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글자크게보기
다크모드
톺아보기
공감글
추천글
커뮤니티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임시소모임
·
굴러간당
·
방탄소년당
·
주식한당
·
아이포니앙
·
MaClien
·
일본산당
·
자전거당
·
가상화폐당
·
안드로메당
·
개발한당
·
골프당
·
키보드당
·
나스당
·
달린당
·
땀흘린당
·
바다건너당
·
이륜차당
·
노젓는당
·
소셜게임한당
·
냐옹이당
·
캠핑간당
·
육아당
·
리눅서당
·
방송한당
·
AI그림당
·
젬워한당
·
위스키당
·
덕질한당
·
사과시계당
·
와인마신당
·
갖고다닌당
·
IoT당
·
소시당
·
콘솔한당
·
포뮬러당
·
스팀한당
·
요리한당
·
패스오브엑자일당
·
전기자전거당
·
찰칵찍당
·
AI당
·
클래시앙
·
어학당
·
PC튜닝한당
·
클다방
·
대구당
·
소리당
·
퐁당퐁당
·
디아블로당
·
꼬들한당
·
레고당
·
테니스친당
·
3D메이킹
·
X세대당
·
ADHD당
·
날아간당
·
배드민턴당
·
야구당
·
농구당
·
블랙베리당
·
곰돌이당
·
비어있당
·
FM당구당
·
블록체인당
·
보드게임당
·
활자중독당
·
볼링친당
·
문명하셨당
·
쿠키런당
·
DANGER당
·
뚝딱뚝당
·
개판이당
·
동숲한당
·
날아올랑
·
e북본당
·
이브한당
·
패셔니앙
·
물고기당
·
도시어부당
·
FM한당
·
맛있겠당
·
걸그룹당
·
안경쓴당
·
차턴당
·
총쏜당
·
내집마련당
·
하스스톤한당
·
히어로즈한당
·
인스타한당
·
KARA당
·
가죽당
·
LOLien
·
Mabinogien
·
임시소모임
·
미드당
·
밀리터리당
·
땅판당
·
헌팅한당
·
오른당
·
영화본당
·
MTG한당
·
노키앙
·
적는당
·
그림그린당
·
소풍간당
·
심는당
·
라즈베리파이당
·
품앱이당
·
리듬탄당
·
Sea마당
·
SimSim하당
·
심야식당
·
윈태블릿당
·
미끄러진당
·
축구당
·
나혼자산당
·
스타한당
·
파도탄당
·
테스트당
·
빨콩이당
·
공대시계당
·
여행을떠난당
·
터치패드당
·
트윗당
·
창업한당
·
VR당
·
시계찬당
·
WebOs당
·
WOW당
·
윈폰이당
© CLIEN.NET
공지
[점검] 잠시후 23시30분부터 30분 가량 서버 점검작업이 실시됩니다.
더보기
f
모두의공원
늦잠잤을때 엄마가 먹여준 음식jpg
32
89
루차
23,481
2020-10-22 20:44:21
220.♡.165.72
..
루차
님의
게시글
댓글
신고
스크랩
공유
주소복사
Facebook
Twitter
공감
댓글 • [
32
]
dintury
1
2
3
4
5
입력
IP
223.♡.139.65
10-22
2020-10-22 20:45:08
대댓글
·
공감
신고
49
갑자기 눙물이... ㅠㅡㅠ
커피와마카롱
1
2
3
4
5
입력
IP
220.♡.98.196
10-22
2020-10-22 23:09:18
언급
·
공감
신고
0
@dintury
님 ㅠㅜㅜㅠㅠㅜ
1
2
3
4
5
입력
IP
121.♡.233.113
10-22
2020-10-22 20:46:09
대댓글
·
공감
신고
17
하아 그땐 몰랐죠...
감사하며 먹어야 했는데....
1
2
3
4
5
입력
IP
211.♡.68.163
10-23
2020-10-23 08:39:01
언급
·
공감
신고
0
@
님 맞아요. .
등짝..
어릴 적 우리 집 가훈? 중
'아침 안 먹으면 학교 못 간다.'
이었습니다.
몇 년 전의 우리 집은 마나님 덕분에
아침은 꼭 안 먹어도 되잖아?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아들이 성장 시즌이라 그런지 아들하고 아침을 먹고 딸도 요즘같이 자주 먹어서 좋네요.
