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같이 전기 많이 먹는 기기는 벽체 전원에 직결해야죠. 저도 이거하고 비슷한 귀찮은 문제가 하나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냉장고 같이 전기 많이 먹는 기기는 벽체 전원에 직결해야죠. 저도 이거하고 비슷한 귀찮은 문제가 하나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그럼 사회적 자본이나 신뢰가 없는 집단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개인의 입장에서는 협력적 분위기가 조성된 곳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MIT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공동체 모두가 각 구성원의 성공을 바라는 이러한 곳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잘 모르는 군요. 내가 과거에 일하던 곳은 도움을 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게들로 가득 찬 상자 같았죠. 게 한 마리가 상자에서 빠져 나오려고 하면 나머지 게들이 그 게를 잡아 끌어내렸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참여와 탐구가 신뢰를 쌓게되는 공동체에 소속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속한 곳이 그렇지 못하다면, 그 공동체를 리셋해야만 합니다. - Alex (sandy) Pentland MIT 교수
17번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
케이블 하나 때문에 보드, hdd 교체한거 생각하면 ㅠㅠ
짧게 프리징현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간단한 몇가닥 케이블 문제겠어 ?
하는데 좀 여러가지 증상으로 발생함
동영상 백업작업한다고 디스크간 이동시켰더니 백업된 동영상 파일들 모두 부분파손 일어낫죠...
키프레임 못잡아서 중간중간 화면 퍼지거나 음성 중간중간 뚝뚝 끊기고....
냉장고를 멀티탭에 물린건가요!?
어떻게 하면 냉장고와 PC가 같은 콘센트에 연결되는거죠? ㅎㄷㄷ
콘센트가 달랑 두개라던가...
저도 예전에 책상밑에 조그마한 냉장고, 책상위에는 노트북이 한 콘센트에 꼽혀 있었어요...
근처 콘센트들은 같은 라인에 있을수있죠
냉장고/세탁기 수준의 기기를 멀티탭에 물릴 리는 없을텐데요;;
ㄷㄷㄷ
형식승인 어찌 통과한거죵?
옆에서 노이즈 튀면 L사 모니터는 멀쩡한데 A사 모니터는 화면이 나갔다 들어옵니다.
메이커: 고객님.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아가는 거 안 배웠어요?
그런데 그것이 사실로 일어났습니다.
이를테면 빌딩 같은 곳에서 배선 제대로 못하면 엘리베이터가 운행할 때마다 오디오에서 노이즈가 나온다던가,
전자렌지 돌릴 때마다 tv화면이 떨린다던가,
그래서 전자렌지나 냉장고는 무조건 콘센트로 단일 직결이 원칙이고
가능하면 멀티탭 사용시는 무조건 접지 콘센트 써야 하죠.
한동안 어리둥절했다가 하드웨어 전문가 의견에 따라 페라이트 코어를 선풍기 전원에 몇개 묶어주니 말끔히 해결되더군요.
전압이 애시당초 불안정한 집이라면, 파워나 메인보드 캐패시터들 다 터집니다. 이것때문에 슬슬 불안정해 지죠. 이런 집이라면 전자제품 앞에 avr 설치하는 걸 고민하게 됩니다. 가격이랑 수명이랑 계산을.
자꾸 꺼지고 화면이 깜박인다고 해요.
심지어 두꺼비가 내려간다고 절 욕해요.
보드, 파워 그래픽 다 교체해줬는데도 그래요.
저를 원망하던 녀석이 어느날 그동안 미안했데요.
콘센트에서 들어오는 전력이 180- 240v 까지 마구 널뛰기를 했더래요.
한쪽에 전력 사용이 몰렸더래요.
집 배선이랑 전류계가 고장났었던거래요.
지금은 잘 지내요.
부자거든요.
부자 친구는 멀리하면 안돼요.
멀티탭을 쓰려면 고용량 멀티탭에 누전차단 달려 있는것으로 써야합니다 안그럼 두꺼비집 수시로 내려갑니다ㅋㅋ
도저히 원인을 찾을수 없었던...
RGB로 물린 모니터 하나가. 노이즈가 심하게 들어감.. DVI 에 비해 흐릿하다 정도가 안니라. 글자 판독이 안될만큼..
자글 자글. 지터가 등러갔다고 해야 하나..
1. 케이블 갈이.
2. 모니터 갈이.
3. 그래픽 갈이.
4. 본체 갈이...
뭘해도 안됌.. 케이블 모니터 그래픽 다 다른 컴퓨터 조합에선 멀쩡히 작동..
1년뒤 자리 재배치 건으로 책상을 전체적으로 50cm정도 욺겼는데... 깨끗하게 나옴.. ㅡㅡ
그래서 모니터 본체 들고 연구실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화면을 체크함..
한 12평 되는 공간에서 눈에 뛸정도로 화면이 흐려지는 장소가 반경 40-50cm 3군데 있었음.
수맥의 영향인지 뭔지 도저히 알수 없었지만, 그냥 그 장소를 피해서 모니터 배치하는것으로 해결봤는데.
