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에 롯데백화점까지... 매장 말고 인터넷으로 여전히 유니클로 사는 사람들 많다더니 그 사람이 내 옆집 사람일줄이야.. 해코지 할 생각은 없지만 행여 법이든 뭐든 어기는 순간 교통법규 어기는 3자리 번호판 일본차들처럼 가차없이 신고해줄 생각입니다.. 클리앙엔 유니클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없겠죠 후
난리도 그런 난리없어요.
사이즈 맞는게 없더라고요....
사진찍어 올린건 문제라는데는 공감합니다.
지나가다가 눈에 띌수도 있죠
개인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의문 이네요
제 기준 나쁨의 정도는
유니클로 불매안하고 구매함 <<<<<<<<<<<<<<<<<넘사벽 <<<<<<<<<<<<<<<<<<<< 옆집 택배 몰카후 커뮤에 업로드..네요....
/Vollago
정도 그냥 글정도라면 몰라도 저리 사진까지 올리는건 좀 오버 같긴 합니다..
저도 옆집이 감시한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치네요
지금 이글이 고소당해서 처벌될 수 있는 글인데요
도대체 어떤 반응을 보실려고
/Vollago
불매 본인이 하는건 좋은데 남한테 강요하진 마세요.
님이 사는것중에 일제 단하나도 없을까요?
강요를 할건 없죠
전체주의도 아니고
맨날 박스가
ㅉㅉㅉ하고 지나갑니다
/Vollago
제옆집에 이런 사람이 사진 찍어 올린다고 생각하면...소름...
뭐든 적당히가 좋은 겁니다.
노재팬 운동은 개인의 선택으로 하는거지 강요하는건 선 넘은거예요
저희 아파트 단톡방에도 올라왔어요
이런 글도 있다니..
https://www.dogdrip.net/286988473
조리돌림중입니다.
애초에 클리앙 이름 유래가 소니PDA 클리에 에서 온건 알고계나요?
운영자는 일베, 알바 유저들도 광고봐주는 소중한 고객이라 알바짓 하는거보다 알바라고 댓글달면 신고당해서 정지하고 있던 사이트인데, 이제는 유저들까지 이러고 있네요. 그냥 이 사이트는 포기하는게 나은듯... 운영자만 ㅂㅅ인줄 알았는데...
커뮤니티를 단일체로 인식하는 것이 정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