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뚝님 하이고 그럼 범죄자가 정강이 걷어찼으니 나도 살짝 걷어만 차야지 내가 맞은 정도만 아프게~~~~이럴까요?
범죄자 제압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시는듯
공권력의 힘이 나를 지켜줄수 있는 힘이라는것도 생각해야죠
불량게임제조업자
IP 182.♡.179.93
10-20
2020-10-20 03:37:46
·
@zaro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도 아니고 법대로 가중처벌쪽으로 가야지 폭력을 쓰면 안되죠.
삭제 되었습니다.
mr추모
IP 39.♡.230.203
10-20
2020-10-20 08:05:11
·
@zaro님 6월항쟁이 40년도 안지난 사건입니다. 그런데 공권력이 강해지는걸 찬성하시는군요.
멀리 안가고 당장 10년대만해도 간첩우로 누명씌우다가 걸린경험이 있는 국정원 검찰은 설명 불필요 백남기농민사건일으킨 경찰
이거 10년도 안지난 일인데요.
켄타우
IP 210.♡.10.201
10-20
2020-10-20 08:07:54
·
@물뚝님 저 경찰이나 제압 당한 사람이나, 옆에서 보는 사람들도 '정답'은 알고 있겠죠.
routeK
IP 117.♡.14.81
10-20
2020-10-20 08:27:29
·
@물뚝님 경찰이 맞는것을 보는것도 화가 나는 일이죠. 공무수행하는 사람에게는 매일의 일상인데 맞는것에 더 예민하게 반응해야할것 같아요
KeiGun
IP 168.♡.154.14
10-20
2020-10-20 08:27:38
·
@zaro님 저 여자가 칼을 들고 있습니까? 총을 들고 있습니까? 경찰의 목숨에 위협이 되는 정도의 폭력입니까?
공권력이 나를 지켜준다... 거꾸로.. 내가 아닌 다른 이를 지키기 위해, 본인을 지킨다는 핑계하에 저런 폭력을 내가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하십니까? 그리고 경찰에게는 폭력이 필요한게 아니라 범죄자 제압이 필요한 겁니다. 범죄자가 심한 폭력, 반항을 한다 싶으면 제압을 해야 하는거지, 저건 그냥 폭력이에요.
이걸 정당화 하는건.. 좀 어이없네요..
클량닷넷
IP 175.♡.30.167
10-20
2020-10-20 08:44:34
·
@ThE_qUieT님 법에서 말하는 제압은 그런게 아니에요. 저정도 상황이면 제압한 겁니다.
다카쓰
IP 122.♡.11.82
10-20
2020-10-20 09:01:23
·
@물뚝님 그러게 말입니다... 경찰은 옳고 그름에 대해 판단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법을 준수하고 명령에 따르는 조직이죠. 윗대가리가 썩으면 경찰도 썩고 썩은 기준으로 사람을 패게 되면 말세가 되는거죠. 차라리 한국처럼 힘이 없어서 골골대는데 미국스타일보다는 백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앗싸조쿠나
IP 59.♡.202.103
10-20
2020-10-20 09:15:41
·
@zaro님 저런 상황에 범죄자 제압하는 건 맞는데 저렇게 얼굴을 발로 까는건 아니죠.
panger9538
IP 175.♡.19.231
10-20
2020-10-20 09:33:21
·
겪어 보거나 가족이 절렇게 맞으면 생각이 바뀌게 되는 마법에...@zaro님
마이보리
IP 150.♡.242.24
10-20
2020-10-20 09:50:28
·
@KeiGun님
요즘 이쪽분야에서 클량 반응이 위험수위를 넘나드는것 같아요. 반페미까진 이해하겠는데. 저걸 보고 착한폭력이라니 ㄷㄷㄷ
@세상에이런힐이님 미국이라고 해도 즉결심판 사살은 불법이며 살인으로 처벌받습니다. 제압된 상대에게 총기를 쓰는것도 문제시됩니다. 확인사살은 당연히 금지되고요.
무장한 상대에게 총기사용이 가능한거지 즉결심판은 미국법상 불가능해요. 군대에서조차 즉결심판이 금지된 나라에서 경찰따위가 즉결심판하면 바로 나라가 뒤집어집니다.
BLM이 왜 생겼는지 아실텐데요.
