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에 요즘 댓글도 그렇고 네일베 못지 않은 극우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일단 모바일에서만 가능하긴한데요.
요즘은 모바일 비중이 50%는 훨씬 넘을테나 의미는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위 설명대로 하다보면 ai 배치 한다는 포털의 주장을 믿는 다면 다수가 배제하는 기사는 점점 노출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MY피드 외엔 노출을 막을 순 없지만 빅데이터는 결국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취향에 따라 동아일보,채널에이 등등 기레기 집합소들 더 추가 가능합니다.
/samsung family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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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탈출을 진행 중이지만 밭은 열심히 갈겠습니다.
/samsung family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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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 조선일보 기사가 떠주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나에게 올줄 상상도 못했네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