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 억울하다... 82년생 김지영에는 공감할 거면서.. 왜 장애인, 애꾸눈이란 표현은 상대방이 싫어할거란 걸 모를까... 가족 중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애꾸눈이라고 놀림 받아도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정신적으로 뭔가 결함이 있는지 의심부터 해봐야 할 거요 판사 앞에 가서 잘 설명 들어.,. 알아듣도록 설명해 줄 거니까..
참네~ 우리가 하는 거의 모든 말은 책에 있다고.. 소설에서도 다 인용하는 문구라고.. 정말 뭐 같은 소신이야?
오죽하면 우리는 너가 병신 같아도 그런 말 직접 안 하잖아. 너가 잣 같아도 그런 말 안 하잖아. 너가 개같이 짖는 것 같아도 개 같다고 안 하잖아. 너가 쭈그렁 할망태기 같아도 그런 말 안 하잖아. 왜냐하면 우린 지성인이니까! 좋은 말 하면서 살자고.. 말투 곱게 쓰자고.. 그리고 위치에 있다는 게 몰랐다고나 하면 참 뭐같이 보이지 않겠냐? 후지게 살진 말자!
RaphKay
IP 218.♡.17.76
10-20
2020-10-20 18: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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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언론인 이라면 말을 하지않고 걍 뱉을땐 이게 내 입으로 다시 들어 올땐 다를거란 생각을 좀 쳐 하고 뱉어야죠.
인생은 실전
법원 들락날락하면서 이제 잘 알게되겠네요
코지모도 앞에서 대놓고 놀리면 인실좇인데..
자유의 책을 지시면 됩니다 ㅋ
그렇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죠
참나 소설하고 비교하고 자빠졌네...
별의별 일을 다 당해봤는데 가장 피곤한게 소송이더라.
쓰레기 같은 변명이네요
/Vollago
닥치고 ATM 추천요ㅎ
예를 들어 이보경 기자에게 백치, 정신병자, 추녀... 이런 단어 써도 괜찮은건가요?
병신춤이라는 게 있어서 불쾌할 거라고 생각 못했다고 하면 오케이?인가요
변명이나 하시구...인생 공부했다 치시길.
장애인 비하로 정치계 입문은 물 건너 갔겠네요.
큰 패악질에는 큰 몽둥이가 따르는 법.
위고는 비하의 의미로 곱추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어요
현실감각 제로네요.
참 신기한게 상식의 범주라고 생각되는 일들이 누군가에겐 아닌 일이 어찌 이리 많은지.
어차피 안할거 알아요
그냥 돈을 내세요ㅋㅋㅋㅋ
입사시험에 반드시 인성 종합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여성인권단체도 조용한것도 특이하고요. 여성이 피해자인데 여성이 가해자라 조용한건가?
가족 중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애꾸눈이라고 놀림 받아도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정신적으로 뭔가 결함이 있는지 의심부터 해봐야 할 거요
판사 앞에 가서 잘 설명 들어.,. 알아듣도록 설명해 줄 거니까..
근데, 누범인 것 같고, 형식상 정신감정을 받아 치료감호소로 들어갈 것도 같은데요.
그리고 쓴 글의 책임을 재판을 통해 지면 됩니다.
빠요~
자세한 설명은 SNS 말고 현찰로 하시면 될텐데..
굳이...
더이상 쓰레기 같은 잡글 올릴 시간 있으면, 과자 고소미 라도 쳐드시던지. MBC 월급 받고 살 인간은 아닌거 같네요.
이건 뭐라고 하나보자
왜? 저러는지 한심하네요
이제는 현실과 소설을 구분 못하네요.
주변인들 동료 부하직원들 무척 힘들었을 것 같네요 ㅡㅡ;
두루두루 갖춘 인물이네요.
저 내용으로 법정에서 변론해주세요.
글의 사용법을 공부 해야 할텐데요. -_-;
해도 되는 말, 하면 안되는 말을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알려줘야 하는건지.
소설을 신문에 쓰니까 문제
대략적 성격이
매사 과도하게 자기방어적이고,
개념 안드로메다로 보냈고,
상식자체가 많이 부족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기자는 고스톱쳐서 됐을까요?
애꾸눈 잭이 뭐가 어쨌다는 논리인지...
나만 아는 논리?
오죽하면 우리는 너가 병신 같아도 그런 말 직접 안 하잖아. 너가 잣 같아도 그런 말 안 하잖아. 너가 개같이 짖는 것 같아도 개 같다고 안 하잖아. 너가 쭈그렁 할망태기 같아도 그런 말 안 하잖아. 왜냐하면 우린 지성인이니까! 좋은 말 하면서 살자고.. 말투 곱게 쓰자고.. 그리고 위치에 있다는 게 몰랐다고나 하면 참 뭐같이 보이지 않겠냐? 후지게 살진 말자!
고된 길 걸어온 사람인데 최승호가 사장되면서 적폐들과 같은 장소에 넣어두고 단순 작업만 시켰다니
흑화할 수도 있었다 싶네요. 과거는 과거고 잘못된 행동은 책임져야죠.
막말 하고 싶으면 차별과 막말에 대한 개념이 엉망이던 중세로 가시던지.
노틀담의 곱추가 지금 출판하는 책이었으면 제목이 장애인들을 비하하고 상처준다고 출판 금지 가처분 소송 걸리고 제목 바꿔야했을 것 같은데...
/Vollago
ㅈㄹ도 풍년이네..ㅉㅉ
이것아ㅜ인생은 실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