영화에서도 총기로 상대를 제압한 다음엔 확인사살이나 즉결십판 아니라 바로 구호조치를 합니다. 이유없이 그런 장면이 들어간게 아니에요. 총기에 맞아서 제압된 범죄자가 구호조치도 못 받고 죽어가게 두면 해당 경찰관은 옷 벗고 징계먹을 가능성이 100에 수렴합니다. 경찰은 체포권만있지 심판권은 없습니다.
3년차 프로 눈팅러
IP 211.♡.183.45
10-20
2020-10-20 11:32:25
·
@zaro님 공권력의 힘이 강해지면 나를 지켜주기보다는 나도 저렇게 되는 경우가 결과론적으로는 더 많았죠. 특히 우리나라는 흑역사가 너무 깊기 때문에...절대 공권력이 강해지변 안된가고 생각합니다.
경찰을 다시 공격 할 수 있는 상황이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공격 의지가 완벽하게 제압 된 상황이 아니죠. 저 위 국내 gif 영상처럼 한번 맞았는데 그냥 가만히 있으면 한번 더 들어옵니다. 만만하게 보는 흥분 상태라서요. 미국이라면 더 위험할 수도 있구요. 발로 머리를 찬 것이 화풀이로 큰 상해의 의도를 가지고 있다 보기도 어렵네요.
고약상자
IP 192.♡.86.243
10-20
2020-10-20 04:50:26
·
저 경찰 징계 받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절대 정상적인 상황 아닙니다. 단순 보복성 폭력은 경찰의 공권력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배틀테그
IP 112.♡.50.194
10-20
2020-10-20 05:33:06
·
저런 대응이 당연하다 생각한다니 끔찍하네요.
/* “바람은... ...” - 싫어!! 쫌!! */
배트맨
IP 42.♡.26.13
10-20
2020-10-20 05:46:43
·
와 저게 어떻게 착한폭력이져??
공링민
IP 223.♡.210.208
10-20
2020-10-20 06:16:27
·
댓글보니 과잉이다. 라는 내용은 알겠지만 솔직히 속은 시원하네요.
느림보칼
IP 110.♡.53.82
10-20
2020-10-20 07:19:42
·
저거 정당한 공권력 행사라고 보는거에요?
1945ST
IP 175.♡.17.118
10-20
2020-10-20 07:36:17
·
그런데 경찰이 극한직업이네요. 맞고 시작하잖아요. 경찰이 만만한가 왜 애먼 경찰을 때리는지~
그리고 저렇게 제압된 상황에서 폭력을 휘드르는건 절대 공권력이 강한게 아닙니다....(저건 그냥 분노조절 못한 단순히 병신같은겁니다.)
차라리 공무집행 방해와 같은 법으로 강하게 집행해야 공권력이 강해지는거죠.
DOdlxo
IP 49.♡.72.33
10-20
2020-10-20 09:38:43
·
저 상황의 앞뒤 전후 상황을 입체적으로 보고 판단하는 것이 적절해 봅입니다. 단순히 저 상황만 떼어내 놓고 보면 과잉진압이라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미국에서 10년 이상 그것도 시골에서도 한 3-4년 살아보니 미국에서는 정말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미국 경찰들 정말 목숨 내놓고 하는 일인 것도 맞구요, 고등학교 동창 미국인 친구중에도 경찰 몇명 있는데.... 정말 후덜덜 합니다.
요즘 유영철이 감옥에서 교도관들 괴롭힌다죠? 해외감옥처럼 간수들도 유영철을 괴롭힐 방법이 있다면 유영철도 얌전해지겠죠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매를 안쓰고 곱게 시간을 들여서 타이를거냐 매로 쉽게 해결할거냐의 차이죠 개인적으론 범죄자들이 총을 가질 수 잇다면 경찰업무가 전시상황과 비슷한거라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스윙맨87
IP 121.♡.185.9
10-20
2020-10-20 10:08:14
·
댓글에 여러 의견이 나뉘네요 대세 의견이 바뀌었다는 느낌도 드네요
IP 98.♡.181.187
10-20
2020-10-20 10:30:24
·
공권력의 폭력 사용을 쉴드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충격적이네요. 정당한 진압 방법으로 해당행위를 무력화하고 그에 대한 죄를 추가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앞뒤 사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rsy1114
IP 222.♡.85.203
10-20
2020-10-20 10:33:14
·
제압된 상황.........
저게 어떻게 제압된 상황이죠?? 공격 당했자나요....
