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민주당은 예전의 유연함과 겸손함, 소통의 문화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변했다”며 “국민들을 상대로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서슴지 않는 것은 김대중이 이끌던 민주당, 노무현이 이끌던 민주당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모습”이라며 마지막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740581
여러분의 빅웃음 책임지겠습니다.
어차피 깜도 안되는 사람이 자진해서 나간건데
황당하다 0
ㅋㅋㅋㅋㅋ
/Vollago
유사 사례 참고 바랍니다.
ლ( ╹ ◡ ╹ ლ) /Vollago
눈독 마~~이 들여주세요.
본인의 아이덴티티에 걸맞는 당으로 가거나 말거나네요 ㅋ
변수로 만들고 싶
나베.
당혹스러운 건 맞는데
당직자들 화장실 가서 춤추고 있을 껄.
나가지 않고 배 째라 할까 골치 아팠는데
스스로 탈당해 주시니
감지덕지 졸라 땡큐다.
그게 사실인 것처럼 되버리는 상황을 못보겟는 거예요. 민주당에 계셨으면 그 정도는 알 거 같은데 모르는 척하시는 건지
알면서도 그렇게 말하는 건지 참 안타깝네요. 마지막으로 이제는 제발 민주당에 기웃거리지 마세요.부탁합니다.
이명박근혜 시절에도 민주당만 까던늠이.....
당혹 당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