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ks님// 제가 알기론 부기보드 전송기능있는건 십만원부터 시작인걸로... 다이소건 그냥 장난감이죠
codejang
IP 106.♡.192.142
10-20
2020-10-20 2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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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소집님 그렇죠. 가격 차이가 워낙 커서 ㅎㅎ 5천원이면 가지고 놀기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막 내구성이 안 좋아서 한 석 달만에 고장나고 한다고 하더라도...
gounsa
IP 121.♡.146.108
10-20
2020-10-20 21: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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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렸을 때 앞 비닐판에 그리는 부분만 뒷판에 들러붙어서 그림으로 표현됐던거 그거랑 비슷한건가요? 아... 전자식이구나....
비상소집
IP 121.♡.168.60
10-20
2020-10-20 21: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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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놀라유님// 요건 전자식으로 한때 만원 초반에 많이들 구매하셨던거예요. 저도 구매하려다가 잘 안쓸것 같아 망설였는데, 5000원이면 바로 삽니다
모노모
IP 211.♡.252.57
10-20
2020-10-20 21:50:25
·
@나놀라유님 저 제품들은 전기 안 쓰기 때문에 전자식도 아니죠.
gounsa
IP 121.♡.146.108
10-20
2020-10-20 21: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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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모님 궁금해지는데 저도 구경 가봐야겠네요 ㅋ
IP 175.♡.124.47
10-21
2020-10-21 00:45:26
·
@모노모님 건전지 들어가서 전자식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엔알이일년만
IP 223.♡.188.62
10-20
2020-10-20 21:34:52
·
혹시 8인치 작은 건가요? 10인치도 작아서 13인치 살까 고민중입니다.
비상소집
IP 121.♡.168.60
10-20
2020-10-20 21:37:07
·
엔알이일년만님// 8.5인치 라네요. 13인치는 저 가격에 안될것 같네요
capacsis
IP 183.♡.56.23
10-20
2020-10-20 21:37:47
·
다이소 한국기업입니까...일본기업 아닌지요...
비상소집
IP 121.♡.168.60
10-20
2020-10-20 21:40:52
·
guitarplayer님// 클량에서 본건데 한국자본이 50프로 좀 넘고 일본자본이 30프로 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판단은 각자 알아서...
카슈밀
IP 125.♡.36.114
10-21
2020-10-21 04: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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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player님 아성다이소 일본거죠.
곰부릭
IP 122.♡.35.166
10-20
2020-10-20 21: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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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거 뽑기 기계에서 뽑아서 장난감으로 잘 쓰고 있어요^^
비상소집
IP 121.♡.168.60
10-20
2020-10-20 2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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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부릭님// 저도 하나 장만해서 장난감으로 사용해보려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비상소집
IP 121.♡.168.60
10-20
2020-10-20 22: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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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초대님// 전송은 안되고 그냥 필기/그림용 장난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송기능은 없지만 어플로 촬영해서 스캔처럼 떠지는게 있다고 들었어요.
Karyudrian
IP 182.♡.83.153
10-20
2020-10-20 2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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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터넷에서 샀었지만 10인치 쓰다가 12인치로 갈아탔습니다. 업무용 메모로 쓰기엔 12인치는 되야겠더군요. 그리고 뾰족한 (스타일러스 펜 보다 더 뾰족한) 걸로 누르는것에 약합니다. 10인치를 제가 그렇게 깨먹었어요. 액정 깨졌을때 처럼 내부에 초록색 잉크 같은게 그 부분을 스치기만 해도 쫙 퍼지더군요. 보관 할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비상소집
IP 121.♡.168.60
10-20
2020-10-20 22: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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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yudrian님// 저게 사실은 흔히 얘기하는 액정이라서 그렇습니다. 당연히 일반 티비나 모니터처럼 뽀족한거에 약해요
이거 나오자 마자 샀습니다. 1. 크기는 적당합니다. 조금 더 작으면 가지고 다니기 좋겠는데, 회사에 놓고 쓰기는 딱 좋기도 합니다.
2. 플라스틱 판때기라 엄청 가볍습니다.
3. 사출문제인지 약간 볼록한 기분이 듭니다. 신경쓰이긴 한데 싸니까 용서가 됩니다.
4.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 긁히고 눌려서 약간 더러워 집니다. 꼭 펜이 아니더라도 뾰족한 것으로는 다 써지기 때문인가 같습니다. 윗댓글 처럼 깨질까봐 걱정되네요.
5. 아래 버튼 누르면 지워집니다. 지우개 모드가 아니라 전부 다지워지는 기능이기 때문에, 이면지 메모하듯이 줄긋고 쓰는 버릇을 들이고 있습니다. 뒤에 잠금토글을 하면 버튼눌러도 안지워집니다. 이걸 3단계로 해서 안써짐. 보통. 안지워짐으로 하면 참 좋겠습니다. 잠궈도 써지긴 해서 긁히면 표면이 더러워 집니다.
거거익선
그런데 부기보드 고급 모델의 전송 기능이 탐나긴 해요 ㅎㅎ
5천원이면 가지고 놀기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막 내구성이 안 좋아서 한 석 달만에 고장나고 한다고 하더라도...
아... 전자식이구나....
저 제품들은 전기 안 쓰기 때문에 전자식도 아니죠.
10인치도 작아서 13인치 살까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뾰족한 (스타일러스 펜 보다 더 뾰족한) 걸로 누르는것에 약합니다. 10인치를 제가 그렇게 깨먹었어요.
액정 깨졌을때 처럼 내부에 초록색 잉크 같은게 그 부분을 스치기만 해도 쫙 퍼지더군요. 보관 할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1. 크기는 적당합니다. 조금 더 작으면 가지고 다니기 좋겠는데, 회사에 놓고 쓰기는 딱 좋기도 합니다.
2. 플라스틱 판때기라 엄청 가볍습니다.
3. 사출문제인지 약간 볼록한 기분이 듭니다. 신경쓰이긴 한데 싸니까 용서가 됩니다.
4.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 긁히고 눌려서 약간 더러워 집니다. 꼭 펜이 아니더라도 뾰족한 것으로는 다 써지기 때문인가 같습니다. 윗댓글 처럼 깨질까봐 걱정되네요.
5. 아래 버튼 누르면 지워집니다. 지우개 모드가 아니라 전부 다지워지는 기능이기 때문에, 이면지 메모하듯이 줄긋고 쓰는 버릇을 들이고 있습니다. 뒤에 잠금토글을 하면 버튼눌러도 안지워집니다. 이걸 3단계로 해서 안써짐. 보통. 안지워짐으로 하면 참 좋겠습니다. 잠궈도 써지긴 해서 긁히면 표면이 더러워 집니다.
글씨 쓸일이 잘 없었는데... 글씨 쓰는 기분이 괜찮더군요.
저렴이들도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