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하는 짓은 마음에 안드는데 프랑스 영토가 그렇게 옥토라면서요 산도 많지 않고 그리고 유럽의 한가운데이고 지진났다는 얘기도 거의 못들어본듯 대서양은 물론 지중해까지 이루는 영토 근데도 인구가 우리랑 비슷하네요 이런 천혜의 조건때문에 방종하면 사는것이 많은듯
프랑스도 자급자족이 가능한 나라라고 하더군요.
옥토가
우크라이나죠
미국이 아무리 비옥하다 한들 양만 많지 퀄리티는 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질기다던지 당도가 모자라다던지 등등), 프랑스는 뭘 길러도 무조건 프리미엄 짱짱맨 퀄리티로 펑펑 나옵니다 =_=;;; 자급자족 하고 남는 물건들 수출을 다 죄다 제값받아가며 파는거죠 ㅎㄷㄷ
진짜 프랑스 사람들 한심한게 황밸입니다 ㅋㅋㅋ 만약 독일인이 프랑스땅에서 살았으면 유럽은 진작에 통일했을듯 =_=;;
사막같은 느낌도 ㄷ ㄷ
알프스 산자락은 진짜...
제조업, 농/축산, 자연환경.. 다 있음 ㄷㄷ
but,
프랑스인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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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져왔습니다.
댓글에도 프랑스 칭찬만....ㅎㅎ
근데 왜케 파리에 다닥다닥 더럽게 사는지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