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년이 20년인데. 아무튼 전 10년차에 아내 이름으로 기부하고 작고 반짝이는 돌과 몰에서 몇 번이나 만지작 거렸던 옷을 선물했습니다.
배트맨
IP 175.♡.26.177
10-20
2020-10-20 15: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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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뚝님 와우... 먼지 몰라도 많이 하셨네요 ㅎㅎ
낮잠자는강아지
IP 211.♡.137.230
10-20
2020-10-20 16: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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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님 둘 다 개빠라서 가끔 봉사활동하러 가던 유기견 보호소(안락사 없는)에 아내 이름으로 기부했구요, 투명하고 작고 반짝이는 돌에 아내 이름 레이져로 새겨 넣어서 선물했고, 타이슨코너라는 곳에서 식사하고 나서 소화시킬 겸 몰 구경할 때 '이게 나한테 어울릴까?'하는 표정으로 무심한 척 하며 만져보던 옷을 몰래 구입했는데, 그 옷이 팔린걸 알고 좀 섭섭해 하던 표정을 보는 순간 잘샀다 싶었죠.
Corbero
IP 203.♡.149.239
10-20
2020-10-20 15: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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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0대 여자이고 명품, 보석류(금 포함) 안좋아하는데요.. 저같은 성향의 분들께는 현금주는게 제일 낫지 않을까싶어요. 꼭 물건으로 받아야 한다면 자동차나 전자제품이 좋을 것 같아요^^
제 아내도 평생 명품에 일도 관심이 없더군요
쌩유
그때 그 기분으로요
샤넬이나 에르메스 같은거 하나 준비하시면...
운동같은거 좋아하시면 애플워치 같은거 선물드려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저는 안겠되지만, 글쓴분이라면 "자동차"라든지 등등을 해주시면 어떤가요?
농담이고, 예전 와이프가 좋아했던것 떠올려보시고, 뭐사주면 좋아할지 곰곰히 고민하셔서 하신다면 와이프분도 고마워하지 않을까요.
결혼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여행나갈 수 있을때가지 유예입니다.ㅎㅎ코로나때문에 수입도 엄청 줄었는데 다행이라는..
근데 생일도 아니고 결혼기념일이면 같이 누려야지 선물을 주는 건 좀 어색하네요.
꼭 물건으로 받아야 한다면 자동차나 전자제품이 좋을 것 같아요^^
선물과 재테크를 한 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