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장관은 "고급 양주 여러 병 마셨더라도 1000만원이 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룸살롱 조사를 하면 바로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술 접대 이상의 향응이 제공됐을 가능성을 암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고급술집에서의 성매매나 카드깡, 혹은 다른 뇌물 등이 오갔을 가능성도 거론됐다.
앞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지난 16일 옥중 입장문에서 "지난해 7월 검찰 전관 출신 A 변호사를 통해 현직 검사 3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술 접대를 했다"면서 "회식 참석 당시 추후 라임 수사팀에 합류할 검사들이라고 소개를 받았는데, 실제 1명은 수사팀에 참가했다"고 주장했다.
중간에 삥땅을 쳤든 택시비 하라고 몇백씩 찔러줬나 보네요.
남자 네명 +2차....한번에 돈 1천만원은 힘든 금액인데....
티어가 다른 상급술집? 아주 비싼 양주?
뭘까요?
(1차 + 2차) x3번 정도면 ㄷㄷㄷ
강남룸에 만족 못하고 전원룸을 차리신 분~
다음에도 편히 즐기라고...
아니 재벌에 잘보이고 선배에 잘보이려고 받은 스트레스 풀러 단란한데도 가고 검사봉급으로는 먹고살기 힘드니 돈좀있는 놈들 불러다 술값도 내게 하고 주머니도 채우고 뭐 늘 해오던 건데 지금와서 뭐라그러니 참으로 답답할듯...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다만, 술값으로만 따져보면,
강남에서면 싸게 먹은거 아닌가요?
30년 2병만 해도 250-300이상이고, 검사 나으리들이라 언니들 멀티 못뛰니 언니들 4명 페이만 해도
두당 150~200은 줘야 할텐데요.
텐프로라면, 1차에서 끝이죠.
텐프로 2차면 최하 아파트나 차인데.. 천만원으로 2차는 상상도 못할 금액이네요.
90년대 초중반에도 4명이 텐프로에서 꽐라되게 마시면. 1차에서 천은 나왔습니다.
라고 90년대 접대영업 하시던 삼촌이 이야기 하네요.
이차는 무조건이죠
사모님들 이 기사보면 안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