졸업하고 교수님 뵈러 갔더니. 내가 아는 그 스팟에 모니터를 놓고 쓰는 후배가 있는 거.. 괜찬냐고 물어봤는데..
괜찬데.. 뭐가 달라졌을까 .. 보니 학교에서 조명 LED로 갈았는데.. 그껏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형광등에서 발생하는 노이즈가 컴퓨터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지 궁금함.
형광등도 60hz, 모니터도 60hz라서 그랬던건 아닐까요?
전원불안정이 전자기기에서 잡기 힘든것 같습니다..
결론이 뭐냐면...
HDD.
하드디스크의 고장인데 오류메시지는 피지컬 메모리 손상 이라던지.
화면이 나간다던지 온갖 이유를 알 수 없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하드디스크를 체크하지 않거나 늦게 하는 경우가 많아 적어보았습니다.
거기에 멀티탭으로 연결하니 더 심하죠
컴퓨터 본체는 콘센트 직결하시고 전원선도 암페어 너무 낮은거 쓰시면 안됩니다
검사도 여러번 했는데 문제 없었고...
지금은 다른데 연결해서 쓰는 중입니다.
폐기하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늘 그러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무선이 아니라 유선인데 그러는건가요???
그냥 블루투스 특성인가 했는데.. 뭔가 다른 원인이 있을수도 있는건가... -_-;;;
케이스만 교체하고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램을 뺐다 꽂아보는 정도 처치를 하다가 최근에 더스트리무버로
램슬롯 및 보드쪽 및 쿨러들 먼지 청소하고 증상 사라졌네요..
대부분 원인모르는 꺼짐반복은 전기 문제더라구요 사무실도 마찬가지 입니다....
컴퓨터랑 모니터만 물려서 테스트...
그래도 이상있으면 열어봅니다
같은 멀티탭을 분기해서 사용하는 다른 직원의 맥북에서 발생하는 정전기 때문이었던 경험이 있네요ㅋㅋ
그 직원이 맥북 만질때 정전기가 튀면 그것 때문에 제 모니터가 깜빡이더라구요
콘센트를 다른 곳으로 바꾸니 바로 해결됐습니다 ㅋㅋㅋㅋ;;;
요새는 냉장고도 두 개, 식세기, 세탁기,건조기, 스타일러..
요새는 필수템이라고 전기 괴물처럼 많이 먹는 가전들은 우후죽순 늘어나는데.. ㅜ
전기 질을 좀 골라준다던가는 식으로
소프트웨어적으로는 포멧
그래도 안된다면 메인보드 건전지 교체
인터넷이 빨라진다고 합니다. ㅎㅎㅎ
콘센트마다 감당 가능한 전력량이 있는데 그걸 넘어서서 그렇게 되는거고
전력 소모를 많이 먹으면서도 예민한 기기들 (오디오 초고사양 pc 등등) 은
따로 콘센트를 배정해 주는게 맞죠.
접지 멀티탭 들이고 해결봤어요.
겨울엔 역시 화력발전 전기가 뜨끈한 게 최고죠~
저 같은 경우 거실 TV+IPtv가 동시에 켜질 경우 같은 벽 반대편에 물린 제 PC 모니터가 꺼졌다 켜집니다 ㅋㅋㅋ
전원 인가하면 CPU팬 돌다 2초만에 꺼져버리고..
PC 전원을 벽체에 바로 꼽았더니 해결됐었어요;;
벽체 - 멀티탭 - PC 으로 연결했었는데..
벽체 - PC 로 연결하니 해결;;
원인을 못찾고 6개월동안 새부품들을 던져놓았다가...
6개월후 가게 이사가면서 혹시나 해서 꺼냈다가 잘 쓰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 겪어보는 문제가..
부팅하면 모니터로 신호가 가지 않는 증상이 생겨서..
비슷한 경우를 찾아봐도 도저히 해결이 안되어서 반포기.. AS 단계로 넘어가려다가..
메인보드 후면에 있는 USB 3.0 단자에 로지텍 무선 키보드마우스 연결용 선들을 빼고 부팅하니 아무 문제없이 부팅되더군요..
부팅 이후에는 꽂아도 관계없고.. 부팅시에 꽂혀있으면 화면으로 신호 전달이 안되고..
USB 2.0 단자에 꽂은채로는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어서.. 귀찮기도 하고 그냥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만..
좀 찜찜하긴 합니다..
1. 컴퓨터 부팅이 안됨
2. 분해 및 재조립
3. 됨
4. 안됨
5. 뭐가 문제지? 하고 다시 분해
6. 됨
7. 안됨
8. USB 하나씩 빼봄
9. 됨
10. USB 하나씩 꼽아봄
11. 안됨
12. 문제 원인이 되는 USB 찾아보니 유전원 USB 허브
13. 결과적으로 USB 허브에서 전류 역류해서 안됐습니다 ㄷㄷ
이럴 경우 서지 보호 멀티탭을 쓰시면 멀티탭에서 과전류 걸러주고 정상 사용 가능합니다. 일반 멀티탭보다 조금 많이? 비쌉니다.
