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사의 발전을 번영합니다.
오늘도 아들과 함께 일어공부를 했는데요.오늘의 주제는 물론 일본 음식입니다. 그중에서 돈부리와 돈까스를 했는데요.
돈까스의 까스가 유럽어인 cutlet이란 요리에서 왔다고 설명해 줬습니다.그런데 그러면 아빠는 먹어본적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_-; 본적도 없으니 먹어본적도 없다고 했죠. 뭐 있어도 이미 유럽에서는 사라지지 않았을까??
그런데 오늘 The terror라는 제가 좋아하는 모험드마라를 봤는데요. 1900년쯤? 영국의 2 범선+ 증기기관 이 북극항로에서 사투를 겪는 애기입니다. 자세한건 저도 몰라요 이제 보기 시작해서. 문제는 시작하자말자 얼음에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게 흥미 롭네요.....
당연히 극중에서 얼음에 갇혀서 남은 음식들을 극중에서 세고 있는데 아 글쎼 어디서 본 스펠링인 cutlet이란 깡통 음식이 나오더라구요. 오 이런게 진짜 있구나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veal cutlet tomato라고 진짜 돈까스 같이 생긴 송아지 요리네요.
제가사는 미쿡에서는 못본거 같은데 라곤 해도 제가 가는 레스토랑이 수준이 낮아서 미국서 못봤을수도 있구요..아무튼 진짜 구글하니깐 cutlet이라 요리가 있구나...배웠습니다.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유럽에는 이런 요리가 흔한가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일반 사람들에게 오스트리아 전통 음식인 슈니첼이 돈가스의 원조로 알려져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일본의 돈가스는 슈니첼이 아니라 유럽, 정확히는 영국의 커틀릿 문화에서 영향을 받은것이고, 슈니첼은 돈까스의 직접 조상이 아니라 외형이 닮은 먼 사촌뻘이다. 슈니첼에서 돈까스의 직접적 기원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으며, 재료와 외형의 유사함에서 돈가스의 원조가 아닐까라고 추측한 것이 마치 진실인 것 처럼 와전된 것이다. 정말 우연의 일치로 일본의 돈가스에서 변형된 한국식 돈가스가 오히려 일본식보다 슈니첼과 닮은 점이 더 많은데, 이런 사실이 추측에 불과한 슈니첼 원조설을 더욱 부채질한 측면이 있다.
라네요.
처음 오스트리아 지역에서 발생한 음식인 ‘슈니첼’은 프랑스로 전파되어 포크 커틀릿(Pork Cutlet)이라는 요리가 되었고, 후에 이것이 일본에 전파되어 현재의 ‘돈카쓰’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후에 한국에서 이 요리가 현재의 돈가스로 굳어지게 되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슈니첼
기름이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