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철 의원 : 위원장님께 의사진행 발언 요청합니다. 윤석열 답변 태도에 문제가 있다. 묻는 말에 대답해야 하는데 자꾸 엉뚱한 이야기만 길게 한다. 근데 위증경고만 하면 말을 바꾼다. 아까도 박범계 의원이 문상 간적 있냐고 하니까 '없다'고 하더니 위증경고 하니까 '기억이 없다'고 말을 바꿨다.
윤석열 : (불쑥 끼어듬) 난 등산 갔냐고 잘못 들은 거다.
소병철 의원 : 저거 봐라. 의사진행 발언은 의원이 위원장에게 하는 발언인데 그걸 지가 왜 끼어드나?
윤호중 : 윤석열 너 경고임. 다시는 의원들 의사진행 발언 하는데 끼어들지 마라.
아니 상식적으로 사람 죽었으면 문상을 가지 등산을 갑니까 ㅋㅋㅋ 상가가 히말라야에 있나요.
아마 자기딴에는 기지를 발휘했다고 생각한것 같네요.
/samsung family out
삽을 어디에 놔뒀더라~
문상을 등산으로 들었다니,
생각해낸 수준이라니...
당황하니깐 막 던지네요;;;
쓰레기 언론들이 권력에 저항하는 검찰총장이라고 치켜세우기로 약속이 되었나 보네요..
뭐 약속 안되었어도 알아서 빨아줄꺼 아니까 저럴테고..
본인이 문상이라고 함
처음부터 20초까지보세요
“문상이요?” 라고 본인 입으로 되물었군요
그래놓고서 등산이랑 헷갈렸다니
누굴 개돼지로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