니다
랜슬럿
IP 118.♡.110.74
10-26 2020-10-26 17:42:19
·
@Stormie님 헐.... 당황 스럽군요. 저희는 전부 자율이었던지라.
trdriver
IP 223.♡.202.230
10-26 2020-10-26 12:51:24
·
80년생인데 저는 선택이었어요. 우유 당번이 둘 가서 우유 타오던 생각나네요. 갈탄 난로랑.
DRIM
IP 220.♡.65.170
10-26 2020-10-26 13:32:22
·
@trdriver님
갈탄 때다가.. 6학년때인가? 등유난로로 바뀌었는데..
갈탄은 오후 수업까지 따뜻했는데..
등유는 오후되면 거의 기름이 떨어져서 항상 오후엔 추웠던 기억이 있네요..

아침에 등유타러갈때 뛰어가서 일등으로 기름받고
얼른 교실에서 등유넣은다음 다시 뛰어가 막줄에 기름한번 더 받아오던 재빠른 친구들 덕분에
따뜻하게 겨울 보냈습니다. ^^
JM_
IP 112.♡.205.45
10-26 2020-10-26 12:56:02
·
80년대 후반에 다녔는데 1주일에 한번 초코우유 딸기우유 나와서 그날은 다들 맛있게 먹었어요
우유급식이 자율이긴 했는데 거의 다 하는 분위기였고
안마시고 남은 우유는 학교 교문 앞 문방구에 갖다주면 100원으로 바꿔줬어요
그 100원은 당연히 뽑기를....ㅋ
byeonddong
IP 59.♡.223.117
10-26 2020-10-26 12:58:08 / 수정일: 2020-10-26 12:58:26
·
대표적인게 나무바닥 닦는 왁스랑 걸레를 학생들에게 돌아가면서 한통씩 사오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생각해보면 미친거죠
4백억아방궁
IP 175.♡.235.1
10-26 2020-10-26 13:18:31
·
중고등학교때 보충학습 교재도 있지 않았어요.
문제집이나 모의고사 같은것 선생님이 그냥 하나 정하고 그것가지고 교과서 대신 풀고 전체학생이 그것 하나 붙잡고 풀었죠.
종종 오답도 나오고...
정기적으로 출판사에서 학교에 나와서 교재도 돌리고 가고..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지만..
특정 출판사 문제집이나 보충학습이라는 명목으로 문제풀이 시키는것 좀 아닌듯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메종럽
IP 14.♡.43.179
10-26 2020-10-26 13:23:55
·
국딩때 똥봉지가 젤 끔찍했었....-_-;
DRIM
IP 220.♡.65.170
10-26 2020-10-26 13:30:18
·
제가 다닌 학교는 우유랑 신문 강압은 아니었습니다.
우유 값내고 우유 안먹는 친구들이 많아서..
대신 제가 먹고 제 우유값은.. 오락실로..