'얘들아~ 그냥 먹는 것도 효도란다'
삭제 되었습니다.
뭐임마님
1
2
3
4
5
입력
IP
114.♡.187.113
10-22
2020-10-22 20:46:27
대댓글
·
공감
신고
0
안먹으면 등짝 스매싱
미디르
1
2
3
4
5
입력
IP
14.♡.116.110
10-22
2020-10-22 20:46:42
대댓글
·
공감
신고
14
부모 마음은 부모가 되고 나니 알겠더군요. ㅠㅜ
fastbreak33
1
2
3
4
5
입력
IP
222.♡.175.173
10-22
2020-10-22 20:47:27
대댓글
·
공감
신고
0
저는 중고딩때 아침 먹어본 기억이 없는거 같아요...
어떻게 배고픈걸 참았는지...
그래서 쉬는시간에 매점에 그렇게 뛰어다녔나 보네요...
psd4209
1
2
3
4
5
입력
IP
128.♡.23.103
10-22
2020-10-22 20:47:28
대댓글
·
공감
신고
3
무방비 상태로 들어왔다가 우시는 분 많을듯...ㅠㅠ
애국멸굥의억군
1
2
3
4
5
입력
IP
223.♡.21.123
10-22
2020-10-22 20:47:43
대댓글
·
공감
신고
1
저 한입이 큰 힘이 되는건데....
덕분에 이렇게 키가 컸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lueX
1
2
3
4
5
입력
IP
110.♡.54.192
10-22
2020-10-22 20:50:36
대댓글
·
공감
신고
1
남편은 알아서 물 한잔 마시고 나가고....자식은 어떻게든 한 숟갈이라도...ㅎㅎ
macmini
1
2
3
4
5
입력
IP
125.♡.168.139
10-22
2020-10-22 20:55:21
대댓글
·
공감
신고
0
40중반 아들은 아직도.......
바라본다
1
2
3
4
5
입력
IP
39.♡.47.165
10-22
2020-10-22 21:00:36
대댓글
·
공감
신고
0
눈물이 납니다...;;;
평범한천재
1
2
3
4
5
입력
IP
115.♡.39.32
10-22
2020-10-22 21:02:15
대댓글
·
공감
신고
1
몇술갈이라도 먹었으니까 좀 더 큰거라고 감사합시다.
삭제 되었습니다.
fastbreak33
1
2
3
4
5
입력
IP
222.♡.175.173
10-22
2020-10-22 21:09:55
언급
·
공감
신고
0
@
님
어렸을땐 잠 조금이라도 더 자고 싶어서
아침 걸렀던거 같은데
아침 식사 해야 머리가 돌아가더군요.
1
2
3
4
5
입력
IP
116.♡.15.219
10-23
2020-10-23 00:48:37
언급
·
공감
신고
0
@
님 좀만 더 크면 배고프다며 흔들어깨울겁니다 ㅠㅠ.. 힘내세요
두통아살려줘
1
2
3
4
5
입력
IP
222.♡.68.150
10-22
2020-10-22 21:10:45
대댓글
·
공감
신고
0
그러네요. . . ¥.¥
삭제 되었습니다.
노래방에서
1
2
3
4
5
입력
IP
116.♡.48.43
10-22
2020-10-22 21:35:13
대댓글
·
공감
신고
1
입짧은 청소년 딸아이는
앉아서 먹는것도 시간걸린다고 안먹어서
오가며 집어먹을수 있는걸로 준비합니다.
나중에 이녀석이 이런 부모마음을 알런지.
하긴,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해야 내 마음이 편한거지
알아주길 바라고 하는건 아니니까요..
두우비
1
2
3
4
5
입력
IP
223.♡.94.118
10-22
2020-10-22 21:47:50
대댓글
·
공감
신고
0
난 누가 챙겨쥰 사람이 없었네..ㅠ
미스마플
1
2
3
4
5
입력
IP
122.♡.40.101
10-22
2020-10-22 22:26:37
대댓글
·
공감
신고
0
아침 먹는 친구들이 수능 점수도 더 좋답니다. 허허
잭나인
1
2
3
4
5
입력
IP
221.♡.240.103
10-22
2020-10-22 22:47:34
대댓글
·
공감
신고
0
눈물 나네요ㅠㅠ
점심머먹지
1
2
3
4
5
입력
IP
180.♡.25.22
10-22
2020-10-22 23:06:10
대댓글
·
공감
신고
0
다.. 맥여본거네요..
