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실이 나경원 아들의 연구 발표문들 관련 서울대의 결정문 발표 전 국민들은 왜 몰랐죠?
저거야말로 국민의 알권리 아닌가요?
기레기들은 저런 왜 파지 않았을까요?
표창장 보다 더 중요해 보이는데?
만약 조국 따님이 저러했다면 어땠을까요?
서울대는 저런 내용을 결정문에 넣고도
"문제없음"
"경미한 위반"
이란 결론을 내렸군요.
그 서울대생들, 같이 항의한 노인대생들,
이건 분노 안되나 봅니다.
기레기들은 그에 동의한걸까요?
참 재미난 세상 입니다.
이게, 본인이 정말 연구했는데, 못가서 대학원생이 했는지, 아니면, 현조가 아무것도 모르는데, 1저자가 되어서,
발표는 대학원생이 했을 수 밖에 없는지는, 검찰이 압수수색하고, 현조 국적 밝히고, 검찰 소환하고 해야죠.
민주당인사 관련자들은 길걷다가 살짝 어깨를 스쳐도 폭력이고 반사회인격 장애인거고.
기득권이 있는 야당쪽 관련자들은 길을 걷다 우산으로 사람들을 후려치며 다녀도 우리 언론이나 사법기관엔 전혀 보이지 않는거란 이야기네요
나경원 아들 대리...
가르치는 교수님들은 왜 가만히 계시는지...
자본주의 법인화 대학의 현실인지...
하지만
발표는 다른 사람이 하는거 매우 흔한 일인데요....
물론 합리적 의심은 들수 있으나 드문 일은 아니라는거. 저거 가지고 왜 서울대생들은 들고 안 일어나냫
라고 하면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거.. 말씀드리고 싶네요.
기레기와 똑같음
현수막 제작 하고 있나 언제 기자회견하고 촛불드나요?
선택적 분노하던 분들
누구 아들은 엄마가 그 정도는 해주고 싶었다.는 공감대 형성으로 기자나 검사들이 눈물을 머금고 끄덕끄덕 하는건가?
거기에 동조해서 서울대 학생들까지 그러고 있는건가?
참석 할때 관련 비용은 누가 내었나요...?
나경원이 내지는 않았을 듯 하고... 서울대에서 지불했다면..
나경원 아들을 서울대에서 국가 세금으로 지원한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