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광동어가 아닌 보통어를 쓰는 걸로 알고만 있다가
최근에 상견니 라는 대만드라마를 봤는데
제가 익숙히 들어오던 중국 본토 발음이랑 좀 다른 것 같이 들리더군요
얼~ 같은 혀 굴리는 발음이 적고 뭔가 튀는 느낌?
한자도 간체가 아니고...
그나저나 상견니 재미 있더군요 ㅎㅎ
좀 다릅니다. 쓰는 단어도 차이가 있어요. 서로 알아듣긴 하지만ㅋㅋ 중국은 병음이 있는데 대만은 병음보다는 다른게 있습니다.
중국 사극만 봐도 격조 엄청 차리는데요.
대만쪽이 얼~얼~ 안 거려서 듣기 편하더군요.
그리고 얼화도 없고요.
또한 일상 단어도 다른 경우도 있더군요.
홍콩 영화때문인지 ㅎㅎ;
대만에서 쓰는 단어 자체가 차이가 많이 나죠.
품격의 차이가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중국에서 비켜달라는 말도 꺼져! 라는 식이고
대만에선 좀 지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큰 차이죠.
전 중국 북쪽 중국어가 좋고 남쪽, 특히 대만에서 쓰는 중국어는 답답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