주당비휴야비
1
2
3
4
5
입력
IP
39.♡.51.87
10-22
2020-10-22 23:22:25
대댓글
·
공감
신고
0
빵류는 몸에 안좋다고 욕먹음..
현토피
1
2
3
4
5
입력
IP
119.♡.130.188
10-22
2020-10-22 23:48:53
대댓글
·
공감
신고
0
ㅇ ㅏ..김에 밥싸주는... 고딩때까지....
marvelous
1
2
3
4
5
입력
IP
116.♡.194.62
10-22
2020-10-22 23:55:47
대댓글
·
공감
신고
0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papac
1
2
3
4
5
입력
IP
182.♡.108.211
10-23
2020-10-23 01:09:47
대댓글
·
공감
신고
0
ㅠㅠ 누룽지도 넣어주세요~~
배고파요
1
2
3
4
5
입력
IP
59.♡.70.239
10-23
2020-10-23 01:10:35
대댓글
·
공감
신고
0
저는 죽 먹었는데. ㅎ... 근데 좀 싫어했거든요? 근데 아기낳고 이유식하려고 끓여본 후 친정자매들에게 주는대로 먹으라고 합니다. ㅠ
케헤헥
1
2
3
4
5
입력
IP
174.♡.142.232
10-23
2020-10-23 01:13:03
대댓글
·
공감
신고
0
장이 별로 안 좋아서.. 고생했는데 어머니께서 매일 새벽에 누룽지 만들어서 끓여 주셨네요...
hobo@
1
2
3
4
5
입력
IP
219.♡.96.243
10-23
2020-10-23 01:24:10
대댓글
·
공감
신고
0
국민학교때 에어울프 본다고 늦게 자서 아침에 비몽사몽일때 엄니가 입에 김을 밥싸서 넣어주던 기억이 납니다. ㅜㅜ
plaintext
1
2
3
4
5
입력
IP
118.♡.112.190
10-23
2020-10-23 01:33:30
대댓글
·
공감
신고
0
저만 그런줄 알고
나는 참 게으르고 부끄러웠는데
어쩜 제 얘기 그대로네요..
M.I.CX
1
2
3
4
5
입력
IP
119.♡.251.36
10-23
2020-10-23 01:35:15
대댓글
·
공감
신고
0
할머니 뵙고 싶네요...
Handul
1
2
3
4
5
입력
IP
211.♡.109.59
10-23
2020-10-23 01:36:36
대댓글
·
공감
신고
0
ㅠㅠㅠ 누구나 다 비슷한가봐요 ㅠ
1
2
3
4
5
입력
IP
125.♡.209.85
10-23
2020-10-23 01:47:09
대댓글
·
공감
신고
0
이게 왜 눈물이 나죠 ㅠㅠ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댓글 확인
/
32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단축키 'R'
다음 댓글 확인
/
32
댓글은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댓글쓰기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자동로그인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OTP 앱 인증코드
신뢰하는 기기
인증하기
인증코드를 받지 못하는 경우
감사하며 먹어야 했는데....
등짝..
어릴 적 우리 집 가훈? 중
'아침 안 먹으면 학교 못 간다.'
이었습니다.
몇 년 전의 우리 집은 마나님 덕분에
아침은 꼭 안 먹어도 되잖아?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아들이 성장 시즌이라 그런지 아들하고 아침을 먹고 딸도 요즘같이 자주 먹어서 좋네요.
'얘들아~ 그냥 먹는 것도 효도란다'
어떻게 배고픈걸 참았는지...
그래서 쉬는시간에 매점에 그렇게 뛰어다녔나 보네요...
덕분에 이렇게 키가 컸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어렸을땐 잠 조금이라도 더 자고 싶어서
아침 걸렀던거 같은데
아침 식사 해야 머리가 돌아가더군요.
앉아서 먹는것도 시간걸린다고 안먹어서
오가며 집어먹을수 있는걸로 준비합니다.
나중에 이녀석이 이런 부모마음을 알런지.
하긴,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해야 내 마음이 편한거지
알아주길 바라고 하는건 아니니까요..
나는 참 게으르고 부끄러웠는데
어쩜 제 얘기 그대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