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74964&pDate=20201021
세 줄 요약
1. 간부급 판검사 출신이 변호사 개업시 첫 사건을 무조건 이기게 해주는 '전관예우'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됨
2. 작년 국감장에서 윤석렬 총장이 변호사들의 소위 '구두(몰래)변론'을 모두 전산으로 기록하겠다고 약속함
3.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여전히 '관련 시스템 개발 중'. 다시 말해 전관예우 폐해를 시정할 의지 자체가 없음
한 번 속으면 OO, 두 번 속으면 XX이라면서요? ㄷㄷㄷ
1년전부터 개발중이면 지금까지 작업한것 좀 내놔봐라~
윤춘장이 전화 한통으로 감찰 막아버렸다 이런썰도 나오던데요 ㅋㅋㅋㅋㅋ
클리앙에서 개검당 하나 개설해서 쓰면 될텐데.
저건 검찰집단의 대국민 사법 사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