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로스팅 에스프레소로 뽑는 라떼가 왜 일케 밍밍 느끼하고 맛이 없는걸까...
알고 봤더니 톨사이즈 라떼는 샷을 한개만 씁니다.. 보통 투샷을 써야 우유에 눌리질 않죠..
그래서 투샷 쓴다는 그란데 시켜봐도 맛이 없어요.. 물맛 우유맛이 너무 강해요.
그렇다면 벤티는 샷을 몇개 쓸까? 봤더니 벤티도 투샷만 쓰네요? 옵션에서 추가할 순 있지만 기본샷이 그래요.
그렇다면 벤티는 우유만 더 들어간다는 건데. 더 맛이 없겠죠.
옛날에도 이 정도로 맛이 없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이젠 스타벅스는 커피전문점이 아니라 공간대여 휴게소 정도가 더 정체성에 더 맞는 듯 해요.
그란데는 샷 추가 1개
벤티는 샷 추가 2개
입니다.
참고로, 아메는 순서대로 샷 하나씩 늘어나요
컵 크기마다 샷이 늘어나는 음료가 있고 안 늘어나는 음료가 있어요.
톨 : 샷추가
그란데 : 우유양 적게
드립커피라 양이랑 관계가 없습니다 후후
라떼에 안어울리는 커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