혹시 와이프 허락을 받기 위한 큰 그림?
냉장고랑 세컨드 모니터가 같은 멀티탭에 연결되어 있거든요.
컴퓨터는 3미터 넘게 떨어져있어서 다른 코드 사용중이라 상관없고요.
냉장고 모터 도는 소리 날 때마다 모니터가 껌뻑댑니다.
둘다 10년 넘은 모델이라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었는데 말입니다..ㅎㅎㅎ
근처에 둔 AC-68 안테나 방향 조절하니 조용해지더라구요;
더 정확히는 컴터에 연결된 USB 제품들이 간헐적으로 먹통되더군요..
나중에 원인 찾아보니 동네 가로등이 나가서 전구가 깜빡이면 인터넷이 끊어졌다는 내용만큼 신기하네요
최근에 변경은 수냉으로 변경한거...
문제는 수냉전에는 CPU 쿨러의 바람이 M.2쪽으로 불려나갔는데 수냉 변경으로 공기 순환이 적어진 것도 있고...
습도 낮춘다고 넣어둔 제습기가 메인 흡기 쪽을 M.2로 못가게 막고 있어 발열로 가버린 듯 하더군요...
쿨링용 방열판을 m.2 상단에 달아주고 해당 현상이 안나옴...
습도가 어느정도 낮으면 제습기 빼고 쓰는걸로 괜찮아 지더라구요...
케이스 쿨링팬만 6개가 달렸는데도... 발열은 최소 방열판은 달려있어야...
멀리 떨어져 있는 부모님 컴터면.. 완전 속터지죠.
선풍기 스위치가 아닌 써지오 전원콘세트로
On/off 할경우
혹시 모르셨던 분들도 이번기회에 참고하세요.
문제접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37294CLIEN
범인찾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54188CLIEN
헉....
제 놋북이 딱 그런현상이 있었는데 이제서야 알았네요 ㅋㅋ
전 제 놋북이 불량인줄알고 as기간도 지나고해서
포기했는데 ... 광명을 찾았네여 ㅋㅋ
마지막이 왜 이리도 웃긴거죠.... 어린이집 교사 내용보고 심히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글이 웃긴 글도 아닌데 무지하게 웃었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우주에서 오는 전파를 찾는 연구 있잖습니까? (SETI 라던가...)
계속 이상한 전파가 잡히는 데 도대체 어디서 오는지 알 수가 없더래요.
나중에 밝혀진 건 사무실에 있던 전자레인지 (마이크로웨이브)에서
음식을 돌릴 때마다 전파가 미세하게 방출되던게 큰 레이더에 잡혔다는 사실....
당사자분께 어쨋든 축하드립니다. 한편으론 후련하시겠습니다.
부품도 바꾸고 이짓저짓 다했는데..
결국 해결 못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방배치 바꾼다고
pc자리만 바꿨더니 잘되더군요.
다시 돌려놓으니까 안되고..
혹시 수맥때문이 아니 었을지...
정말 저런게 있습니다.
특히 노트북들이 '아답터' 쓰면서.. 그런 문제가 그런 문제가 터지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엘지 서비스 센터 들고갔더니 하드 배드섹터 오류라고 하드교체하고 멀쩡히 잘씁니다....
대기모드 들어갔다 나올때 화면이 출력이 안되는 문제로 정말 고생 했는데요
모니터 교체 하니까 해결 되더군요ㅠㅠ
오래된 컴프레서 안에 윤활제 등이 고온에 장기 노출되면서 굳어지며 고착화 되면서 빡빡해지면 컴프레서 모터의 부하량이 증가하게 되고 그러면 과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그 과전류가 가동 초기에 역기전력을 심화 시키고 그게 돌입전류의 크기를 증가 시키게 되면 순간 적으로 같은 회로에 연결된 기기들보다 전류를 과다하게 많이 소모 하게 되죠.
그럼 순간 다른 기기들은 전류를 냉장고 컴프레서 모터에게 다 뺏기게 됩니다.
오래된 시절의 영화에서 봤듯이 옛날에 백열 전구를 사용하던 시절 갑자기 깜빡하는 현상이 생기는 원인이 바로 유사한 현상입니다.
게임하다 1시간 정도 되면
컴터는 잘 돌아가는데 모니터만 검은 화면이 되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재조립 해보고 드라이브 설치 해도 안되서
이래서 암드를 안쓰는구나 생각하며
하루 날 잡고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cpu들고 용산 방문.
셋다 이상 없다는 수리기사의 이야기를 들음.
그리고 포기하고 집에와서 재조립하고 사용하는데
그 후로는 단 한번도 컴터하다가 문제가 생긴적이 없네요.
아직도 왜 해결되었는지 모르는 오류입니다. ㅋㅋㅋ
출력도 이상해지고 각종 센서 오작동에 난리 나요 센터도 절래절래 하고...
가면 갈수록 전류가 더 빠져나가니 더 맛탱 가죠 그러다 어딘가 과전압 걸리면 불나는 겁니다
전기는 진짜 집념으로 잡을수 밖에 없어요 원인을 알고보면 정말 엄한대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