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으로 공지 보통 보내는데
보통 외출시 외출증 끊는건
아는데
여긴 텔레그램에 누가 몇시 부터 몇시
외출 이라고 채팅방에 띄우네요
ㅋ 원래 회사는 이러나요
이런덴 첨이라 제가 잘몰라서 그런건지
집에서 살림 하던 사람이 와서 경영 관리 하는데
참견이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손절 생각이 점점 들어 옵니다
화장실 청소도 하라고 하고
뭐만 하면 서류 올리라 하고
요며칠째 다녀 보니 참견이 무지하게
심하신듯 합니다
아니면 제가 예민 한거 려나요
보통 외출시 외출증 끊는건
아는데
여긴 텔레그램에 누가 몇시 부터 몇시
외출 이라고 채팅방에 띄우네요
ㅋ 원래 회사는 이러나요
이런덴 첨이라 제가 잘몰라서 그런건지
집에서 살림 하던 사람이 와서 경영 관리 하는데
참견이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손절 생각이 점점 들어 옵니다
화장실 청소도 하라고 하고
뭐만 하면 서류 올리라 하고
요며칠째 다녀 보니 참견이 무지하게
심하신듯 합니다
아니면 제가 예민 한거 려나요
맨발로 하더군요 ㅋㅋ
저다니는곳도 좃소기업이라
한명은 화장실 한명은 휴계실 겸 식당
한명은 탈의실 청소 합니다
금요일 오후5시에
저는 한달에 한번 회사진입로 풀도
베고 도로파열된곳 콘크리트가설 밑
쓰레기 분리수거도 합니다
그런데 참견을 어느정도 하는지 모르겠으나, 일단 가족경영 회사라면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텔레 그램에 홍길동 : 14:00-16:00 외출 이래 올렸네요
개인회사는 사장 맘대로인 경향도 있고...
말그대로 공지성향일수도 있고 아님 감시성향일수도 있고요
감시가 좀 심한 분위기 입니다 ㅋ
대표 와이프가 총무
대표 동생이 본부장
대표 조카가 핵심 직원
...
그나마 뭐만하면 서류 올리라는건 오히려 더 좋은거 아닌가요? 보통은 주먹구구식으로 구두로 일처리하다가 문제생기면 뒤집어 씌우잖아요..
전 전회사에서 사모가 경리에 페미질까지 하는것 때문에 학을 뗏습니다.. 지금도 그런다는거 같더라고요.
문제는 화장실 청소... 빠른 탈출이 답인것 같습니다.
사장 : 큰아들
전무 : 큰아들 친구
상무 : 큰딸
이사 : 작은아들
큰며느리, 작은며느리 직원등록해서 출근은 안하는데 월급 지급 하는 회사 다녀본적 있습니다, 최악의 기억이었음
사옥 : 큰아들 명의
공장 : 큰딸 명의
창고 : 작은아들 명의
회사가 월세를 가족들에게 지급, 회사는 돈 못벌고 가족들만 돈 벌더군요
잡플래닛에 몇 점인가요?
얼른 떠나세요.
자기는 청소 안한다고 ㅋㅋㅋ
.
서명: 과거를 잊지말아요. ( 기억하자 차떼기당 )
제가 조그만 회사에 들어가서 입사후 보니..
사무실에 사장 성씨랑 같은 사람이 둘....
알고 보니.. 사장 딸이랑 아들..
나중에 사장 아들이랑 대판 싸우고 나왔죠..
사장 딸래미는 지 맡은 일 안해서 ...
사장한테 따지면 옛날에 있던 사람은 잘 하던데..
팔은 안으로 굽더라구요..
사적인 용무로 외부로 나가는 것인가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