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근 3년간 모든 여행 남자친구랑 다녔는데.. 남자친구없이 혼자 언니들이랑 여행가게되었네여.. 항상 남자친구랑 동행하다가 같이 안가니까 불안하고 떨리고 너무 무서워요!ㅎ 벌써부터 보고싶고 그렇네요ㅜ 그래도 이왕 가게된거 즐겁게 놀다가 와야지용~.~ ㅎ
농담이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저도 왜 알람보다 40분이나 먼저 깼는지...
즐겁게 다녀오세요~
'찌찌뽕!' 에 대한 드립을 쳤다가, '아 이러다 공문서 받겠구나' 싶어서 바로 수정 했 ... ㅋㅋ
암튼, 엉뽕, 어깨뽕 없이도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기대해 봅니다...
'몇일 더 놀다 가려는데 괜찮을까?' 물어보시면 남친분 답변이
' 어~ 나 신경쓰지말고 맘껏 놀다와' 하면 100%입니다~ㅋㅋ
친구분들께 00일날 시간되냐? 문자보내셨을지도..ㅋㅋ
선도 있고 미도 있나요?
아재라서 잘 모르겠네요 ㅠ
곧 남친에서 남편으로 진급? 할 예정이라서 그렇게 표현한 듯합니다.
둘째 군대있을때보니 소대장, 중대장의 계급에 중위진, 소령진으로 표기된 것 보고 물어 보았기에 알고있습니다.
군대에서 진급이 확정되면 뒤에 (진)을 붙이는거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
채팅 배경색도 군색이군요.
그냥 이쪽으로 오시죠. 유부나라 ㅋㄷ
어디로 가시나요?
연락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