숨겨둔 비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 @.@;;;
IP 210.♡.223.8
10-20
2020-10-20 10: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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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공권력에 대한 폭력의 강한 대응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레몬항정살
IP 222.♡.177.30
10-20
2020-10-20 10:51:39
·
우리나라 경찰관에게도 폭력 행사하면 바로 제압,현행범 체포됩니다. 경찰관이 문제일으키기 싫어 적극적으로 물리적은 공권력 행사 안하더라도, 죄가 하나 더 추가되서 판결가면 불리합니다, 이미 경찰이 출동한 상태가 쌍방폭행등 연루된 상태인데 죄몫 하나 더 추가...
wh4tsn3xt
IP 58.♡.27.115
10-20
2020-10-20 11:28:45
·
시~원하네요
경찰 때리고 드러눕고 하는 개진상들은 러시아처럼 반 죽여놓는거 찬성입니다
왜냐하면 전 그딴짓을 안하니까요 ㅋㅋ
3년차 프로 눈팅러
IP 211.♡.183.45
10-20
2020-10-20 11:30:00
·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이 일어난지 아직 체 40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공권력이 통제받지 않고 부도덕한 정권의 비호를 받고 호위무사를 자처할 때 어디까지 타락하는지 똑똑히 봤죠. 공권력은 적당한 수준이면 됩니다. 대신 경찰괌을 폭행한 것에 대해 어느정도의 가중처벌이 주어지는 방향이 바람직 한거죠.
정당한 경찰의 조인트를 까면 경찰은 그자의 머리를 발로 까도 된다. 라고 하면 어딘가에서는 일단 머리를 발로 깐 뒤 쟤가 내 조인트를 먼저 깠다 라고 거짓말하는 정당하지 못한 경찰이 튀어나옵니다. 나한테는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없다? 피해자들은 다들 그럴게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 부조리를 맞닥뜨리기 전까진.
그냥 수갑 채우고 그걸로 모자라면 발도 채우고 그것도 모자라면 손발을 같이 묶어버리면 되는겁니다. 머리를 발로 찰 게 아니라.
raindraw
IP 112.♡.134.74
10-21
2020-10-21 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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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러시아 쪽 영상이라고 봤던 자료네요. 미국쪽 자료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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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네요...
유색인종이었으면 한번 더 밟겠죠.
공감합니다. 공권력의 폭력에 너무 둔감해지면 안 되죠.
범죄자 제압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시는듯
공권력의 힘이 나를 지켜줄수 있는 힘이라는것도 생각해야죠
멀리 안가고 당장 10년대만해도 간첩우로 누명씌우다가 걸린경험이 있는 국정원
검찰은 설명 불필요
백남기농민사건일으킨 경찰
이거 10년도 안지난 일인데요.
경찰이 맞는것을 보는것도 화가 나는 일이죠.
공무수행하는 사람에게는 매일의 일상인데 맞는것에 더 예민하게 반응해야할것 같아요
저 여자가 칼을 들고 있습니까? 총을 들고 있습니까?
경찰의 목숨에 위협이 되는 정도의 폭력입니까?
공권력이 나를 지켜준다... 거꾸로.. 내가 아닌 다른 이를 지키기 위해, 본인을 지킨다는 핑계하에 저런 폭력을 내가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하십니까?
그리고 경찰에게는 폭력이 필요한게 아니라 범죄자 제압이 필요한 겁니다.
범죄자가 심한 폭력, 반항을 한다 싶으면 제압을 해야 하는거지, 저건 그냥 폭력이에요.
이걸 정당화 하는건.. 좀 어이없네요..
저런 상황에 범죄자 제압하는 건 맞는데 저렇게 얼굴을 발로 까는건 아니죠.
요즘 이쪽분야에서 클량 반응이 위험수위를 넘나드는것 같아요. 반페미까진 이해하겠는데.
저걸 보고 착한폭력이라니 ㄷㄷㄷ
무장한 상대에게 총기사용이 가능한거지 즉결심판은 미국법상 불가능해요. 군대에서조차 즉결심판이 금지된 나라에서 경찰따위가 즉결심판하면 바로 나라가 뒤집어집니다.
BLM이 왜 생겼는지 아실텐데요.
영화에서도 총기로 상대를 제압한 다음엔 확인사살이나 즉결십판 아니라 바로 구호조치를 합니다. 이유없이 그런 장면이 들어간게 아니에요. 총기에 맞아서 제압된 범죄자가 구호조치도 못 받고 죽어가게 두면 해당 경찰관은 옷 벗고 징계먹을 가능성이 100에 수렴합니다. 경찰은 체포권만있지 심판권은 없습니다.
