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정규직이 주5일 일 5시간 최저시급ㅋㅋㅋㅋㅋ 추가근무랑 휴일근무 꽉꽉채워서 150정도 받고
6개월 근무하면 승진기회가 오는데.. 승진하면 시급 좀 오르고 일 7시간
그리고 1년 지나면 또 승진기회가 오는데 그때부터는 연봉제라네요 직급은 부점장이고
근데 그 정규직이 주5일 일 5시간 최저시급ㅋㅋㅋㅋㅋ 추가근무랑 휴일근무 꽉꽉채워서 150정도 받고
6개월 근무하면 승진기회가 오는데.. 승진하면 시급 좀 오르고 일 7시간
그리고 1년 지나면 또 승진기회가 오는데 그때부터는 연봉제라네요 직급은 부점장이고
요
그나저나 정직원이면 년차도 있는건가요?
마진율 엄청날것같은데
좀 너무하네요
외주가 거의없는걸로 근데 막상 시간대비 계산해보면 최저시급정도나올겁니다.
스벅이 많이 남을것 같은이유는 스타벅스는 임차료를 매출액의 12-5정도 내는걸로아는데
이게 보통 사람들이 내는것보다 훨 저렴한 수준이라 버티는걸로 알고있어요
직고용 회피하고 인력도급업체 통해서 고용하고 아무때나 자르는 업체들 보다는 훨씬 낫다고 봅니다...
관리자급 직위가면 퇴사후 재입사 밟는거로 알고.
지위는 정규직이지만 근로시간부족으로 급여는 최저임금209시간 비정규직 근로자보다 적은 아이러니함이랄까요. 복지도 a파트가야 그룹복지 받던가 그런거로 알고있고.
알바 기준으로 보면 좋죠.
그리고 5시간이면 갈아넣는 것도 아닌데요.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다른 것 준비도 할 수 있고..
스벅 파트너 지원할려는 사람들은 저 과정을 다 알고 입사하는거고
마감조로 늦게 끝나면 교통비도 따로 나와서 알바보단 낫습니다
나름 의지가 있는 파트너들은 꾸준히 마스터 따거나
리저브나 티바나 교육 받으면서 자리를 잡아나가긴 하더군요
법에서 보장 하는 부분들을 모두 지키고 있다면
강아넣는다고 표현 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1. 동종 업계치고는 스타벅스가 대우가 좋은 편이 맞습니다. 블라인드에서 스타벅스 나간다고 하거나, 동종 업계 라운지같은데서는 다들 말립니다.
2. 근데 갈아넣는거도 맞습니다. 매장 대비 매장이지만 업무 강도 굉장히 세고, 오픈과 마감 근무가 번갈아가는 시스템 때문에 수면 리듬도 보통 깨집니다. 손님이 많다보니 진상을 조우하는 경우도 많아서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스타벅스 직장 문화가 내리갈굼+ 태움식이다보니 적응 못하는 사람 되게 많습니다. 7시간 이상 근무하는 직책군에서도 퇴직률 굉장히 높습니다. 이벤트나 시스템이 많아서 손님이 직원보다 잘 아는 경우도 되게 흔합니다..
카페 직원이 뭐가 힘들겠어 속도를 굉장히 재촉하는 회사 문화가 있어서, 힘듭니다. 피처 들었다 내렸다 하느라 손목 나가서 병원 다니는 케이스 굉장히 흔할 정도고, 입사하고 1주일 안에 도망가는 사람마저 꽤 나옵니다.
3. 승진 적체 굉장히 심합니다. 승진하고도 자리가 없어서 2년 이상 그전 직급으로 머무는 경우도 있고, 아예 승진 못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직업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5시간 근무로는 생활이 어렵고(스케쥴 근무상 투잡이 힘듭니다), 7시간 근무도 최저시급 전후의 금액을 받는데(세후 170~200 정도) 승진 적체 걸려서 몇년째 진급 못하고 있으면 스트레스 상당합니다. 내가 못해서 승진을 못하는건지, 자리가 없어서 승진을 못하는건지도 알 수 없어서 자기비하 엄청 심해집니다.
4. 정말 직장을 못 구해서 놀고 있다면, 한번쯤 해볼 수 있을겁니다. 이러니저러니해도 적성에 맞고 본인이 편해서 잘 다니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근데 남들에게 유망하다, 좋은 직장이라고 추천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