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그토록 찬란했던 자신들의 오랜 문화유산을 두고 최근에 왜 그렇게 우리나라 전통 문화까지 베끼는지 궁금해서 이유를 찾아보던중
결국 중국의 금기인 "문화대혁명"과 "홍위병"에서 그 이유를 찾게 되네요.
그 중에 마오쩌둥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친모를 당국에 고발해서 총살을 당하게한 당시 중국 홍위병이었던 사람의 고백으로 만든 영상이 가슴에 남아서 공유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이성적인 판단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광기가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더군요.
예로부터 억세고 드센 사람들이 많기로도 유명한 광동성과 광서장족자치구 일대에서
문혁시기에 들고 일어난 홍위병과 마오주의자들은
그저 집단이라는 표현으로도 다 못할 만큼 큰 규모의, 성(省)급 도시 전체적 규모의
카니발리즘을 자행하여 같은 중국 안에서도 악명이 자자했죠.
위 글에 나온 친모를 고발해 총살케 한 홍위병의 이야기는 약과일 정도로
외신기자들이 보도한 취재내용과 후일에 나온 회고록 사진들 보면 ㅎㄷ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