공권력에게 폭력사용이 허용되는건 그게 범죄자를 제압하는데 필요불가결 하기때문에 허용되는거지, 그 한도를 넘어서 개인적인 분풀이 하라고 주는게 아닙니다.
이런걸 용인하고 넘어가면, 조지 플루이드 사태같은게 생기는겁니다. 체포된 범죄자가 욕했다고 때려서 사망에 이르게 하고, 이미 제압된 범죄자가 석연찮은 이유로 죽는 몰상식한 사건이 미국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이런걸 옹호하는건 참 부적절한것 같습니다.
위 경우는 손이 결박되어서 무장이 어려운 상태라 보여지니 정당한 대응이라 보기는 어렵죠.
미국은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이라 더 세게 대응하는 걸지도 모르지만요...
근데 이것도 일단 맞아야 정당방위가 성립하려나요...으음
저 여자가 무술을 배웠고 경찰의 급소를 발로 정확하게 가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수도 있는 거죠.
다리를 차서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으면서 넘어지면 뇌진탕이 올 수도 있고요.
저 정도 대응이라면 충분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렇게 발로 차버리는건 화풀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정해서
그 이상의 형벌을 내리는건 상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몸안에 폭탄이라도 있을지 어떻게 아나요?
아에 옷 다 벗기고 수색이라도 해야하겠네요.
다리 걸려서 넘어질거 걱정할정도면 제압을 못한거고 그건 경찰잘못입니다.
저 위 국내 gif 영상처럼 한번 맞았는데 그냥 가만히 있으면 한번 더 들어옵니다. 만만하게 보는 흥분 상태라서요. 미국이라면 더 위험할 수도 있구요.
발로 머리를 찬 것이 화풀이로 큰 상해의 의도를 가지고 있다 보기도 어렵네요.
/*
“바람은... ...” - 싫어!! 쫌!!
*/
맞고 시작하잖아요. 경찰이 만만한가 왜 애먼 경찰을 때리는지~
요즘 미국 경찰들 흑인에 대한 과도학 폭력이 왜 나오는지 알수있는 영상으로 보입니다.
공권력이 강하다고 좋아하시다니...
그리고 저렇게 제압된 상황에서 폭력을 휘드르는건 절대 공권력이 강한게 아닙니다....(저건 그냥 분노조절 못한 단순히 병신같은겁니다.)
차라리 공무집행 방해와 같은 법으로 강하게 집행해야 공권력이 강해지는거죠.
단순히 저 상황만 떼어내 놓고 보면 과잉진압이라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미국에서 10년 이상 그것도 시골에서도 한 3-4년 살아보니 미국에서는 정말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미국 경찰들 정말 목숨 내놓고 하는 일인 것도 맞구요, 고등학교 동창 미국인 친구중에도 경찰 몇명 있는데.... 정말 후덜덜 합니다.
제발 한 장면만 보시고 모든 상황을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요즘 유영철이 감옥에서 교도관들 괴롭힌다죠? 해외감옥처럼 간수들도 유영철을 괴롭힐 방법이 있다면 유영철도 얌전해지겠죠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매를 안쓰고 곱게 시간을 들여서 타이를거냐 매로 쉽게 해결할거냐의 차이죠
개인적으론 범죄자들이 총을 가질 수 잇다면 경찰업무가 전시상황과 비슷한거라 봅니다
저게 어떻게 제압된 상황이죠?? 공격 당했자나요....
숨겨둔 비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 @.@;;;
경찰 때리고 드러눕고 하는 개진상들은 러시아처럼 반 죽여놓는거 찬성입니다
왜냐하면 전 그딴짓을 안하니까요 ㅋㅋ
무작정 공권력이 강하다고 옹호하시는 분들은 4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으신건지..
특히나 한국 같은 경우는 공권력이 국민에게 사기친지 불과 40년 정도밖에 안 지났죠. 강한 공권력은 절대 반대입니다.
라고 하면
어딘가에서는 일단 머리를 발로 깐 뒤 쟤가 내 조인트를 먼저 깠다 라고 거짓말하는 정당하지 못한 경찰이 튀어나옵니다.
나한테는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없다?
피해자들은 다들 그럴게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 부조리를 맞닥뜨리기 전까진.
그냥 수갑 채우고
그걸로 모자라면 발도 채우고
그것도 모자라면 손발을 같이 묶어버리면 되는겁니다.
머리를 발로 찰 게 아니라.