엄마 죄송해요.
kwatch
IP 175.♡.24.199
10-26 2020-10-26 13:38:16
·
첨 들어보는 얘기네요 .. 우유는 따로 먹지 않았는데 ..
NoaeC
IP 211.♡.247.201
10-26 2020-10-26 13:40:05
·
70년대는 돈내고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딸기 우유나 초코 우유가 먹고 싶었는데(요즘에야 안 사실이지만 우유라고 부르기 힘든??) ..... 절대 허락을 안해 주셔서.... 당번 2명이었나? 가서 우유 받아 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북극왕자
IP 210.♡.88.240
10-26 2020-10-26 13:45:13
·
80~90년대 국민학교 다녔던 사람인데 학교 by 학교였던걸까요..
전 완전 선택 자율이였습니다
강압이였던적이 없었네요..;;;
윰어
IP 122.♡.247.120
10-26 2020-10-26 13:52:42
·
초딩때 석유난로에다가 차가운 우유팩 얹어두고 따땃하게 데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베이쥐
IP 61.♡.83.4
10-26 2020-10-26 14:01:25
·
저는 수업시간에 잠깐 졸았다고 엄청 세게 싸다구를 맞은 기억이 아직까지 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마니아81
IP 211.♡.114.99
10-26 2020-10-26 14:08:21
·
전 우유를 물처럼 마셔서 안먹는 애들것까지 제가 먹었던 기억이네요 ㅎㅎ
safesa
IP 61.♡.9.222
10-26 2020-10-26 14:11:08 / 수정일: 2020-10-26 14:12:30
·
68년에 국민학교 입학!~~
한반에 70
청소하는 담당은 우유가루 물에 풀어 끓여서 양은 도시락에 한도시락 공급
옥수수 가루 풀어서 죽만들어 공급
빵 (소빵이라 그랬는데 ) 형편이 않좋은 집 아이에게만 무료로 지금 매우 맛좋았슴 학교서 쪄서 줬음
일주일에 세번 운동장 조회 애들 쓰러지던 말던 계속 훈화말씀 근데 쓰러지는 애들 몇없슴
선생님 열 받으면 곡소리 남 쓰레빠로 강타당함 70명이 와글거리는데 말로 못잡지 싶음 아직도 ㅠㅠ
지금 같으면 감옥 갈 일 ~~ㅠㅠㅠ
뭐 많군요
엄청 !~~~~
파나메라911
IP 211.♡.68.66
10-26 2020-10-26 14:11:48
·
08년도에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우유 급식 필수였죠... 요즘엔 바나나 우유, 딸기우유, 마시는 요거트 등 미리 선택해서 준다고 하더라구용 ㅎㅎㅎ
라이니
IP 218.♡.207.222
10-26 2020-10-26 14:48:25
·
우유 먹는건 좋아했는데 학교용 우유는 먼 맛이 그렇게 쓰레기인지...
삭제 되었습니다.
댕강
IP 211.♡.13.212
10-26 2020-10-26 14:49:32
·
가물가물한 기억이긴 한데,
시골- 우유 X
도시 -우유 O
시골 변소 칸막이 위로 , 여선생 훔쳐볼려다 걸려서 ,,,,,,
담임한테 ,청소 걸래마대로 개패듯이 맞고, 왕복 싸다구수차례 맞은 경험만 ^^
(혼자는 아니였음, 올라가려는 시늉만 했었을 뿐인데)
('_')
IP 124.♡.13.160
10-26 2020-10-26 14:49:49 / 수정일: 2020-10-26 15:34:49
·
80년대에는 선택급식이었습니다. 우유도둑(? 확인이 어렵지만 받아올 때 덜 받아왔을 수도...)도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강제급식보다 돈 내고 선택급식하는 정책이 더 안좋았던 것 같아요.
볼라벤
IP 61.♡.179.50
10-26 2020-10-26 14:53:06
·
필수는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분위기가 다들 신청해서 먹는 분위기..네스퀵 따로 가져와서 타먹는 애들도 있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검은양말
IP 112.♡.4.16
10-26 2020-10-26 14:58:36
·
85년생인데 항상 우유급식은 희망한 사람만 먹었습니다. 그래도 남는 우유로 인해서 더러운 일 많이 보긴 했어요.
Ibuprofen
IP 211.♡.148.252
10-26 2020-10-26 15:07:48 / 수정일: 2020-10-26 15:09:02
·
삼촌 회의에서 이건 글쓴이 학교만의 문제인걸로 결론.
-양파양파-
IP 118.♡.174.12
10-26 2020-10-26 15:09:45
·
86년생인데 우유 강제였다가 자율로 바뀐것 같아요. 근데 자율로 바뀌고 나고도 다들 먹더라는...
해방두텁바위
IP 166.♡.5.147
10-26 2020-10-26 15:13:49
·
국민학교로 입학해서 초등학교로 졸업했는데 우유는 신청서 비스무리한 걸 써서 냈는데 실상 큰 예외 없이 한 반 전체가 다 먹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근데 그 시절에도 저렇게 극단적인 방법까지 쓰면서 억지로 먹인 경우는 없었네요.
bookworm
IP 112.♡.85.162
10-26 2020-10-26 15: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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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 때 없어서 못 먹던 우유네요.

요즘처럼 먹을 것이 풍부한 시절에 굳이 우유를 강요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율동
IP 59.♡.18.33
10-26 2020-10-26 15:20:48
·
초1한테 국민교육헌장 못외우면 집에 안보냈습니다.. 저는 지금도 못외웁니다..
레드핏클
IP 58.♡.251.241
10-26 2020-10-26 15:23:15
·
학교가 참 뭐하는곳인지 생각하게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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